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전체기사보기

  • 강원도민프로축구단(강원FC) 대표이사로 첫 공식석상 인사
    “강원FC가 300만 도민과 강원의 축구팬들에게 삶의 일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강원 FC 이영표 대표이사가 30일 강원도청 브리핑실에서 2021년 1월 1일 취임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영표 대표이사는 “35년간의 축구 경험을 바탕으로 정직하게 열심히 하겠다”며 “강원도민분들이 기대하는 모습 그대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향인 강원도에서 축구 행정가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 나의 작지만 독특한 경험을 밑거름 삼아 약팀의 이미지에서 이제 막 중위권 팀으로 성장한 강원 FC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팀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영표 대표이사는 앞으로 강원 FC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강원 FC의 축구가 누군가에게 문화를 넘어 삶이 되도록 하고 싶다. 축구의 본질은 축구를 잘하는 것이다. 반드시 재정적인 안정감을 유지하는 범위 안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최고의 경기력을 팬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우리가 축구의 본질을 축구를 잘하는 것으로 정의한 이유는 바로 팬들의 미소 때문이다. 스포츠는 정직과 최선 그리고 겸손함과 당당함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누구에게나 공개할 수 있는 행정을 하고 싶다. 특히 미래를 위해 현재를 놓치거나 현재에 집착해서 미래를 못 보는 실수는 하고 싶지 않다. 강원도의 미래를 짊어질 모든 아이들이 5~10살 사이에 누구나 축구를 배우고 즐기며 규칙과 질서 그리고 승리와 패배를 통해 건강한 마음을 배우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대표이사 한 명이 절대 강원을 발전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오늘의 강원 FC는 선수와 팬은 물론이고 헌신적인 프런트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구단 직원들과 함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고 내일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겠다. 이영표 대표이사는 다음 달 4일 강릉 클럽하우스를 방문해 선수단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취임식과 시무식은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강원 FC는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2021 시즌 정규리그(38경기 예정)와 FA컵을 춘천과 강릉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 19가 종식되기 전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한국 프로축구연맹 지침을 준수해 무관중 또는 제한적 유관 중으로 경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 사진 : 강원FC 제공
    • 스포츠
    2020-12-31
  • 전국 최초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완료
    충남도는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읍·면·동의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마을 주민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시설을 무더위와 한파에 잘 적응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시설로 조성하는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도와 지역 발전사인 한국 서부발전이 손잡고 천안·서천 등 2개 시·군을 선정해 추진했다. 천안시에서는 성환읍 천흥 2리 등 8개 마을을, 서천군에서는 판교면 문곡리 등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조성했다. 주요 사업은 쿨루프 시공, 노후 보일러 교체 및 배관 청소,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창문 단열필름 시공,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및 필터 청소, 마을 주민 에너지 절약 및 기후위기 대응 교육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고효율 조명 교체 11개소, 노후 보일러 교체 7개소, 보일러 배관 청소 14개소, 쿨루프 시공 7개소, 단열필름 시공 17개소, 에어컨 실내 필터 청소 7개소,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36개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혹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개선했다”며 “이를 통해 연간 13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전기요금 및 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도 연간 532만 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만큼, 이번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더 좋은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쿨루프, 기후위기 안심마을 충청남도 제공.
    • 지역뉴스
    • 충청
    2020-12-31
  • 충북노인종합복지관, 천사릴레이 기부캠페인 마무리
    충청북도 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준환)이 2020년도 제3회 ‘천사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경제 불황이 이어지고 노인복지시설이 휴관하는 등 대면활동이 제한되면서 상황이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지관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 비대면 홍보활동을 펼쳐 1,010명(개인 985명, 기관? 단체 25개소)의 기부자가 참여했으며, 목표액 15백만 원을 돌파한 17,615,000원을 모금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목표액을 초과 달성함에 따라 공동모금회는 3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충북 노인복지관에 전달할 예정이며, 모금액은 취약 어르신을 위한 노인복지서비스 사업 및 노인복지관 기능보강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준환 관장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부로 어려운 시기에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2021년에도 천사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천사 릴레이 기부 캠페인’은 충북 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모금사업으로, 2018년도부터 충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연합해 진행하고 있다. *사진=천사릴레이 기부캠페인. 충청북도 제공.
    • 지역뉴스
    • 충청
    2020-12-3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