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지구촌
-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현장실사 완료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현장실사 완료 - 지질전문가 3박4일 현장 평가…광주·전남 4개 지자체 공동대응 - 핵심 지질명소 해설사 배치·평촌마을 지오빌리지 운영 등 호평 - 2018년 첫 인증 후 두번째 재인증 도전…내년 4월 최종 발표 광주시와 전남도, 화순군, 담양군은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2018년 유네스코로부터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2023년 재인증을 거쳐, 두 번째 재인증 도전을 위한 것이다. 현장실사에서는 무등산 정상부, 운주사, 서유리 공룡화석지 등 핵심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사 배치와 보존관리 이행, 지난 4월 지오빌리지로 지정된 평촌마을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이 실사단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실사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지질공원 전문가인 일본의 니레 카가야(Nire Kagaya)와 중국의 타나(Ta Na) 실사위원이 참여했다. 이들 전문가는 올해 1월말 제출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신청서 내용 확인 및 지질명소, 주민 협력사업 등 현장을 돌아보고 권고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실사단은 지난 7월 28일 광주시청에서 환영 차담회와 실사브리핑을 시작으로, 29일에는 장불재, 입석대를 방문해 무등산 주상절리를 확인했다. 30일에는 화순군 내 지질명소(운주사, 서유리 공룡화석지)와 협력기관을 방문했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담양군 내 지질명소(죽녹원 등)와 호남기후변화 체험관을 방문한 뒤 광주시청에서 최종 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재인증 심사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평가지침에 따라 ▲지질공원 교육 및 관광프로그램 운영 ▲지역 주민과 협력사업 ▲지질명소 보존 노력 ▲지질공원 관리구조 등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실사 결과는 오는 12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이사회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최종 발표된다. 두 번째 재인증을 위해서는 권고사항 이행과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해 ‘그린카드’ 판정을 받아야 한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유네스코 기준에 부합하며,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와 지역경제 발전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
광주시, 카자흐‧몽골서 수출시장 개척
광주시, 카자흐‧몽골서 수출시장 개척 - 지역 중소기업 10개사 참여…의료기기‧미용‧식품 등 공략 - 수출 상담 109건 977만달러‧계약 2건 152만달러 등 성과 광주시가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저변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독립국가연합(CIS) 해외시장개척단’이 최근(3월31일~4월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상담 109건·977만달러, 양해각서(MOU) 11건·140만달러, 수출계약 2건·152만달러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 독립국가연합(CIS) :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1991년까지 소련연방의 일원이었던 독립국가 11개국을 말한다. 이번 독립국가연합(CIS)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지역에는 몽골이 포함됐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고환율,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체시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경상북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3개 광역지자체가 공동 개최, 현지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지역 중소기업 10곳과 함께 ‘독립국가연합 해외시장개척단’을 꾸려 수출상담회를 열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거래선을 모색하고, 독립국가연합 시장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개척단에는 ㈜거성테크윈, ㈜나눔테크, ㈜노보인터내셔날, ㈜노아코스메틱, ㈜라피네제이, ㈜서치, ㈜소프트웰스, ㈜원솔루션, 농업회사법인 유기농마루, 한국제다 등 종합소비재 품목의 지역 중소기업 10곳이 참가했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자동심장충격기를 제조하는 ㈜나눔테크가 142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은 데 이어 화장품을 제조하는 ㈜라피네제이는 1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LED피부미용기기를 제조하는 ㈜소프트웰스는 카자흐스탄과 몽골에서 각각 51만달러, 20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이끌어내며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가장 높은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또 진단용 X선 촬영장치 제조업체 ㈜원솔루션도 카자흐스탄과 몽골에서 각각 14만달러, 125만달러 수출상담 성과를 보였다. 광주시는 이번 수출상담 및 MOU 성과를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가기 위해 해외물류비, 해외지사화, 무역보험료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독립국가연합(CIS)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시장 이해도와 실질적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있는 독립국가연합 전문 물류기업의 물류창고와 카자흐스탄 대표 식품 제조기업을 잇따라 방문, 현지 물류·유통 실태와 시장 동향을 파악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세계 통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해외진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출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
