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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비상경제TF 확대…민생경제 총력 대응
    광주시, 비상경제TF 확대…민생경제 총력 대응 - 시·자치구 합동 점검회의…물가·유통·에너지 대응 강화 - 특례보증 추가 시행·수출기업 긴급자금 투입·소비 진작 - 취약계층 모니터링…종량제봉투·석유 등 시장교란 차단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중동상황 관련 시·자치구 비상경제대응전담팀(TF) 회의'에 참석해 물가 안정, 유통질서 확립, 소상공인 및 수출입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등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가 5개 자치구와 함께 ‘중동 상황 합동 점검회의’를 열어 지역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 시행 등 전방위적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상황 관련 시·자치구 비상경제대응전담팀(TF) 회의’를 열어 ▲물가 안정 ▲유통질서 확립 ▲소상공인 및 수출입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공공부문에너지 절감 등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광주시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하반기 예정이었던 2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상반기에 추가로 시행한다. 또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공공배달앱의 4월 할인 쿠폰 발행 규모도 확대한다. 지역 수출입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중동상황 여파로 자금난이 우려되는 1000여개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투입하고, 수출진흥자금 30억원을 이달 중 신속히 집행하는 등 총 1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나선다. 광주시는 ‘비상경제대응TF’에 ‘취약계층지원팀’을 신설, 기존 1단 3팀에서 1단 4팀 체제로 확대 개편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 (당초) 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기업지원팀 ⇒ (확대) 취약계층지원팀 신설 이를 통해 분야별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유가 및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유통질서 문란 행위를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 시민교란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재고 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석유판매업소 가격 점검과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유통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경제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촘촘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 긴급돌봄과 노랑호루라기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위기 사례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민생 안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와 연계해 광주 지(G)-패스 이용 지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공기관 중심의 차량 5부제 확대, 조명 격등제 운영등 에너지 절감 대책도 추진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사재기 방지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 민생경제를 지키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대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비상경제대응전담팀(TF)을 지속 운영하며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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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설 상차림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광주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원 환급행사
    “설 상차림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광주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원 환급행사 - 10∼14일 전통시장 10곳…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고객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광주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월곡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열린다. 또 수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1913송정역시장연합, 우산매일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이다. 예를 들어 5만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하면 6만7000원 미만에 해당돼 1만원을 환급받게 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 최대 2만원, 수산물 최대 2만원이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동시 진행하는 시장(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 말바우시장)에서는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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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작년 광주 수출 12.6% 증가…특·광역시 1위
    작년 광주 수출 12.6% 증가…특·광역시 1위 - 수출액 175.2억 달러…자동차 9.1%, 반도체 40.2% 급증 - 자동차,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확대로 질적 성장 - 반도체, 패키징 두각…올해도 주력산업 성장세 지속 전망 지난해 광주지역 수출 증가율이 12.6%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한국무역협회의 2025년 특·광역시 수출 증감율 동향을 분석한 결과, 광주시 수출액은 175억2000만 달러로, 전년 155억5000만 달러 대비 12.6%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8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며, 이어 대전 9.1%, 대구 1.8%, 인천 1%, 서울 0.5% 순이었다. 광주지역 수출 증가는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이 자리했다. 자동차 수출액은 75억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 비중이 확대돼 단순 물량 증가를 넘어 수출 단가 상승을 동반한 질적 성장을 이뤘다는 분석이다. 반도체 수출은 57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0.2% 급증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에 따른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와 함께 지역 내 첨단 후공정(패키징)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이 수출 확대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반도체 수출이 급증했다. 최대 수출국인 미국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0.8% 감소했으나 주력 품목인 자동차 수출액이 40억5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해 대미 수출 전반의 성장세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지난해 수입액은 87억3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7.9% 증가했다. 수입액 중 중간재 비중이 88.4%를 차지, 자동차·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생산 확대에 따른 부품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시는 올해에도 친환경차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첨단 후공정(패키징) 수요에 힘입어 지역 주력 산업 중심의 수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수출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해외 마케팅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 ※ 붙임 : 2025년 특·광역시 수출 증감율 동향 참고1 2025년 특·광역시 수출 증감율 동향 ○ 2025년 광주의 수출 증감율은 특·광역시 중 1위를 기록 (단위: 백만 달러, %) 시‧도 수출현황 순위 시 도 2025 2024 전년대비 증 감 률 전 국 709,407 683,609 3.8 ① 광 주 17.518 15.552 12.6 ② 대 전 5,012 4,592 9.1 ③ 대 구 9,034 8,878 1.8 ④ 인 천 60,133 59,524 1.0 ⑤ 서 울 68,742 68,384 0.5 ⑥ 울 산 86,841 88,131 △1.5 ⑦ 부 산 14,230 14,596 △2.5 ⑧ 세 종 1,393 1,550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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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광주 복합쇼핑몰, 지역상권 활성화 이끈다
