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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119안심콜로 가족 안전 지켜요”
- 광주소방 “119안심콜로 가족 안전 지켜요” - 고령자·만성질환자 사전등록…맞춤 응급처치 지원 - 설 연휴 응급상황 대비…보호자 대리 등록도 가능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적극 독려했다. ‘119안심콜’은 고령자·장애인·병력질환자 등 위급상황에 취약한 시민이 자신의 건강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접수와 동시에 구급대원이 환자의 특이질환,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확인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설 연휴 기간에는 귀성·귀경 등 이동량 증가와 생활 패턴의 변화로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홀몸 어르신이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 현장에서 병력과 복용약물 확인이 지연될 수 있어 사전 등록이 큰 도움이 된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누리집(u119.nfa.go.kr)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까운 소방서를 방문해 등록할 수도 있다.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대리 등록할 수 있고, 한 번 등록하면 전국 어디서든 119 신고 때 등록 정보가 연계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명절에는 응급상황이 예고없이 발생할 수 있어 평소 대비가 곧 골든타임을 지키는 길”이라며 “가족의 안전을 위해 119안심콜에 미리 가입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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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119안심콜로 가족 안전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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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농산물로 만두·피자 만들어요”
- 광주시 “지역농산물로 만두·피자 만들어요” - 농업기술센터 28일부터 ‘지역농산물 활용가치 교육과정’ 운영 - 농업인이 강사로 참여…12∼20일 72가족 온라인 선착순 모집 광주시가 우리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만두, 샌드위치, 피자 만들기 등 체험형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 활용가치 공감 교육’을 총 9기 과정으로 마련, 오는 2월28일부터 3월22일까지 센터 생활문화교육관에서 진행한다. 이 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강사로 참여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요리하며 농산물의 특성과 활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지역농산물 탐구 ▲가지 호박 쌀 만두 만들기(1·2·6기) ▲가지 불고기 피타(중동식 빵) 샌드위치 만들기(3·4·5기) ▲알록달록 채소 피자 만들기(7·8·9기) 등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민 72가족으로, 기수별 8가족(가족당 2~4명)이다. 12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을 통해 기수별 선착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 광주광역시바로예약(https://www.gwangju.go.kr/reserve/)→광산구→교육/강좌→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2026년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 공감 교육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교육마당-교육안내를 참고하거나 융복합지원팀(062-613-528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이들이 농산물을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닌 재미있고 맛있는 재료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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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농산물로 만두·피자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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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운영
- 광주시, 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운영 - 지역 12개 동물병원 운영…유기동물 응급처치 병행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 동물병원 12개소(동구 1개소, 서구 3개소, 남구 2개소, 북구 2개소, 광산구 4개소) 를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를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는 120콜센터(062-120)와 광주시 누리집(https://www.gwangju.go.kr),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https://www.maf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동물병원마다 진료하는 요일과 시간대가 다르니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광주시는 매년 명절 연휴마다 동물병원 응급진료를 운영하며 동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반려동물 진료뿐 아니라 유기동물 응급처치도 병행하는 등 동물복지와 공공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일원인 반려동물에게도 연휴 기간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려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반려동물의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 붙임 : 설 명절 연휴 응급진료 동물병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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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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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앞두고 취약계층에 위문금 전달
- 광주시, 설 앞두고 취약계층에 위문금 전달 - 한부모가족 482세대·복지시설 17곳에 523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 482세대와 복지시설 17곳에 총 5230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 한부모가족 309세대(세대당 10만원)를 비롯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6개소,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11개소 등 총 17개 시설의 생활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설에는 입소 인원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아울러 광주시 공직자와 산하기관들의 ‘급여 끝전 나눔’ 기탁금 1730만원을 활용해 조손가정과 청소년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73세대(세대당 10만원)에 대한 지원도 진행됐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위문금이 한부모가족과 시설 생활자들의 명절 부담을 덜고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통해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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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앞두고 취약계층에 위문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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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0일간 ‘규제 제로’ 발굴 추진