광주시, ‘인권 증진‧공동체문화 조성’ 지원
광주시, ‘인권 증진‧공동체문화 조성’ 지원 - 인권단체 협력사업 수행 민간단체 모집…19⁓25일 접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과 인권취약계층 인권증진을 위한 공익사업인 ‘인권단체협력사업’을 수행할 민간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인권취약분야에 대해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인권증진 사업을 추진하는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사업은 기획분야와 일반분야로 나눠 공모한다. 기획분야는 ▲인권활동가 발굴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인권교육 프로그램·교재 및 인권홍보 콘텐츠 개발 ▲‘2023~2025 세계인권도시포럼’ 주제인 ‘평화와 연대 :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 시민공간, 빈곤과 불평등’ 관련 인권증진을 위한 사업 ▲인권감수성 함양교육 사업이다. 일반분야는 ▲인권취약계층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사업 ▲인권도시 조성 및 광주인권헌장 확산을 위한 사업 ▲인권존중 문화 확산 등 시민의 인권보호와 인권증진 사업이다. 올해는 인권단체 협력사업 선정 단체 상호간 교차 사업평가를 실시해 사업 목표와 목적에 맞는 진행여부, 홍보현황 등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인권단체 협력사업 행사‧회의에서도 일회용품을 구매·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해 친환경도시 전환에 참여할 방침이다. 사업신청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비영리 민간단체로 1년 이상 인권활동 실적이 있고 사업수행을 위한 기본적인 인적·물적 능력이 있는 단체면 가능하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이며,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www.gwangju.go.kr)‘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화 문의는 광주시 인권평화과(062-613-4771)로 하면 된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민간단체와 협력을 통해 시민 인권을 증진하고 인권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인권증진 활동에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민간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
강기정 시장-오월단체, 비상시국 긴급 간담회
강기정 시장-오월단체, 비상시국 긴급 간담회 - 오월단체 “전두환 제대로 처벌 못해 이같은 일 반복” 한목소리 - 강 시장 “트라우마 걱정…80년처럼 단결된 하나로 나서달라” 부탁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전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내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사무실을 방문해 오월단체 관계자들과 비상계엄 관련해 의견을 나눈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전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내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사무실을 방문해 오월단체 관계자들과 비상계엄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전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내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사무실을 방문해 오월단체 관계자들과 비상계엄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전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내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사무실을 방문해 오월단체 관계자들과 비상계엄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로 사회적 혼란이 커진 가운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5일 오월단체와 비상시국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양재혁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 윤남식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장, 조규연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 김형미 오월어머니집 관장 등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44년 전 5·18의 트라우마로 여전히 힘든 오월가족들이 이번 사태로 더 힘들어하지는 않을까 걱정됐다”고 우려했다. 강 시장은 “오월의 경험 덕분에 광주는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었다”며 “오월단체를 비롯한 광주의 지혜로운 지도자들이 모였고 행정‧시민사회단체‧종교계 등이 힘을 모아 긴급히 대책을 세울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 4일 자정께 광주시, 5개 자치구,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5·18단체, 대학총장 등 지도자들이 긴급히 모여 비상계엄이 무효임을 선언하고 군경은 시민들을 보호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다졌다. 강 시장은 “80년 오월의 경험을 통해 비상계엄이라는 오판에 경종을 울리고 한층 더 성숙된 민주주의로 나아갔으면 한다”며 “44년 전에는 광주가 홀로 고립돼 싸웠으나 이제는 더 많은 응원군인 국민들이 함께하고 있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이 과정에 오월가족들이 5·18 때처럼 이웃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단결된 마음으로 함께 나서달라”고 말했다. 윤남식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장은 “비상계엄 직후 광주시청에서 열린 연석회의를 보며 광주의 힘을 느꼈다”며 “이번 비상계엄은 앞서 전두환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이 없었기 때문에 재발된 것이다. 끝까지 이번 비상계엄 주동자를 처벌해야 한다. 광주시, 시민사회단체, 오월단체 모두가 합심하자”고 말했다.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도 “지금부터 후속조치가 중요하다”며 “반역죄로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면 또 다른 윤석열이 나올 것이다. 광주시를 비롯해 후속조치를 위해 똘똘 뭉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은 “원칙 없이 이뤄진 전두환‧노태우에 대한 처벌과 사면복권 과정은 우리에게 아픈 교훈으로 남아있다”며 “5·18을 경험한 만큼 오월가족의 뜻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끝>