    ■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광주 복합쇼핑몰, 지역상권 활성화 이끈다 - 경제효과 16조4412억원·고용창출 4만7000명 분석 - 유입인구 주변 상권으로 확산…내수형 상권 새기회 - 상생발전협의회 구성해 ‘소상공인 상생 방안’ 마련 -광주 복합쇼핑몰, 지역상권 활성화 이끈다 -광주 복합쇼핑몰, 지역상권 활성화 이끈다 광주 복합쇼핑몰이 외부 인구를 유인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복합쇼핑몰과 주변 상권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연구 결과, 더현대·신세계백화점·스타필드 등 3개 대규모점포 출점은 광주에 16조4412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건설·조성 등 시설 투자 단계는 생산유발효과 10조7174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조5318억원을 발생하고, 5만7123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추정했다. ⁕생산유발효과 : 특정 사업 관련 산업 전반의 경제활동 증가량을 나타내는 지표. ⁕부가가치유발효과 : 증가한 경제활동 중 실제로 창출된 경제적 가치 증가분을 나타내는 지표. 점포 운영 단계는 연간 생산유발효과 5조723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조5100억원을 발생하고, 고용 창출 효과는 4만6933명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이번 연구는 복합쇼핑몰로 인해 지역상권을 방문할 타지역 유입 인구 증가, 내수형 상권인 광주지역 상권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업종별 상권영향 분석 결과, 광주시 전체적으로 더현대 광주 출점은 화장품 업종을 제외한 전체 업종을 활성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스타필드 광주 출점은 의류·패션·잡화 제외 업종에,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확장은 화장품, 가전·가구·생활잡화를 제외한 업종에 긍정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스타필드가 출점한 경기도 하남시의 경우 전체 업종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났고, 고양·대구·대전·부산·수원·하남 등에서도 복합쇼핑몰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제시했다. ⁕상권 영향 사례 분석(시전체) 결과 긍정영향 업종 고양시(스타필드 출점) : 화장품, 가전·가구·생활잡화 대구시(더현대 대구점 리모델링) : 슈퍼마켓, 음식점, 의류·패션·잡화, 커피·제과, 가전·가구·생활잡화 대구시(신세계 동대구점 출점) : 슈퍼마켓, 음식점, 커피·제과, 가전·가구·생활잡화 대전시(신세계 대전점 출점) : 슈퍼마켓, 음식점, 의류·패션·잡화, 커피·제과, 가전·가구·생활잡화 부산시(신세계 센텀시티점 증축) : 음식점, 의류·패션·잡화, 커피·제과, 화장품 수원시(스타필드 출점) : 음식점, 커피·제과, 화장품, 가전·가구·생활잡화 하남시(스타필드 출점) : 슈퍼마켓, 음식점, 의류·패션·잡화, 커피·제과, 화장품, 가전·가구·생활잡화 대규모점포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지원 정책으로는 ▲광주골목포인트 발행 ▲상생복합시설 조성 ▲특례보증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확대 ▲대규모점포와 상권의 1:1매칭 지원 등을 제안했다. 또 ▲최근 5년간 광주시 업종별 매출액·이용고객 분석 ▲광주시 전통시장, 상점가 등 49개 상권 현황 진단 ▲상권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연구 내용도 공유했다. 광주시는 이날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상권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또 대규모점포 출점에 따른 상생방안 논의를 위한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대기업-소상공인-전문가-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발전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대규모점포 출점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진단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최적의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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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광주시-AI기업들, 서울서 AI반도체 혁신전략회의 “공공형 NPU 컴퓨팅센터 절실…최적지는 광주”
    광주시-AI기업들, 서울서 AI반도체 혁신전략회의 “공공형 NPU 컴퓨팅센터 절실…최적지는 광주” - 시-국회의원-NPU기업 12개사, NPU 실증·확산 거점구축 방향 논의 - 협의회 “실증환경·검증시설·컴퓨팅 기반 미흡…NPU 거점시설 필요” - 시 “실증·검증·상용화 진행…경험·기반시설 활용 NPU시장 주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에 참석해 국산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에 참석해 국산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국산 NPU 실증과 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광주시가 핵심 기업들과 함께 국가 NPU 컴퓨팅센터 설립 당위성을 강조하는 등 NPU 컴퓨팅센터 유치를 본격화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일 서울 글래드여의도호텔에서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를 열어 국산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진욱·안도걸 국회의원, 에이직랜드, 퓨리오사AI, 리벨리온, 하이퍼엑셀 등 NPU산업 핵심기업 12개사가 참석해 NPU 컴퓨팅센터 조성지로서 광주의 경쟁력과 NPU 생태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 실증도시 광주’ 조성 전략의 하나로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NPU 컴퓨팅센터는 대규모 인공지능 추론·학습에 특화된 컴퓨팅센터로, 저전력·고효율 인공지능 작업이 가능하다. ※ NPU(Neural Processing Unit·신경망처리장치) : 인공지능(AI) 기능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인공지능(AI) 연산 전문 칩. GPU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학습, 고성능 연산에 효과적인 반면, 신경망처리장치(NPU)는 GPU로 개발한 인공지능(AI) 서비스(추론)에 적합하며 전력 효율이 높아 신경망 처리 장치(NPU) 산업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광주시는 지난달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에 참석해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광주가 쌓아온 기반시설과 현장 경험을 NPU 컴퓨팅센터 설계·운영과 연계해 국내 NPU 시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광주는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200억원 규모의 NPU 실증·검증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는 국산 NPU 기반 인공지능 전환 촉진 고도화·상용화에 4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국산 NPU 실증환경 부족 ▲대규모 검증시설 미비 ▲소프트웨어·장비 접근성 제약 ▲공공형 NPU 컴퓨팅 기반 미비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한 공공수요 부족 등 국내 NPU 산업 개선점과 거점시설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주영 하이퍼엑셀 대표는 ‘지속가능한 AI 인프라 전략과 광주 육성 방안’ 기조발표 통해 “인공지능 시장 변화에 따라 에너지 효율이 높은 NPU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가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서비스기업의 실증·개선이 끊임없이 필요하다”며 “풍부한 전력과 인재, 지자체의 적극적인 유치 의지가 있는 광주야말로 추론 시대에서 소버린AI를 실현할 최적지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기업은 시장 반응이 좋은 만큼 글로벌로 가기 위한 NPU개발에 온힘을 쏟고 있다”며 “정부가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광주는 기업의 실증현장이 된다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는 “기술을 테스트할 환경을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밀어줘야 한다. 광주에 NPU컴퓨팅센터가 구축되면 국산 칩을 대규모로 실증·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며 “이를 통해 칩과 인공지능 모델 제작, 실증과 운영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해결하는 ‘소버린 AI’를 실현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NPU컴퓨팅센터와 규제프리도시를 통해 국산 NPU 실증·검증 혁신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이끌게 될 것”이라며 “AI생태계 완성을 통해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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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강기정 시장 “민주도시에서 부강한 도시 광주로”