- 광주시, 100일간 ‘규제 제로’ 발굴 추진 - 인공지능·모빌리티·에너지 등 전략산업 제도 개선 나서 - 5월20일까지 시민 불편 해소 위한 생활밀착형 규제 발굴 광주시가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에너지 등 전략산업 분야의 제도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규제 발굴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불합리한 규제 집중발굴, 규제 제로’를 목표로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100일 동안 불합리한 규제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발굴은 지난해 추진한 ‘규제를 찾아줘’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민생경제 ▲일자리·산업 ▲인구·돌봄 ▲일상생활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체감형 규제혁신을 이어간다. 분야별로는 민생경제 분야에서 소상공인·중소기업·자영업자의 경영과 영업 활동을 제약하는 제도적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일자리·산업 분야에서는 청년·경력단절자·고령층의 취업과 신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 인구·돌봄 분야에서는 돌봄과 복지제도 운영과정에서의 개선 사항을, 일상생활 분야에서는 안전·주거·환경·문화 등 시민 생활 전반의 불편사항을 접수받는다. 규제 개선 제안은 발굴 기간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자우편이나 우편(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광주시 혁신평가담당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062-613-2561, 2562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직능단체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개선 과제를 함께 발굴하는 등 ‘찾아가는 규제발굴’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발굴된 규제 가운데 중앙부처 소관 법령 등 개정 사항은 ‘규제신문고(sinmungo.go.kr)’를 통해 건의하고 검토 과정을 종합 관리한다. 지방규제는 시·자치구 소관부서에서 검토하며, 필요할 경우 광주시 규제개혁위원회 등 전문가 심의를 거쳐 관계 부서에 개선을 권고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는 총 44건의 규제를 발굴해 지방공기업 임원 겸직 허가 절차 개선 등 중앙규제 24건, 골목형상점가 공모사업 신청자격 기준 완화 등 지방규제 20건을 개선 과제로 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규제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편익 증진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작은 불편 하나하나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만큼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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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0일간 ‘규제 제로’ 발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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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 광주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14⁓18일 특별교통대책상황실 가동…혼잡지역 교통지도 강화 -설 당일 성묘객 편의 518번 증차…지원15·용전86 영락공원 운행 -전통시장 주변 주차단속 한시적 완화·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특별교통대책상황실(062-613-4991)을 운영해연휴 기간 교통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국·시립묘역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광주송정역·광천터미널·영락공원 등 주요 혼잡지역에 대한 교통지도와 교통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성묘객 편의를 위해 국·시립묘지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조정한다. 상무지구~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는 설날 당일(17일) 30회 증차 운행하고, 월남동~태령을 운행하는 지원15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을 경유해 운행한다. 또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하는 등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 주요 혼잡지역의 교통 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송정역, 종합버스터미널, 망월·영락공원 등 주요 교통 거점에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회회원을 배치해 교통 정리와 주·정차 지도활동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전통시장 주차장과 280여개 공공기관·공영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불법 주·정차 단속 완화 대상 전통시장은 ▲동구(대인·산수·남광주) ▲서구 (양동·서부) ▲남구(무등·봉선·백운대성) ▲북구(말바우·두암·운암·동부·서방) ▲광산구(1913송정역(송정매일 포함)·송정5일·우산매일) 등 총 16곳이다. 다만 소화전 주변(5m 이내), 교차로 모퉁이(5m 이내), 버스정류장(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이중주차, 버스전용차로 등은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단속을 유지한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위치는 공유누리(www.eshare.go.kr)누리집과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 카카오맵, 네이버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설 연휴 기간 교통 혼잡과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법규 준수와 안전 운행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끝> ※ 붙임 1. 설 연휴 시내버스 운행노선 변경내역 2. 설 연휴 전통시장주변 주정차 단속완화 등 붙임 1 2026년 설 연휴(2. 14.~2. 18.) 시내버스 운행노선 변경내역 □ 기 간 : 2. 14.(토) ~ 2. 18.(수), 5일간 □ 대 상 ○ 518 : 노선단축(효령복지타운 미운행) ※ 설날 당일(2. 17.) 차량증차(1대, 30회) ○ 지원15 : 노선변경(영락공원 경유) ○ 용전86 : 종점연장(효령노인복지타운→영락공원) 노선 구 분 경 유 지 비 고 518 당 초 상무지구(기점)↔영락공원↔효령노인복지타운(종점) 변 경 상무지구(기점)↔영락공원(종점) 노선 단축 지원15 당 초 월남동(기점)↔효령노인복지타운↔태령(종점) 변 경 월남동(기점)↔효령노인복지타운↔영락공원(경유)-태령(종점) 노선 변경 용전86 당 초 장등동(기점)↔효령노인복지타운(종점) 변 경 장등동(기점)↔효령노인복지타운↔영락공원(종점) 종점 연장 ※ 20시 이후 기존 경로 원복 붙임 2 2026년 설 연휴전통시장주변 주․정차 단속완화등 연번 구별 시장명칭 대상구간 단속 완화 공영주차장 개방 1 동구 대인시장 제봉로(한미쇼핑~선관위) 0.13㎞, 양방2차로 2.14.~2.18. 09:00~20:00 - 2 산수시장 필문대로(산수오거리 인근, 홀짝제구간~장보고마트) 2.14.~2.18. 