-
광주 출신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에 강기정 시장 “광주의 힘, 가슴이 뜨겁다”
광주 출신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에 강기정 시장 “광주의 힘, 가슴이 뜨겁다” - 5월정신 세계 알리는데 큰 역할…광주비엔날레와도 인연 깊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0일 광주 출신 한강(54) 작가의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대단하다. 가슴이 뜨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강 작가는 광주 중흥동에서 태어나서 효동초등학교를 다녔다”며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일컫는 맨부커상을 받았을 때도 감동이었는데, 이번 수상은 더더욱 의미가 깊다”고 축하했다. 강 시장은 “광주로서는 ‘소년이 온다’로 5월정신을 세계로 알리는데 큰 힘을 얻은 바 있다”고 감사했다. 한강 작가는 2014년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를 펴내 광주의 아픔을 알렸다. 광주비엔날레와 인연도 소개했다. 강 시장은 “지금 열리고 있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의 전시 주제인 ‘판소리-모두의 울림’과 전시관 명칭인 ‘부딪침소리, 겹침소리, 처음소리’를 의역해 줬다”며 “개막식에서 선보인 판소리 공연 3곡도 작사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끝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에 이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서 광주의 힘을 느낀다”고 전했다. <끝>
-
㈔세계여성평화그룹 IWPG,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족 여성 대상 ‘여성평화강의자 양성교육’ 진행
IWPG,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족 여성 대상 ‘여성평화강의자 양성교육’ 진행 - IWPG 여수지부, 평화의 메시지 전할 평화강의자 양성 박차 - “다름 인정하고 존중·사랑해야 함을 배워… 다음 수업 기대”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여수지부(지부장 최윤겸)가 8월 31일 여수지부 사무실에서 북한 이탈주민과 다문화가족 여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평화강의자 양성교육(PLTE: Peace Lecturer Training Education)’을 진행했다. PLTE는 지구촌 여성 누구나 가정과 지역사회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평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평화강의자로 양성하는 IWPG의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날 PLTE는 ‘문화의 영향력과 평화 문화의 전파’라는 주제로진행됐다. 최윤겸 지부장은 “우리 모두는 평화를 원한다. 여성의 부드러움과 어머니의 강함으로 평화를 전파하는 평화 리더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김미진 회원은 “교육을 통해 우리가 먼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사랑해야 함을 느꼈다”며 “마음으로 느끼는 평화 교육이기에 다음 시간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PLTE 신청 자격은 평화를 사랑하고 평화 문화를 전파하고 싶은 성인 여성이면 누구나 IWPG에 회원가입하기만 하면 수강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총 10차시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평화강의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증이 수여된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있다.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세상에 필요한 여성 연대, 평화 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촉구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현장실사 완료
-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현장실사 완료 - 지질전문가 3박4일 현장 평가…광주·전남 4개 지자체 공동대응 - 핵심 지질명소 해설사 배치·평촌마을 지오빌리지 운영 등 호평 - 2018년 첫 인증 후 두번째 재인증 도전…내년 4월 최종 발표 광주시와 전남도, 화순군, 담양군은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2018년 유네스코로부터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2023년 재인증을 거쳐, 두 번째 재인증 도전을 위한 것이다. 현장실사에서는 무등산 정상부, 운주사, 서유리 공룡화석지 등 핵심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사 배치와 보존관리 이행, 지난 4월 지오빌리지로 지정된 평촌마을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이 실사단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실사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지질공원 전문가인 일본의 니레 카가야(Nire Kagaya)와 중국의 타나(Ta Na) 실사위원이 참여했다. 이들 전문가는 올해 1월말 제출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신청서 내용 확인 및 지질명소, 주민 협력사업 등 현장을 돌아보고 권고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실사단은 지난 7월 28일 광주시청에서 환영 차담회와 실사브리핑을 시작으로, 29일에는 장불재, 입석대를 방문해 무등산 주상절리를 확인했다. 30일에는 화순군 내 지질명소(운주사, 서유리 공룡화석지)와 협력기관을 방문했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담양군 내 지질명소(죽녹원 등)와 호남기후변화 체험관을 방문한 뒤 광주시청에서 최종 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재인증 심사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평가지침에 따라 ▲지질공원 교육 및 관광프로그램 운영 ▲지역 주민과 협력사업 ▲지질명소 보존 노력 ▲지질공원 관리구조 등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실사 결과는 오는 12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이사회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최종 발표된다. 두 번째 재인증을 위해서는 권고사항 이행과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해 ‘그린카드’ 판정을 받아야 한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유네스코 기준에 부합하며,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와 지역경제 발전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현장실사 완료