    강기정 시장 “민주도시에서 부강한 도시 광주로” - ‘2026년 예산안’ 시정연설서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 밝혀 - 광주시, 전년대비 780억원(1.0%) 증가한 7조6823억원 예산 편성 “광주가 피땀으로 지킨 민주가치는 이제 성장의 기회로 이어져야” - ‘2026년 예산안’ 시정연설서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 밝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광주가 피땀으로 지켜온 민주의 가치는 이제 성장의 기회로 이어져야 한다”며 “2026년은 민생·성장·돌봄·기후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부강한 도시 광주’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본회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등장한 광주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민주정부 탄생을 이끌었던 만큼 이제는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광주시민들은 부강한 도시 광주의 극적인 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민선 8기 지난 3년 반 동안 광주는 AI와 미래차라는 양 날개를 달았고, ‘광주다움 통합돌봄’이라는 든든한 안전망을 마련했으며 글로벌 수준의 복합쇼핑몰로 도시의 매력을 키울 준비를 끝냈다”며 “이제 이재명 정부와 만난 광주는 AX실증밸리, 국가AI반도체(NPU)컴퓨팅센터 설립, AI모빌리티신도시 조성 등 규제프리 실증도시 광주로 성장할 기회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7조6823억원으로, 전년도 본예산(7조6043억원)보다 780억원(1.0%) 증가했으며, 일반회계는 6조2725억원, 특별회계는 1조4098억원이다. 자체 수입은 감소했으나 국고보조금 등 중앙정부 재원은 7.4% 증가해 광주시 핵심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동력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재정전략회의를 통해 불요불급한 경상경비 절감, 대규모 사업 추진 시기 조정, 부진사업 구조조정 등을 통해 핵심 전략사업에 투입할 재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광주시 내년도 예산안은 ▲민생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정 ▲혁신성장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재정 ▲사람을 지키는 돌봄 재정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도시 조성 재정에 중점을 두고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으로 설계됐다. 첫째, ‘민생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정’을 통해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민생대책을 강화한다.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특례보증자금(75억5000만원), 노란우산 장려금(10억원) 등 정책자금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고, 공공배달앱(5억5000만원)과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6억4000만원), 전통시장 활성화사업(12억2000만원)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도약을 지원한다. 또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 발행지원 410억원도 편성해 지역 소비 선순환구조를 유지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50억원), 수출진흥자금(30억원), 스마트공장 선도화사업(18억7000만원) 등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도 강화한다. 청년 월세 지원(79억6000만원), 구직활동수당(50억원), 성장프로젝트(27억원), 일경험드림(77억원) 등 청년 체감정책도 확대한다. 산단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후산단 내 구내식당 리뉴얼사업을 추진하고, 내년 전국으로 확산할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도 이어간다. 둘째, 자동차·헬스케어 등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혁신성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재정’ 투입을 통해 광주의 성장을 촉진한다. 광주시는 AI 2단계 AX실증밸리 조성(73억원), AI모빌리티신도시(국가시범도시) 구상용역(10억원), 미래차 전장핵심부품 플랫폼(6억원) 및 차세대 배전망 테스트베드 구축(10억원) 등을 추진한다. 창업생태계 강화를 위해서도 그린스타트업타운 준공(41억9000만원)과 창업펀드(5억원)를 확대하고,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도 본격 운영(103억원)할 예정이다. 또 RISE체계 구축(879억4000만원), 글로컬대학 육성(338억원) 등을 통해 산·학·연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형 인재양성 생태계를 확대한다. 문화산업 면에서도 광주비엔날레(54억원), 국제문화창의산업전(17억6000만원) 등 글로벌 문화도시 경쟁력을 높일 사업을 추진한다. 셋째, 대한민국 대표 돌봄도시로서 인구위기 대응과 전 생애 복지체계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한다. 강 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돌봄도시로서 인구위기 대응과 전 생애 복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등 생애주기별 돌봄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을 더 튼튼히 한다. 어린이집 아동 필요경비 지원 대상 5세로 확대하고 출생가정 상생카드 지원(20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43억원), 손자녀 가족돌보미(8억원) 등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환경을 확대한다. 광주는 돌봄이 필요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위기 상황에서도 끊김이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광주다움 통합돌봄 지원사업(48억원)과 정부형 통합돌봄 지원사업(27억원)을 함께 추진한다. 의료돌봄 안정망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자정에도 소아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10억원)을 2개소로 확대하고, 야간‧휴일에도 외래‧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7억8000만원)도 4개소로 늘려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9억7000만원), 통합건강센터(6000만원)를 통해 원스톱 건강돌봄 체계도 구축해 갈 예정이다. 광주형 평생주택 122억9000만원을 투입해 청년·신혼부부·고령층까지 삶의 안정을 뒷받침하는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넷째, ‘2045 탄소중립 선도도시’ 비전을 목표로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재정을 투입한다.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도시 전환을 이어간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338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구 정비, 취약지역 주거개선 등을 추진하며, 광주 G-패스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친환경 교통문화를 확산한다. 강기정 시장은 “기후 대응과 안전 투자는 미래 비용을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광주는 기후위기 시대의 표준을 만드는 도시, 재난 앞에서 더 강한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민 이동권과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 기반시설(인프라)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2173억4000만원)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호남고속도로 확장(365억5000만원), 남구청 앞 대남대로 선형개량공사(141억2000만원) 등 도심 교통망의 큰 축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생을 살리는 일 앞에서 광주는 한마음이라 확신한다”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고 핵심 전략에 집중한 2026년도 예산안은 민생은 지키고, 미래는 준비하는 성장 재정이다”며 “시의회에서도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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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실시간 경제 기사