09:00~20:00 - 3 남광주시장 천변우로(남광주고가~학강교) 0.15㎞, 편도5차료(편측) 2.14.~2.18. 09:00∼20:00 2.16.~2.19. 무료개방 4 서구 양동시장 양동시장역 교차로 일부(편측)(경열로 약 270m 구간) 양동시장 6번 도로(천변좌로 약 300m 구간) 2.14.~2.18. 07:00~21:00 2.15.~2.18. 무료개방 5 서부시장 서부시장 내부도로(양측) (상무대로1081번길 약 200m 구간) 2.14.~2.18. 07:00~21:00 2.15.~2.18. 무료개방 6 남구 무등시장 무등시장 인근 2.14.~2.18. 07:00~20:00 2.14.~2.18. 무료개방 7 봉선시장 봉선시장 인근 2.14.~2.18. 07:00~20:00 2.14.~2.18. 무료개방 8 백운대성시장 백운대성시장 인근 2.14.~2.18. 07:00~20:00 - 9 북구 말바우시장 동문대로(말바우사거리↔좋은약국) 0.45㎞, 왕복7~8차로(시장쪽) 2.14.~2.18. 09:00~20:00 2.10.~2.18. 무료개방 10 두암시장 두암시장 인근 2.14.~2.18. 09:00~20:00 상시무료 11 운암시장 운암시장 인근 2.14.~2.18. 09:00~20:00 상시무료 12 동부시장 동부시장 인근 2.14.~2.18. 09:00~20:00 상시무료 13 서방시장 서방사거리→서방삼거리(편측 0.2㎞) 동문대로(왕복 8차선) 2.14.~2.18. 09:00~20:00 - 14 광산구 1913송정역시장 (송정매일시장 포함) 시장입구↔사랑병원(양측 0.32㎞) 송정로(왕복6차선) 상 시 09:00~17:00 2.14.~2.18. 무료개방 15 송정5일시장 파리바게뜨↔열린병원 (양측 0.52㎞) 2.14.~2.18. 09:00~21:00 2.14.~2.18. 무료개방 16 우산매일시장 CU편의점→세븐일레븐 (편측 0.5㎞) 2.14.~2.18. 09:00~21:00 - 17 월곡시장 주정차 단속 완화 불가 - 2.14.~2.18.무료개방 18 비아5일시장 주정차 단속 완화 불가 - 2.14.~2.18. 무료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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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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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광주전남 통합특례 부활 총력전 국회 행안위·국무총리 만나 ‘특례 절실’ 설득
- 강기정 시장, 광주전남 통합특례 부활 총력전 국회 행안위·국무총리 만나 ‘특례 절실’ 설득 - 국회 행안위 입법공청회 참석…국회 협력·중앙부처 결단 촉구 - 9일 밤 김민석 총리 면담서 “지역 생존문제” 시도민 뜻 전달 - 강 시장 “재정·의회 균형구성·기업특례·권한이양 반드시 명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에 정부의 확실한 재정·권한 특례를 담기 위해 국회와 국무총리,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특례의 절실함과 시도민 뜻을 전달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9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 이날 저녁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의 생존문제인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시도민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 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에 담긴 특례 386개 조문 중 119개에 부동의 입장을 밝히면서 통합 추진에 급제동이 걸려, 이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선 것이다. 강 시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닌 지역의 미래가 걸린 생존 과제인데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온 ‘5극3특’ 지방주도 성장과 실질적 자치분권이라는 국정철학 실현의 핵심 과제라고 보고 있다. 강 시장은 ‘국회 행안위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중앙부처가 특례조항 386개 중 119개에 부동의 입장을 밝혔다. 최소한의 내용만 담았다고 판단했는데 그마저 상당부분 부동의 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강 시장은 이번 특별법에 반드시 담아야 할 부분으로 ▲재정지원 명문화 ▲의회 구성 형평성 확보 ▲기업 유치를 위한 특례 반영 ▲5개 자치구로의 권한 이양 등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그러면서 “지금 통합을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함 때문에 이번에는 비록 충분한 자치분권 권한이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향후 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로 나아가기 위한 시범실시라는 관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시도지사의 결단, 시도민의 염원이 모인 지금이 행정통합의 천재일우의 기회라는 것이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김영록 전남지사,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이같은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지난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서도 중앙부처의 결단을 촉구하고 ‘과감한 재정·권한 특례를 담은 <진짜 통합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광주전남 국회의원 및 시·도지사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지역 민원이 아닌 대한민국과 지역의 생존 문제이자 대통령 국정철학과 맞닿아있는 지방주도 성장과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국가적 과제이다”며 “중앙정부는 관행과 기존 제도에 얽매이지 않는 실질적인 특별법 제정을 통해 시·도민의 삶을 진짜로 바꾸는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앞으로도 특별법에 핵심 특례를 반영하기 위해 국회 심의 일정 등에 맞춰 중앙부처와 국회가 적극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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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광주전남 통합특례 부활 총력전 국회 행안위·국무총리 만나 ‘특례 절실’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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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상차림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광주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원 환급행사
- “설 상차림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광주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원 환급행사 - 10∼14일 전통시장 10곳…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고객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광주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월곡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열린다. 또 수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1913송정역시장연합, 우산매일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이다. 예를 들어 5만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하면 6만7000원 미만에 해당돼 1만원을 환급받게 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 최대 2만원, 수산물 최대 2만원이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동시 진행하는 시장(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 말바우시장)에서는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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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상차림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광주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원 환급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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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백운∼매곡 BRT 2028년말 개통 예정 중앙차로 운행…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전환