-
-
광주시, 카자흐‧몽골서 수출시장 개척
- 광주시, 카자흐‧몽골서 수출시장 개척 - 지역 중소기업 10개사 참여…의료기기‧미용‧식품 등 공략 - 수출 상담 109건 977만달러‧계약 2건 152만달러 등 성과 광주시가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저변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독립국가연합(CIS) 해외시장개척단’이 최근(3월31일~4월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상담 109건·977만달러, 양해각서(MOU) 11건·140만달러, 수출계약 2건·152만달러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 독립국가연합(CIS) :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1991년까지 소련연방의 일원이었던 독립국가 11개국을 말한다. 이번 독립국가연합(CIS)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지역에는 몽골이 포함됐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고환율,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체시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경상북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3개 광역지자체가 공동 개최, 현지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지역 중소기업 10곳과 함께 ‘독립국가연합 해외시장개척단’을 꾸려 수출상담회를 열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거래선을 모색하고, 독립국가연합 시장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개척단에는 ㈜거성테크윈, ㈜나눔테크, ㈜노보인터내셔날, ㈜노아코스메틱, ㈜라피네제이, ㈜서치, ㈜소프트웰스, ㈜원솔루션, 농업회사법인 유기농마루, 한국제다 등 종합소비재 품목의 지역 중소기업 10곳이 참가했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자동심장충격기를 제조하는 ㈜나눔테크가 142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은 데 이어 화장품을 제조하는 ㈜라피네제이는 1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LED피부미용기기를 제조하는 ㈜소프트웰스는 카자흐스탄과 몽골에서 각각 51만달러, 20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이끌어내며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가장 높은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또 진단용 X선 촬영장치 제조업체 ㈜원솔루션도 카자흐스탄과 몽골에서 각각 14만달러, 125만달러 수출상담 성과를 보였다. 광주시는 이번 수출상담 및 MOU 성과를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가기 위해 해외물류비, 해외지사화, 무역보험료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독립국가연합(CIS)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시장 이해도와 실질적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있는 독립국가연합 전문 물류기업의 물류창고와 카자흐스탄 대표 식품 제조기업을 잇따라 방문, 현지 물류·유통 실태와 시장 동향을 파악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세계 통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해외진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출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
- 뉴스
- 경제
- 기업/IT
-
광주시, 카자흐‧몽골서 수출시장 개척
-
-
광주시, ‘인권 증진‧공동체문화 조성’ 지원
- 광주시, ‘인권 증진‧공동체문화 조성’ 지원 - 인권단체 협력사업 수행 민간단체 모집…19⁓25일 접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과 인권취약계층 인권증진을 위한 공익사업인 ‘인권단체협력사업’을 수행할 민간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인권취약분야에 대해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인권증진 사업을 추진하는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사업은 기획분야와 일반분야로 나눠 공모한다. 기획분야는 ▲인권활동가 발굴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인권교육 프로그램·교재 및 인권홍보 콘텐츠 개발 ▲‘2023~2025 세계인권도시포럼’ 주제인 ‘평화와 연대 :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 시민공간, 빈곤과 불평등’ 관련 인권증진을 위한 사업 ▲인권감수성 함양교육 사업이다. 일반분야는 ▲인권취약계층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사업 ▲인권도시 조성 및 광주인권헌장 확산을 위한 사업 ▲인권존중 문화 확산 등 시민의 인권보호와 인권증진 사업이다. 올해는 인권단체 협력사업 선정 단체 상호간 교차 사업평가를 실시해 사업 목표와 목적에 맞는 진행여부, 홍보현황 등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인권단체 협력사업 행사‧회의에서도 일회용품을 구매·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해 친환경도시 전환에 참여할 방침이다. 사업신청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비영리 민간단체로 1년 이상 인권활동 실적이 있고 사업수행을 위한 기본적인 인적·물적 능력이 있는 단체면 가능하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이며,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www.gwangju.go.kr)‘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화 문의는 광주시 인권평화과(062-613-4771)로 하면 된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민간단체와 협력을 통해 시민 인권을 증진하고 인권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인권증진 활동에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민간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