  • 광주시-독일 지멘스, 디지털 엔지니어링 인재양성 손잡는다
    광주시-독일 지멘스, 디지털 엔지니어링 인재양성 손잡는다 - 강기정 시장, 독일 뉘른베르크 지멘스 본사 방문…생산공정 시찰 광주대표단에 디지털체험센터 최초 공개…스마트팩토리 등 논의 광주대-지멘스, 교육센터 설립‧전문인력 프로그램 운영 등 협의 글로벌 기업들 광주 주목↑…민선8기 기업 영토확장 정책 주효 강 시장 “광주시-지멘스-광주대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새로운 광주” 광주시가 다시 한번 글로벌 기업과 손을 맞잡고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에 나선다. 광주시와 독일의 대표기업인 지멘스(SIEMENS)가 첨단산업 미래 전략적 파트너십 구체화를 위해 다시 만났다. 이번 만남은 지난 6월 티노 힐데브란트(Tino Hildebrand) 한국지멘스 부사장 및 디지털 인더스트리(Digital Industries, DI) 부문장의 면담에 따른 후속조치로, 디지털트윈에 기반한 스마트팩토리 글로벌 동향을 파악하고 인재양성의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시장,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 등 광주시대표단은 25일(현지시간) 지멘스(SIEMENS)의 디지털 인더스트리 본사가 있는 독일 뉘른베르크에 도착해 지멘스 에를랑겐 공장(Gerätewerk Erlangen·GWE)의 생산공정과 신설 중인 설비를 둘러보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에는 티노 힐데브란트(Tino Hildebrand) 한국지멘스 부사장단이 동행, 지멘스의 비전과 디지털트윈 콘셉트, 데이터 기반의 제품 및 생산 디자인의 전체 가치사슬을 확장하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강 시장과 지멘스는 간담회 등에서 공통 관심사항인 디지털 인재양성을 주제로, 지멘스의 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을 결합한 디지털 엔지니어링 인재를 함께 양성해 나가는 산학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일반 생산공정에서 디지털공정 전환에 따른 노동자 재교육을 통한 노사 동반 상생, 인재양성을 통한 일반노동자의 엔지니어 성장 과정 등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와 함께 광주테크노파크 등 산업 측면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지멘스는 특히 이날 전면 리모델링 후 공식 개방 전인 디지털체험센터 ‘THE IMPACT’를 광주시대표단에 최초 공개해 의미를 더했다. 산학협력을 위해 광주시대표단에 참여한 광주대학교는 지멘스 디지털체험 센터를 벤치마킹했다.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과 티노 힐데브란트 부사장은 학교 내 교육센터 설립, 지멘스 CNC 공작기계 및 메카트로닉스 시스템 인증 프로그램(SMSCP•Siemens Mechatronic Systems Certification Program) 운영 등 다방면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광주대학교는 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산‧제조 분야 첨단화를 위한 인력 양성과 지역기업 재직자들의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처럼 글로벌 기업들이 광주시에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는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가 있는 인공지능중심도시 광주의 경쟁력이 높아진 데다, 민선 8기 강기정 시장의 기업 협력 영토확장 정책이 주효한 것으로 광주시는 분석했다. 강 시장은 올해 초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미국 CES’에 지역 기업과 대학 관계자들을 이끌고 첫 참가한데 이어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표방,‘세일즈 행보’를 본격화하면서 기업들의 광주에 대한 주목도가 달라졌다. 특히 광주시가 ‘지역에 인재가 없어 기업이 못 온다는 말을 더는 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인공지능(AI)영재고 설립 등 뿌리부터 튼튼한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면서 광주가 기업들의 새로운 협력 대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구글클라우드코리아는 전남대학교와 인재양성에 나섰고, 아마존웹서비스(AWS), 블룸버그NEF 등은 미래차 비전선포식 등에 함께 했다. 티노 힐데브란트(Tino Hildebrand) 한국지멘스 부사장은 “디지털체험센터 최초 공개와 더불어 두번째 만남은 광주시와 지멘스 간 협력 강화의 큰 시그널로 읽힌다”며 “지멘스가 제공하는 최첨단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미래 인력을 양성하는 길을 열어줄 파트너로 광주시가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광주시와 함께 산업분야에 한 차원 더 높은 성공을 끌어올리고 디지털 혁신 시대에 전례 없는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세계적 기술기업인 지멘스의 스마트 생산공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볼 수 있었다”며 “기업 경영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육이고, 이를 통해 노동자는 단순노동에서 기기 운영자로 변모할 수 있었고 노사 상생 동반 성장이 가능했다. 광주시-지멘스-광주대가 새로운 광주의 미래를 열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추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정부 스마트공장 구축 확산정책과 연계해 꾸준히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 현재 1000여개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했다. 민선 8기 광주시는 기초 단계에 머물러 있는 스마트공장들의 디지털 제조 가속화를 위한 고도화에 집중 지원하고 있으며, 대기업이 정부와 함께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광주형 스마트공장 구축, 컨설팅, 전담인력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홍보, 보급 확산, 현장 확인, 우수사례 관리, 사후관리 등을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도 운영 중이다. 한편, 1847년 설립된 지멘스(SIEMENS)는 독일 뮌헨, 베를린, 뉘른베르크에 분야별 본사를 두고 있으며 산업, 인프라, 운송, 헬스케어 등 글로벌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 분야는 디지털 인더스트리(공장 자동화 및 제어시스템), 스마트 인프라(빌딩 자동화-공기정화, 화재경보 등 건물 제어시스템), 모빌리티(철도 차량 및 신호장치 제작) 등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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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7
  • 광주시 산업금융협력관에 유훈수 씨 위촉
    광주시 산업금융협력관에 유훈수 씨 위촉 - 1년간 금융정책 자문…지역 중소기업 혁신 생태계 조성 지원 유훈수 산업금융협력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산업금융협력관으로 유훈수 산업은행 수석심사전문위원을 위촉했다. 유훈수 신임 산업금융협력관은 앞으로 1년간 광주시 주력산업에 대한 금융정책 자문, 지역중소기업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광주시와 산업은행 간 소통역할을 하며 현안사업 금융 관련 자문과 첨단신산업, 주력산업, 전통산업 고도화 프로젝트 추진 등을 지원한다. 또 유망스타트업 육성, 혁신벤처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유 협력관은 전북 출신으로 1991년 한국산업은행에 입행했으며, 기업구조조정부, 기업금융실, 서울 잠원지점장, 디지털추진부장, IT기획부장 등을 거쳐 심사2부 수석심사전문위원을 역임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설립과 관련해 투자자 모집과 자기자본 유치, 차입금 조달에 노력하는 등 지역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힘써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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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5
  • 재미‧힐링‧교통‧창업‧디지털콘텐츠 활력거점 육성 광주시, 5대 신활력벨트 조성 속도 낸다