- 광주시, 백운∼매곡 BRT 2028년말 개통 예정 중앙차로 운행…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전환 -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옛 대동고∼광천사거리∼광주공고 8.76㎞ 구간…버스 7대 운행 - 중앙정류장 등 41곳 설치…속도 28.9%, 이용 18.1% 증가 전망 - 신속성·정시성·편의성 확보…하반기 기본·실시 설계 용역 착수 광주시가 승용차 중심에서 대중교통 중심으로 교통체계 대전환을 위한 혁신 대안으로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을 내놨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 용역 결과와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최종 보고회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광주경찰청, 한국교통연구원, 광주연구원 관련기관 관계자와 교통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광천권역 대·자·보 특별교통대책’ 중 하나로 추진되는 백운~매곡 BRT 구축 사업은 남구 옛 대동고에서 백운교차로~농성교차로~광천사거리~경신여고사거리를 경유해 북구 광주공고에 이르는 8.67㎞ 구간에 도입한다. 광주시는 BRT 구축으로 광천권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신속성, 정시성, 편의성을 확보해 승용차 중심 교통을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4월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 계획안의 완성도 높였다.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에는 총사업비 453억 원을 투입해 BRT 전용도로 구축, 정류장 설치·개편, 교차로 교통체계 및 신호운영체계 개선 등이 담겼다. BRT 정류장은 41개소가 운영된다.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버스정류장과 인접한 위치에 중앙정류장 33개소를 설치하고, 8개소는 기존 가로변 정류장을 활용한다. 전용차량은 도로·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친환경 저상버스 7대(예비 1대 포함)를 마련하고, 배차간격은 15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RT가 구축되면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6.6㎞/h에서 21.4㎞/h로 28.9% 향상되고, 이용 수요는 1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동시간 단축 등 버스 교통환경 개선과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용역에는 장래 교통수요 예측 등을 통한 BRT 신규 노선도 제안했다. 신규 노선은 ▲백운~매곡 BRT를 연결하는 효천~일곡 노선(6.0㎞) ▲서북권을 연결하는 운암~각화 노선(8.4㎞)이다. 광주시는 신규 노선안을 제2차 BRT 종합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 고시를 마치고,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설계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목표 개통 시점은 2028년 말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 용역은 신속성·정시성·편의성을 갖춘 도심 남북축 대중교통체계를 전환해 시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마련하고, 통합 특별시 출범 후 하나의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 통합형 교통망 구축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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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백운∼매곡 BRT 2028년말 개통 예정 중앙차로 운행…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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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임산부 근로자 고용유지하면 100만원 지원”
- 광주시 “임산부 근로자 고용유지하면 100만원 지원” -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대상 10일부터 선착순 45건 모집 - 2021년 전국 최초 도입…임산부 고용 안정·사업자 부담 완화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 등에 따른 부담금을 지원하는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임산부의 일·가정 양립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중소사업장의 고용유지 여건 개선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이 사업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로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간접노무비를 지원함으로써, 임산부 근로자의 고용 불안과 중소사업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출산 전후 휴가 기간 임산부의 고용을 유지하는 광주지역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이며, 임산부 직원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자동 육아휴직제를 통해 출산 전후 휴가 이후 육아휴직 보장 ▲임산부 정기 건강진단을 위한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등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 45건을 받는다. 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출산 전후 휴가 종료 이후 출산·육아휴직 통합신청서와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확인서 등 고용 유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관련 서류는 전자우편(lin995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https://www.gwangju.go.kr/main.do)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https://www.gwangju.go.kr/woman/)에서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062-613-79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근로자가 고용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소규모 사업장의 임산부 근로자를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100인 미만에서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를 위한 맘편한 패키지 지원과 원스톱 노무상담, 권리구제 등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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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임산부 근로자 고용유지하면 100만원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