광주시, ‘인권 증진‧공동체문화 조성’ 지원
-
-
강기정 시장-오월단체, 비상시국 긴급 간담회
- 강기정 시장-오월단체, 비상시국 긴급 간담회 - 오월단체 “전두환 제대로 처벌 못해 이같은 일 반복” 한목소리 - 강 시장 “트라우마 걱정…80년처럼 단결된 하나로 나서달라” 부탁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전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내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사무실을 방문해 오월단체 관계자들과 비상계엄 관련해 의견을 나눈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전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내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사무실을 방문해 오월단체 관계자들과 비상계엄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전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내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사무실을 방문해 오월단체 관계자들과 비상계엄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전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내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사무실을 방문해 오월단체 관계자들과 비상계엄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로 사회적 혼란이 커진 가운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5일 오월단체와 비상시국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양재혁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 윤남식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장, 조규연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 김형미 오월어머니집 관장 등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44년 전 5·18의 트라우마로 여전히 힘든 오월가족들이 이번 사태로 더 힘들어하지는 않을까 걱정됐다”고 우려했다. 강 시장은 “오월의 경험 덕분에 광주는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었다”며 “오월단체를 비롯한 광주의 지혜로운 지도자들이 모였고 행정‧시민사회단체‧종교계 등이 힘을 모아 긴급히 대책을 세울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 4일 자정께 광주시, 5개 자치구,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5·18단체, 대학총장 등 지도자들이 긴급히 모여 비상계엄이 무효임을 선언하고 군경은 시민들을 보호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다졌다. 강 시장은 “80년 오월의 경험을 통해 비상계엄이라는 오판에 경종을 울리고 한층 더 성숙된 민주주의로 나아갔으면 한다”며 “44년 전에는 광주가 홀로 고립돼 싸웠으나 이제는 더 많은 응원군인 국민들이 함께하고 있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이 과정에 오월가족들이 5·18 때처럼 이웃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단결된 마음으로 함께 나서달라”고 말했다. 윤남식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장은 “비상계엄 직후 광주시청에서 열린 연석회의를 보며 광주의 힘을 느꼈다”며 “이번 비상계엄은 앞서 전두환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이 없었기 때문에 재발된 것이다. 끝까지 이번 비상계엄 주동자를 처벌해야 한다. 광주시, 시민사회단체, 오월단체 모두가 합심하자”고 말했다.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도 “지금부터 후속조치가 중요하다”며 “반역죄로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면 또 다른 윤석열이 나올 것이다. 광주시를 비롯해 후속조치를 위해 똘똘 뭉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은 “원칙 없이 이뤄진 전두환‧노태우에 대한 처벌과 사면복권 과정은 우리에게 아픈 교훈으로 남아있다”며 “5·18을 경험한 만큼 오월가족의 뜻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끝>
-
- 뉴스
- 정치
- 북한/국방
-
강기정 시장-오월단체, 비상시국 긴급 간담회
-
-
광주 출신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에 강기정 시장 “광주의 힘, 가슴이 뜨겁다”
- 광주 출신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에 강기정 시장 “광주의 힘, 가슴이 뜨겁다” - 5월정신 세계 알리는데 큰 역할…광주비엔날레와도 인연 깊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0일 광주 출신 한강(54) 작가의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대단하다. 가슴이 뜨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강 작가는 광주 중흥동에서 태어나서 효동초등학교를 다녔다”며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일컫는 맨부커상을 받았을 때도 감동이었는데, 이번 수상은 더더욱 의미가 깊다”고 축하했다. 강 시장은 “광주로서는 ‘소년이 온다’로 5월정신을 세계로 알리는데 큰 힘을 얻은 바 있다”고 감사했다. 한강 작가는 2014년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를 펴내 광주의 아픔을 알렸다. 광주비엔날레와 인연도 소개했다. 강 시장은 “지금 열리고 있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의 전시 주제인 ‘판소리-모두의 울림’과 전시관 명칭인 ‘부딪침소리, 겹침소리, 처음소리’를 의역해 줬다”며 “개막식에서 선보인 판소리 공연 3곡도 작사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끝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에 이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서 광주의 힘을 느낀다”고 전했다. <끝>