    재미‧힐링‧교통‧창업‧디지털콘텐츠 활력거점 육성 광주시, 5대 신활력벨트 조성 속도 낸다 - 영산강‧황룡강 Y벨트 구상 주목…타당성조사 용역 8월 마무리 - 광주천 생태힐링벨트 연계 ‘발산마을 명소화’ 착수 - 송암산단 일원 국토부 도시재생혁신지구 공모 신청 등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재미‧힐링‧교통‧창업‧디지털콘텐츠 거점이 될 ‘5대 신활력벨트’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 핵심사업인 ‘5대 신활력벨트’는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벨트 ▲광주천 생태 힐링벨트 ▲광주송정역 활력벨트 ▲광주역 창업벨트 ▲효천역 디지털콘텐츠벨트이다. 민선 8기 핵심사업인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벨트(Y벨트)’는 기본 구상 등 타당성 조사용역이 8월 27일 완료될 예정이다. 시민‧전문가‧관련기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보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을 잇는 영산강‧황룡강의 역사성과 생태 보전, 수질‧수량 개선 등 과제를 해결하고 사람이 모이는 재미난 ‘꿀잼 공간’으로 변신할 수 있을지 핵심 구상에 관심이 집중된다. ‘광주천 생태힐링벨트’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양림동, 옛 전방·일신방직 등 광주천 주변의 다양한 문화·관광공간을 광주천 중심으로 연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전거, 도보로 문화·쇼핑·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상했다. 이 벨트에서는 ▲서방천 기아챔피언스필드 연계형 수변공간 개발 ▲광주천 생태환경정비 ▲광주천변 자전거 도로 정비 등 사업이 추진된다. 아울러 지난 5월 서구 발산체육마을(피지컬 발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광주시 관련부서와 서구청이 참여한 ‘발산마을 명소화 전담팀(TF)’을 구성, 활력사업 지원에 나선다. 연계사업으로 ▲광주천 생태힐링벨트 사업 중 하나인 기아챔피언스필드 연계형 수변공간 개발 ▲뽕뽕다리 관광자원화 ▲발산근린공원 조성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내 아시아문화예술촌 조성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광주송정역 활력벨트’는 광주송정역 앞 광장 조성, 투자선도지구 개발, 미디어아트 조성, 장록교 재가설 등이 추진된다. 지난 5월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신축사업이 완료돼 운영에 들어간데 이어 광주송정역사 증축사업도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이다. ‘광주역 창업벨트’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창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역 일원에 빛고을창업스테이션(창업보육), 복합 허브센터(R&D 지원), 기업혁신성장센터(성장지원),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과 일자리연계형 공공주택 등이 들어선다.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기업혁신성장센터 등은 부지 매입과 동시에 시행계획인가 신청을 위한 설계 공모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또 시설별 연계와 통합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광주역 창업밸리 운영계획도 수립 중이다. ‘효천역 디지털콘텐츠벨트’는 광주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기반으로 문화콘텐츠산업 거점으로 육성된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는 실감 촬영 스튜디오, 융복합 스튜디오 등 최첨단시설이 구비돼 하반기에만 15건의 영화 촬영, 공연 제작 일정이 잡혀 스튜디오 예약률 100%를 채웠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연계해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조성 ▲투자진흥지구 제도 개선과 기업유치단 운영 ▲인력양성 통합 플랫폼 운영과 공유거점센터 구축 등이 추진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남구 송하동 송암산업단지를 문화·디지털 기반 모빌리티 허브로 조성하는 도시재생혁신지구(4만3402㎡)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미래차 정비인력 양성과 애프터마켓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모빌리티 허브를 조성하고, 일자리 연계 주택 150세대와 공원, 녹지공간 등을 조성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부서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재미‧힐링‧교통‧창업‧ 디지털콘텐츠 거점이 될 5대 신활력벨트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복합쇼핑몰 유치 등 핵심 신활력 과제의 전략적 실행을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 도시이용인구 3000만시대를 여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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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5
  • 광주시, 광주청년 ‘드림만남의 날’ 개최
    광주시, 광주청년 ‘드림만남의 날’ 개최 - 12∼14일 시청 시민홀…‘일경험드림 플러스’ 참여신청자대상 사업장 상담·참여신청자 면접·청년정책 홍보부스 운영 등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플러스’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12∼14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드림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드림만남의 날’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드림터(참여 사업장)와 참여신청자가 만나 직접 대면상담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320여개의 드림터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대면상담을 위한 114개의 상담터 부스가 마련돼 사업장에서 제공하는 직무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공공기관, 청년창업기업, 명품강소기업 등 지역내 중소중견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비영리단체, 사회복지기관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알프스, 광주은행 등이 새롭게 참여한다. 특히 이번 ‘드림만남의 날’ 행사에는 광주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부스를 신규로 운영한다. 부스를 방문하는 청년들은 광주청년센터, 광주청년드림은행, 대학일자리센터 등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드림터 상담일정과 일경험 제공 직무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http://www.gjyouthdre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 거주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급여, 직무역량 강화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드림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씩 5개월간 일경험을 진행하며, 근로에 따른 급여를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으로 지급받는다. 광주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일경험을 쌓을 14기 드림청년 335명을 14일까지 모집한다. 행사 및 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사전 접수를 완료한 후 드림터 상담일정 등에 따라 12일부터 14일까지 본인이 희망하는 날에 방문, 드림터 상담과 유형별 면접을 진행하고 14일 밤 9시까지 누리집을 통해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4일 광주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와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은 8월 1일 공통교육을 시작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매칭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하게 된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광주시는 2017년부터 청년들이 일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구직수요에 부응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청년들이 본인이 경험해보고자 했던 직무에서 실제로 일경험을 하고 구직 역량을 강화할 기회이므로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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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0
  • ‘국제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 광주서 열린다
    ‘국제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광주서 열린다 - 10∼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14년만에 국내서 개최 - 75개국 1000여명 참가…학술발표·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 동원그룹·롯데아울렛·KT·MS·AMD 등 국내외 대기업도 참여 - 지역경제 신성장동력 창출·마이스산업 활성화 기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중소기업의 세계적인 성장과 발전 증진,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23 국제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가 오는 10~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국제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2009년 서울에 이어 14년만이다. 국제중소기업협의회(ICSB)는 중소기업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 중소기업 국제조직으로, 1955년 미국에서 설립됐다. 현재 대학교수, 연구원, 기업인, 정부관료 등 85개국 2000명 이상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기업 생태계 분석, 기업가정신 백서 발간, 중소기업 관련 학술발표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세계대회는 광주시와 국제중소기업협의회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지역대학 LINC3.0 사업단이 주관한다. ‘인간성과 평화를 위한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계대회는 산‧학계 중소기업 전문가, 정책 입안자, 기업인, 학생 등 75개국 10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하고, 광주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문 학술발표 ▲대표 기업가 기조연설 ▲광주-기업가정신 선언문 선포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개최 ▲광주홍보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중소기업 리더들의 강의와 조언을 들을 수 있는 ‘ICSB 아카데미’와 중소기업 전문가를 위한 분야별 수준 높은 논문을 발표하는 ‘ICSB World Congress’ 등 학술 프로그램부터 시작한다. 이와 함께 기업현장에서 혁신적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 여성과 청년 기업가를 초청해 기업경영 노하우와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강연, K-기업가정신의 미래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K-기업가정신 글로벌 포럼’도 개최한다. 특히 13일 개막식에는 중소기업에서 시작해 세계적 대기업으로 성장한 기업 대표들의 기조연설이 행사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수산과 유통산업 등을 선도하고 있는 동원그룹의 박인구 부회장과 데이터센터·컴퓨터 시스템 등 글로벌 반도체 회사인 AMD 코리아의 이재형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긍정적 변화를 위한 기업가의 역할’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대회에 참가한 모든 기업가들이 인간 중심의 기업가정신을 존중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사회·환경 문제해결, 윤리 경영, 공정 분배 등 10개의 원칙을 준수하고 약속할 것을 다짐하는 ‘광주-기업가정신 선언’ 퍼포먼스도 마련된다. 인공지능, 에너지, 자동차 등 지역산업 투자유치와 중소기업 판로개척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스타트업 상품 소개와 판매 촉진을 위한 ‘전시회’와 ‘글로벌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중소기업과 바이어(대기업, 공공기관, 대형 유통사 등)가 1대 1로 맞춤형 만남을 갖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KT·롯데아울렛·BMW 코리아·KG모빌리티 등이 참여한다. 이밖에 광주를 홍보하기 위한 마이스 특화 관광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아시아 e스포츠센터 등 지역 산업현장 견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야구 관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투어, K-Pop과 국악상설 공연 관람, 무각사 템플스테이 등을 운영하여 광주만의 특색있는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 마이스(MICE) : 기업회의, 포상 관광, 국제회의, 전시 박람회와 이벤트의 영문 약자. 국제회의·전시회·박람회 등을 통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이르는 말. 2023 국제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의 행사일정과 장소 등 세부사항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공식 누리집 국내(https://icsb2023.com) 및 해외(https://icsbcongres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마이스 산업은 숙박‧교통‧음식‧유통 등 관련산업과 유기적으로 결합돼 있어 관광산업 중 가장 큰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라며 “ICSB 세계대회 성공 개최뿐만 아니라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대규모 마이스 행사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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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4
  • 제2회 광주·전남기업 수출 페스티벌 개최
    제2회 광주·전남기업 수출 페스티벌 개최 - 70개사 참가…15개국 해외비즈센터와 수출 상담 - 미나페이 등 8개사 총 900만달러 수출계약 성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2회 광주‧전남 기업 수출 페스티벌에 참석해 수출계약 체결 기업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테크노파크·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호남지역 수출희망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제2회 광주·전남 기업 수출 페스티벌’을 28일 광주김대중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 15개국 해외비즈(Biz)센터 20여 명의 센터장과 바이어, 지역 수출희망기업 70개사, 광주시와 전남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까지 열린다. 페스티벌 첫날 개회식에서 광주기업인 미나페이는 두바이 바이어와 50만달러, ㈜찬슬은 남아공 바이어와 50만달러, ㈜씨엔에스컴퍼니는 미국 바이어와 100만달러, ㈜애니체는 중국 바이어와 150만달러 등 광주·전남 기업 8개사가 9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전·의료·자동차·화장품·광융합·에너지 등 광주‧전남 수출희망 중소기업 주력제품을 대상으로 해외비즈(Biz)센터와 지역기업간 1대 1 수출상담회, 수출제품 전시, 지역기업수요 맞춤형 상담 등이 마련돼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해외시장진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행사기간 내 광주본부세관,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수출 유관기관이 무역 관련 상담부스를 운영해 무역 관련 애로사항, 기관별 지원사업 안내 등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한다. 한편 광주테크노파크와 전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021년부터 광주·전남 기업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일본·동남아시아·미국·캐나다 등을 전세계 30여개국에 98개 센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해외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상인들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내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 정보를 제공하고 수출에 필요한 업무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수출거점기관으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세계적인 경제침체, 세수감소 등으로 지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 어려움을 극복할 길은 수출이다”며 “절실함을 담은 열정으로, 저를 포함한 광주시가 기업의 영업사원이 되겠다. 중소기업의 손을 맞잡고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 촉진의 길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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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9
  • 광주시, 제7기 예비(Pre)-명품강소기업 13곳 모집