-
- 뉴스
- 문화
- 문화가산책
-
광주 출신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에 강기정 시장 “광주의 힘, 가슴이 뜨겁다”
-
-
㈔세계여성평화그룹 IWPG,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족 여성 대상 ‘여성평화강의자 양성교육’ 진행
- IWPG,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족 여성 대상 ‘여성평화강의자 양성교육’ 진행 - IWPG 여수지부, 평화의 메시지 전할 평화강의자 양성 박차 - “다름 인정하고 존중·사랑해야 함을 배워… 다음 수업 기대”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여수지부(지부장 최윤겸)가 8월 31일 여수지부 사무실에서 북한 이탈주민과 다문화가족 여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평화강의자 양성교육(PLTE: Peace Lecturer Training Education)’을 진행했다. PLTE는 지구촌 여성 누구나 가정과 지역사회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평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평화강의자로 양성하는 IWPG의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날 PLTE는 ‘문화의 영향력과 평화 문화의 전파’라는 주제로진행됐다. 최윤겸 지부장은 “우리 모두는 평화를 원한다. 여성의 부드러움과 어머니의 강함으로 평화를 전파하는 평화 리더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김미진 회원은 “교육을 통해 우리가 먼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사랑해야 함을 느꼈다”며 “마음으로 느끼는 평화 교육이기에 다음 시간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PLTE 신청 자격은 평화를 사랑하고 평화 문화를 전파하고 싶은 성인 여성이면 누구나 IWPG에 회원가입하기만 하면 수강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총 10차시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평화강의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증이 수여된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있다.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세상에 필요한 여성 연대, 평화 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촉구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
㈔세계여성평화그룹 IWPG,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족 여성 대상 ‘여성평화강의자 양성교육’ 진행
실시간 지구촌 기사
-
-
강기정 시장 “최선 다한 광주선수단 자랑스러워”
- 강기정 시장“최선 다한 광주선수단 자랑스러워” -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 광주시 소속선수단·임원에 축하메시지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뜨겁게 빛낸 태극전사들! 스포츠 도시 광주의 저력을 보여준 우리 광주 선수들 정말 장하고 또 장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열전을 펼친 22명의 선수와 임원진 등 광주시 소속 선수단에 9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광주시 소속 선수단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 “우리 모두는 여러분 덕분에 큰 기쁨과 행복을 온전히 누렸다”며 “특히 지치고 힘든 이 시기에 많은 용기를 전해줘 고맙다. 언제나 뜨거운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응원했다. 또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최종 성적은 선수마다 다들 다르겠지만, 그게 뭐 어떻습니까. 모든 선수들이 큰 산을 하나 넘어 더욱 커지고 성장했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함께 땀 흘리며 선수들을 이끈 코치진 등 임원진들에게도 축하 인사를 잊지 않았다. 강 시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이끌고, 스포츠도시 광주의 힘을 보여줘 정말 고맙다”며 “기분 좋은 귀국길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고 응원했다. 광주를 빛낸 광주시 선수단은 아시안게임에서 금 6, 은 5, 동 4, 총 15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대한민국 종합 3위 달성에 힘을 보탰다. 근대5종 전웅태(광주시 직장운동경기부)는 한국선수단 첫 2관왕(개인, 단체 금메달)에 올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 펜싱 여자단체전 강영미(광주 서구청)는 21년 만에 값진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사이클 이주미(국민체육진흥공단/전국체전 광주대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이빙의 이재경(광주시체육회)의 활약도 눈이 부셨다. 싱크로나이즈 10m 플랫폼과 3m 스프링보드에서 각각 은메달을 딴 데 이어 3m 스프링보드 동메달 등 총 3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박하름(광주시 체육회)은 아시안게임 첫 출전에 동메달을, 카누 정주환(국민체육진흥공단/전국체전 광주대표)은 은메달을 따냈다. 남자 400m 계주팀의 김국영(광주시 직장운동경기부), 고승환(광주시 직장운동경기부)은 37년 만에 한국 신기록 타이를 세우며 동메달을 따냈다. 여기에 광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노승석 코치도 힘을 보탰다. 양궁 리커브 여자단체전 최미선(광주은행), 안산(광주여대)은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해 최강 한국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7연패를 달성을 이뤄냈다. 이어 안산은 개인전 결승에서 대표팀 막내 임시현과 맞붙어 은메달을 따냈다. 대회 마지막 날 야구 최지민, 최원준(KIA 타이거즈)과 축구 정호연(광주FC)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강기정 시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14개 종목 23명의 광주시 소속 선수단에 응원의 격려 카드를 보냈다. 또 아시안게임 기간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광주시민과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고 자랑스럽고 고맙다, 돌아오는 날까지 다치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해서 만나자”는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끝> 1. 메달 획득 선수 축하메시지(17건) 2. 임원 및 선수단 축전(2건)