    광주시, 제7기 예비(Pre)-명품강소기업 13곳 모집 - 7월27일까지 접수…자금우대·기술사업화 지원 등 광주대표 기업 육성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7기 예비(Pre)-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 참가 기업을 28일부터 7월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와 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체 가운데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지식서비스업은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율 3% 이상인 기업이다. 제5기 예비(Pre)-명품강소기업(2021년 10월~2023년 9월) 종료를 앞두고 있는 기간연장 기업을 포함해 총 1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서류심사와 발표‧현장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제7기 예비(pre)-명품강소기업은 경영진단·맞춤형기술사업화·자금우대 등 기업 성장목표와 수준에 따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기업성장사다리 중 다음 단계인 명품강소기업으로 성장을 돕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 지원하는 지역혁신선도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한다. 한편 광주시는 강소기업 육성정책을 통해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스타기업 76개사, 지역혁신선도기업 8개사, 글로벌강소기업 42개사,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5개사 등 총 131개사가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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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7
  • ■민선8기 강기정 광주시장 취임 1주년- ④세계가 손 내미는 미래산업도시 광주 인공지능·미래차 양날개로 미래산업도시 ‘비상’
    ■민선8기 강기정 광주시장 취임 1주년- ④세계가 손 내미는 미래산업도시 광주 인공지능·미래차 양날개로 미래산업도시 ‘비상’ - 구글·엔비디아·아마존 등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주목 - 9대 대표산업 육성…인공지능2단계·미래차국가산단 조성 속도 구글, 엔비디아, 아마존, 블룸버그 등 세계적 기업들이 광주를 주목하고 있다. 그 이유는 뭘까?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바드(Bard)’에게“대한민국 인공지능(AI) 대표도시는 어디냐?”고 물었더니 “광주광역시”라고 답변했다. 지난 3월 광주시의 미래차비전선포식에 참석한 폴 윌슨(Paul Wilson) 구글클라우드 공공부문아태지역 대표가 “광주는 자동차산업 도시이고, 현재는 무인자율주행과 실증 등을 중심으로 많은 기회를 가진 도시다. 광주와 구글클라우드 간에 모빌리티 프로젝트를 위한 협업 기회가 많을 것이다”고 밝힌 데서도 답을 얻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인공지능(AI)과 미래차를 양 날개로 미래산업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차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광주와 세계적(글로벌) 기업 간 협력으로 상승효과(시너지)가 클 것으로 예측된다. ◆9대 대표산업 키워 2030년 ‘100조 시대’ 연다 광주시는 시민과 기업이 함께 미래산업 기회도시를 만들어 2030년이면 생산액 101조원, 고용인원 11만명, 부가가치 33조원을 달성하겠다고 ‘광주 대표산업 2030 비전’을 제시했다. 세계 경제‧산업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새 정부 산업정책 및 민선 8기 시정 목표 연계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한 광주의 산업정책을 새롭게 재정립하는 것이 필요함에 따라 광주 9대 대표산업 및 추진전략을 마련한 것이다. ‘2대 도전산업’으로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인 ▲반도체 ▲데이터산업을 육성하고, ‘5대 전략산업’으로 지역의 특성에 기반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문화콘텐츠 ▲에너지 ▲메디헬스케어산업을 키운다. 또 ‘2대 기반산업’으로 지역의 근간인 ▲광융합·가전과 ▲스마트뿌리산업을 지속 성장시킨다. 광주시는 비전 발표를 통해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 등 광주 지역 대표산업들을 발판으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3대 추진전략과 10대 실행방안도 내놨다. 3대 추진전략은 ▲연구개발(R&D) 역량고도화를 통한 초격차 기술확보로 고부가가치 산업전환 ▲실증기반 기업성장 지원으로 세계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사람 중심 미래가치 투자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등이다. 10대 실행방안은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초격차 선도기술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 시험인증 지원, 신기술 상용화 지원으로 해외 시장개척을 선도한다. ◆인공지능(AI) 산업융합 ‘케이(K)-밸리’ 조성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산업융합 케이(K)-밸리(지구)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에 최고의 인공지능(AI) 혁신거점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실증도시를 구현해 기업 생태계 활성화와 ‘한국형 인공지능(AI)밸리(지구)’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2020년부터 첨단3지구에 조성하고 있는 광주 인공지능(AI) 집적단지 1단계(2020~2024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인공지능(AI) 혁신거점으로 고도화하는 2단계(2025~2029년) 사업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주요 내용은 1단계 사업의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산업융합 생태계의 핵심 요소인 기반시설, 기업, 인재, 기술을 집적한다. 2단계 실행전략은 ▲자유로운 창업과 기업 성장 환경 조성 ▲최고 인력과 기술이 집적될 수 있는 환경 조성 ▲투자자본 집적화 및 협업 생태계 환경 조성이다. 1단계 사업 종료 이후 2025년부터 2단계 사업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올해 내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하고, 사업비 확보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간다. 특히 기업 간 협업이 가능한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의 고도화를 이루고, 다양한 인공지능(AI) 제품과 서비스의 실증 및 기업성장 가속화를 위한 사업 환경구축 등 안정적 생태계 기반 조성에 나선다. ◆미래차 선도도시 도약 14년 만에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 유치라는 쾌거를 이룬 가운데 미래차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도 나섰다. 미래차국가산단은 빛그린국가산단 인근에 100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광주시는 이곳에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배터리 등 미래차산업을 집적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빛그린산단이 이미 포화상태인 가운데 미래차 산업기반을 크게 강화하기 위해 정부와 함께 국가산단 조성 기간을 대폭 줄이고 소재·부품·장비 플랫폼, 미래차 전장부품 특화육성, 차세대 전력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높인다. 또 부품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진곡산단, 빛그린산단과 새로 조성될 미래차국가산단을 연계해 자율차 부품 완결형 밸류체인 조성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친환경자동차부품개발, 시험평가 기반시설(인프라),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실증장비 구축 등 도시 전체를 성능시험장(테스트베드)로 활용한다. 또 미래차산업 단계별 성장 지원을 확대하고 위기 대응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부품기업의 사업재편·전환, 광·AI산업과 미래차산업의 융합 등 산업 확대에도 힘을 모은다. 아울러 미래차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반 부품개발 및 상용화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연구의 중심지로 만든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부품자체 수급률 200% 신장, 자동차 매출액 20% 확대. 자율주행 레벨4 실증, 미래차 전환기업 100개 달성과 더불어 25만여명의 고용과 10조 이상의 경제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금 광주는 미래 경쟁력을 키우고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의 전환이 절실하다”며 “인공지능(AI)과 미래차를 양 날개로, 기술과 인재, 산업과 실증이 하나로 연결된 기술지역(테크노폴)을 구축하고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도시, 혁신기업이 태어나고 성장하는 도시, 창의인재가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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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2
  • 광주시, 하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700억 지원
    광주시, 하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700억 지원 - 업체당 3억원·우대기업 5억원 이내…자금 소진때까지 접수 - 대출기간 2년거치 일시상환…영업손실기업에 1% 추가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고금리, 고물가, 내수부진 등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3년도 하반기 경영안정자금을 확대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600억원보다 100억원 늘어난 700억원 규모이며, 상반기 1800억원을 포함하면 올해 총 2500억원 규모이다.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산업센터 건설업체와 ‘광주광역시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회계설치 및 운용조례’에 따른 지식서비스업체 등이다. 지원금액은 업체당 3억원 한도이며,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우수기업 등 우대기업은 5억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대출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시비로 2%의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우대기업은 1%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는 고금리와 고물가 등 경제위기 상황을 고려해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에는 이자 1%를 추가지원하고, 우대기업에 해당하며 영업손실이 발생한 기업의 경우 최대 4%의 이차보전을 지원받게 된다. 하반기 자금 신청기간은 자금 소진 때까지이며, 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기금융자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한 후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온라인접수처(기금융자관리시스템) : http://14.48.175.123 ※ 광주시누리집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신청기업은 온라인 서류 접수 및 심사 이후 광주은행을 비롯한 13개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 13개 은행 : 광주, 국민, 산업, 스탠다드차타드(SC), 하나, 우리, 신한, 기업, 부산, 농협(중앙회),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한편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2004년부터 매년 2000억원 규모로 지원됐으며, 2021년부터는 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2200억원으로, 올해부터는 3고 경제위기 대응에 2500억원으로 300억원을 추가 확대됐다. 윤미라 창업진흥과장은 “고금리·고물가 등 경제위기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지원규모와 이자보전을 확대했다”며 “금리 상승으로 자금 조달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 붙임: ‘광주광역시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조례’ [별표 1] 붙임 「광주광역시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회계설치 및 운용조례」 별표 1 지식서비스업체(제6조제1항제5호가목 관련) 해당업종 한국표준산업분류번호 ○서적, 잡지 및 기타 인쇄물 출판업 581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불건전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제외 5821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 5911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 프로그램 제작 관련 서비스업 5912 ○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 59201 ○전기 통신업 612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62 ○정보서비스업 63 ○연구개발업 70 ○광고 대행업 7131 ○옥외 및 전시 광고업 71391 ○경영 컨설팅업 71531 ○제품 디자인업 73202 ○시각 디자인업 73203 ○패션, 섬유류 및 기타 전문 디자인업 73209 ○사업 및 무형 재산권 중개업 73903 ○그 외 기타 분류 안된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73909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 741 ○보안 시스템 서비스업 7532 ○콜센터 및 텔레마케팅 서비스업 7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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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2
  • 세수 감소 현실화…광주시, 세출구조조정 불가피
    세수 감소 현실화…광주시, 세출구조조정 불가피 - 2차 재정전략회의…국세‧지방세 동반감소 재정여건 크게 악화 - 기존사업 원점 재검토‧민간이전 유사중복 개선‧경상경비 절감 - 강기정 시장 “지역경제‧민생안정 외면은 안돼…선택과 집중을” 광주시가 세수 감소 현실화에 따라 하반기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 등 허리띠를 바짝 조이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주재로 전체 실‧국장과 안도걸 재정경제자문역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제2차 재정전략회의’를 열어 세수 감소 현실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광주시의 현재 재정상황을 분석하고, 세입 전망과 함께 재정수요 파악, 향후 대응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올해 경기 흐름과 정부 정책방향, 세수 감소에 대한 우려에 공감했다. 실제 최근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주요 기관들이 고금리에 따른 소비 여력 감소와 주요국 경기 불황으로 인한 대외무역 부진 등의 영향으로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을 낮춰 1.4~1.6%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2.6%보다 크게 둔화된 수치다. 또 올해 국세와 지방세 세입이 전년동기(1분기 누계 기준)대비 각각 24조원과 2조2000억원 동반 감소함에 따라 광주시를 포함한 전국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재정자립도가 38.7%로 광역시 중 최하위 수준이어서 타 광역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앙정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국가 세수 감소 충격이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한 재정전략을 마련하게 됐다. 먼저 국세와 지방세 감소로 어려운 세입여건 상황에 대비해 세입과 세출 예산을 보수적으로 편성하고, 기존 사업 추진사항 재검토, 민간이전 유사사업 조정 등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돌입한다. 또 경상경비 절감, 대규모 투자사업 관리 강화를 통한 효과적인 지출절감 방안을 마련해 재정난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하지만, 지역성장을 위한 미래차산업 등 미래 신산업 육성, 중소기업·소상공인 위기 극복 지원사업,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예산을 운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국내외 경제여건 분석, 투자수요 분석 등을 통해2024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마련하고,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재원을 배분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안도걸 재정경제자문역은 “올해도 어렵지만 내년도 예산과 재정운용도 힘겨워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AI 집적화 2단계 사업이나 신규 사업 등의 타격이 우려된다. 이를 대비해 사전 중간점검을 통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정부에 강하게 주장하고 내년도 예산확보의 논거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들어 두번째 열린 재정전략회의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공유하고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며 “하반기 경기가 좋아지기를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녹록지 않다.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지만, 그렇다고 지역경제와 민생안정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꼭 필요한 사업들은 차질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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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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