-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
강기정 시장 “최선 다한 광주선수단 자랑스러워”
-
-
시민이 만든‘이스포츠대회’광주에서 열렸다
- 시민이 만든‘이스포츠대회’광주에서 열렸다 - 팀 GGM, PC 온라인대전 ‘디제이맥스 럭스펙트리그’ 개최 눈길 - 유튜브 라이브 진행…이스포츠대회 지원사업 성공 가능성 확인 팀 GGM, PC 온라인대전 ‘디제이맥스 럭스펙트리그’ 개최 눈길 광주시민이 직접 기획한 이스포츠대회가 처음으로 열려 주목받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9월9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위메이드이스포츠 공모사업에 선정된 ‘팀 GGM(Gwangju Grand Masters)’이 직접 만든 ‘디제이맥스 럭스펙트리그 2023(DJMAX LUXPECT LEAGUE 2023, 이하 DLL 2023)’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위메이드이스포츠(We Made eSports) : 광주광역시가 이스포츠 단체 및 동호회 등이 대회를 직접 기획하고 실제 운영토록 지원하는 사업 DLL 2023은 2000년 초반 인기를 끌던 아케이드게임장 리듬액션게임의 피시(PC) 버전의 한 종류인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로 치러졌다. 아케이드 오락실이 아닌 피시(PC)를 통해 온라인 대전이 가능해져 유저와 마니아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이번 게임은 지난 2020년 론칭 이후 3년 만에 열려 리듬게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DDL 2023은 팀 GGM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이스포츠경기장 운영진들이 함께 치른 대회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스포츠경기장 운영진들은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의 퀄리티 높은 이스포츠관련 방송장비를 활용하는 한편 이스포츠방송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대회 기간에 인력을 지원하고 함께 방송제작에 참여했다. 라이브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전국의 약 200여명의 리듬게임 팬이 현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치고 각종 코스플레이 관객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는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진행돼 최고 동시 접속자수가 3068명에 달하고, 2만2000여건의 실시간 채팅에서도 ‘공식대회도 열렸으면’, ‘진짜 미친경기’, ‘광주광역시 다시한번 칭찬해’ 등 다양한 찬사가 잇따랐다. 백은아 콘텐츠산업과장은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의 올해 핵심사업인 위메이드 이스포츠 사업을 통해 다양한 종목과 콘셉트의 이스포츠대회가 많이 제안되고 진행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이스포츠 생활스포츠화, 국가대표급 이스포츠 전문게이머 양성 등 다양한 이스포츠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이스포츠사업은 11월 GGWP(광주지역 이스포츠동아리연합)의 이스포츠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이스포츠경기장(062-610-2202)으로 하면 된다. <끝>
-
- 스포츠
- 스포츠종합
-
시민이 만든‘이스포츠대회’광주에서 열렸다
-
-
강기정 시장, 항저우 아시안게임 광주선수단 응원
- 강기정 시장, 항저우 아시안게임 광주선수단 응원 - “광주의 자랑…갈고 닦은 기량 마음껏 펼치며 즐기길” - 전웅태·안산·최미선 등 14개 종목 23명에 격려 메시지 - 야구 이의리‧최지민‧최원준, 축구 정호연도 메달 도전 붙임 광주시 대표선수단 참가 현황 연 번 구 분 종 목 세부종별 성 명 성별 소 속 팀 비 고 계 12종목 19명 1 감 독 농구 3×3 강양현 남 조선대학교 ․ 現) 조선대학교 농구부 감독 2 코 치 육상 단거리 노승석 남 광주광역시청 ․ 現) 광주육상연맹 전무이사 ․ 現) 광주광역시청 육상팀 코치 3 선 수 근대5종 개인,단체 전웅태 남 광주광역시청 ․ 2021 제32회 도쿄올림픽 남자 개인 3위 ․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 1위 ․ 2018 월드컵 파이널 남자 개인 2위 4 수영 다이빙 이재경 남 광주광역시체육회 ․ 2023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혼성 3m 싱크로 4위 ․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1m 2위, 3m 2위, 10m 2위 ․ 2019 제30회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 3m 2위 5 박하름 여 ․ 2023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3m 싱크로 12위 ․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3m 2위 ․ 2019 제30회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 단체 3위 6 승마 마장마술 남동헌 남 광주광역시체육회 ․ 2022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 3관왕 ․ 2019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1위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위 7 양궁 개인,단체 안 산 여 광주여자대학교 ․ 2022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 1위 ․ 2021 제32회 도쿄올림픽 3관왕(여자 개인, 여자 단체, 혼성 단체 1위) 8 최미선 여 광주은행 ․ 청두 유니버시아드 개인 1위, 단체 2위 ․ 2022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개인, 단체 1위 ․ 2019 아시아 선수권 단체 1위 9 유도 -48㎏ 이혜경 여 광주도시철도공사 ․ 2022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 3위 ․ 2022 포르투갈 그랑프리 2위 ․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1위 10 육상 100m 김국영 남 광주광역시청 ․ 2019 제7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100m 1위 ․ 2019 제47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100m 1위 ․ 2018 코리아 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100m 1위 11 200m 고승환 남 ․ 2020 제 48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200m 1위 ․ 2020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200m 1위 ․ 2019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4×100mR 3위 12 자전거 트랙 중장거리 이주미 여 국민체육 진흥공단 ․ 2023 아시아선수권대회 메디슨 2위 ․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 3km 개인추발 1위 ․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관왕 3km 개인추발, 4km 단체추발 1위 13 강현경 여 ․ 2023 아시아선수권대회 4km 단체추발 3위 ․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 20km 포인트 2위 ․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 4km 단체추발 1위 14 펜싱 에페 강영미 여 광주서구청 ․ 2021 제32회 도쿄올림픽 여자 에페 단체 2위 ․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 2위 ․ 2018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에페 개인 2위 15 체조 기계체조 윤보은 여 한국체육대학교 ․ 제50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체조선수권대회 3관왕 ․ 제78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개인종합2위 ․ 제48회 KBS배 전국기계체조 이단평행봉1위 16 핸드볼 강경민 여 광주도시공사 ․ 2022~2023 리그 2위 포스트시즌 3위 ․ 2022~2023 리그 득점 1위(195), 베스트 7선정 ․ 2021~2022 리그 2위 포스트시즌 2위 17 송혜수 여 ․ 2022~2023 리그 2위 포스트시즌 3위 ․ 2021~2022 리그 2위 포스트시즌 2위 18 박조은 여 ․ 2022~2023 리그 2위 포스트시즌 3위 ․ 2022~2023 리그 방어율 1위(41.5%), 베스트 7선정 ․ 2021~2022 리그 2위 포스트시즌 2위 19 카누 카약 정주환 남 국민체육 진흥공단 ․ 2022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K4-1000M 1위 ․ 2022 제40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K4-1000M 1위 ․ 2021 제37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 K-2 200M 2위 ※ 프로선수 참가 현황 연 번 구 분 종 목 성 명 성별 소 속 팀 비 고 계 2종목 4명 1 선 수 야구 이의리 남 KIA타이거즈 2 최지민 남 3 최원준 남 4 축구 정호연 남 광주FC “그동안 흘린 땀방울만큼 좋은 결실 맺으시길 응원합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광주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편지를 보냈다. 강 시장은 12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9월23일)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과 컨디션 조절에 나선 강양현 감독, 노승석 코치를 비롯한 안산, 전웅태 등 광주시 소속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광주지역 실업 및 프로팀 소속으로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은 근대5종, 수영, 유도, 양궁, 자전거, 펜싱, 체조 등 14개 종목에 23명(지도자 2명 포함)이다. 강 시장은 광주시 선수단에 “광주의 자랑이자, 국가대표로서 자긍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후회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며 “화합과 연대의 축제를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는 그날까지 광주가 응원하겠다”고 격려카드를 보냈다. 강 시장은 이어 “선수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광주시민이 함께 응원하겠다”며 “경제위기 등으로 일상에 지친 광주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오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16일간 중국 항저우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역대 최다인 45개국 1만2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대한민국은 종합 3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선수단은 근대5종, 양궁, 승마 등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청 소속 근대5종 전웅태는 아시안게임 개인전 2연패와 함께 2관왕을 정조준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첫 출전인 양궁의 안산과 최미선도 금빛메달을 노리고 있으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깜짝 은메달을 선보였던 남동헌도 메달 사냥에 다시 나선다. 올해 태극마크를 단 여자유도 –48㎏급 이혜경과 육상 100m 김국영, 200m 고승환도 메달에 도전한다. 광주선수단은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근대5종 남자 개인 3위 전웅태(광주시청), 펜싱 여자 에페 단체 2위 강영미(서구청), 양궁 3관왕 안산(광주여대), 2019 아시아 선수권 양궁 단체 1위 최미선(광주은행),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승마 2위 남동헌(광주시체육회), 여자사이클 2관왕 이주미(국민체육진흥공단), 2022년 아시아선수권 사이클 4㎞ 단체추발 1위 강현경(국민체육진흥공단)을 비롯해 수영 이재경·박하름(광주시체육회), 유도 이혜경(광주도시철도공사), 육상 김국영·고승환(광주시청), 여자핸드볼 강경민·송혜수·박조은(광주도시공사), 체조 윤보은(한국체대), 카누 정주환(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지역과 대한민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또 대회 4연패를 노리는 야구 대표팀에는 KIA 타이거즈 이의리, 최지민, 최원준이 출전하며, 남자 축구 대표팀에는 광주FC 정호연이 합류했다. <끝>
-
- 스포츠
- 스포츠종합
-
강기정 시장, 항저우 아시안게임 광주선수단 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