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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광주시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접견
    강기정 광주시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접견 - 한·중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 논의…판다 입식 적극 협조 요청 주한 중국대사 중 처음으로 5·18묘지 참배…“한국 국민 존경” 강기정 시장 “광저우와 결연 30년…한중 우호협력 발전 기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다이빙 대사가 취임 이후 처음 광주시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접견에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비롯해 구징치(顾景奇)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총영사, 덩밍푸(邓明富) 주한중국대사관 정무과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APEC 한중 정상회담과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한중 간 우호협력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강기정 시장과 다이빙 대사는 이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문화·관광·인적 교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먼저 “올해는 광주와 중국 광저우의 자매결연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데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한중의 돈독함을 보여준 만큼 이번 만남이 우호교류 협력의 좋은 기회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다이빙 대사는 시청 방문에 앞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참배하며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와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주한 중국대사가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다이빙 대사는 “한국 국민들이 민주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보여주신 헌신에 대해 존경을 드리기 위해 방문했다”며 “특히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두달 사이 국빈방문을 하며 양국 정상의 리더십 하에 중한 관계와 중한 발전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중한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기반을 튼튼히 한만큼 소통을 강화하고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를 이행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특히 중국 판다 입식에 대한 중국대사관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제안했다. 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 요청한 판다의 입식 예정지가 광주이다. 판다는 단순 볼거리가 아니라 한중 외교의 상징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며 다이빙 대사와 판다 입식 준비 상황, 중앙정부와의 협력 관계 등을 공유했다. 강 시장은 앞서 우치동물원을 찾아 판다 입식에 대비해 예정 부지 등을 사전 점검하며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이에 다이빙 대사는 “에버랜드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당시 한국 국민들의 판다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충분히 느꼈다”며 “중국대사로서 광주의 판다에 대한 사랑을 정확히 전달하고, 대사로서도 전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이빙 대사는 이날 접견에 앞서 남구 정율성거리를 방문했으며, 정율성 선생의 흉상 복원을 제안했다. 광주시는 다이빙 대사의 방문을 계기로 한·중 지방정부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문화와 인적 교류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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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광주 우치동물원, 광주·전남 동물원 협력체계 강화
    광주 우치동물원, 광주·전남 동물원 협력체계 강화 - 거점동물원 운영 설명회 개최…지역 12개 동물원 참여 - 동물 질병 관리, 긴급보호·치료·재활, 종 보전 등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6일 우치동물원에서 광주·전남지역 12개 민간·공영 동물원, 동물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거점동물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우치동물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을 공유, 권역 내 동물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는 광주전남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 논의에 그치지 않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한 현장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전남지역 민간·공영 동물원과 전남도 동물관련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우치동물원은 참석자들에게 ▲전문진료체계 구축 ▲멸종위기종 구조·보호 ▲종 보전 연구 ▲동물복지 상담(컨설팅) ▲시민 인식개선 활동 등 국가 거점동물원으로서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의료·연구·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권역 단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동물복지 전국적 현안인 ‘사육곰 전면 금지’에 따른 사육곰 현황과 실태, 과제 등을 공유하고, 우치동물원 진료팀이 최근 벤치마킹을 위해 견학한 ‘베트남 곰 보호센터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우치동물원은 현재 사육곰 4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2마리를 입식할 예정이다. 우치동물원은 사육곰 입식·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사파리 방식의 사육곰 보호시설 확대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시설도 견학했다. 수술실과 영상진단실을 비롯해 이동식 의료장비(X-ray, 초음파, 내시경), 혈액검사 장비 등 전문 수의진료 기반시설을 살펴보며 거점동물원으로서 의료 지원 역량을 확인했다. 이들은 실제 회진에도 참여해 동물 관리환경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 우치동물원은 지난해 6월30일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돼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역 25개 동물원을 대상으로 질병 관리, 긴급보호·치료·재활, 종 보전 및 증식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야생동물 치료와 보호를 아우르는 공공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광주·전남 통합에 맞춰 지역 동물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권역 전체의 동물복지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높이는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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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설 상차림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광주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원 환급행사
    “설 상차림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광주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원 환급행사 - 10∼14일 전통시장 10곳…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고객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광주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월곡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열린다. 또 수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1913송정역시장연합, 우산매일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이다. 예를 들어 5만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하면 6만7000원 미만에 해당돼 1만원을 환급받게 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 최대 2만원, 수산물 최대 2만원이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동시 진행하는 시장(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 말바우시장)에서는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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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광주시, 백운∼매곡 BRT 2028년말 개통 예정 중앙차로 운행…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전환
    광주시, 백운∼매곡 BRT 2028년말 개통 예정 중앙차로 운행…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전환 -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옛 대동고∼광천사거리∼광주공고 8.76㎞ 구간…버스 7대 운행 - 중앙정류장 등 41곳 설치…속도 28.9%, 이용 18.1% 증가 전망 - 신속성·정시성·편의성 확보…하반기 기본·실시 설계 용역 착수 광주시가 승용차 중심에서 대중교통 중심으로 교통체계 대전환을 위한 혁신 대안으로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을 내놨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 용역 결과와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최종 보고회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광주경찰청, 한국교통연구원, 광주연구원 관련기관 관계자와 교통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광천권역 대·자·보 특별교통대책’ 중 하나로 추진되는 백운~매곡 BRT 구축 사업은 남구 옛 대동고에서 백운교차로~농성교차로~광천사거리~경신여고사거리를 경유해 북구 광주공고에 이르는 8.67㎞ 구간에 도입한다. 광주시는 BRT 구축으로 광천권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신속성, 정시성, 편의성을 확보해 승용차 중심 교통을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4월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 계획안의 완성도 높였다.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에는 총사업비 453억 원을 투입해 BRT 전용도로 구축, 정류장 설치·개편, 교차로 교통체계 및 신호운영체계 개선 등이 담겼다. BRT 정류장은 41개소가 운영된다.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버스정류장과 인접한 위치에 중앙정류장 33개소를 설치하고, 8개소는 기존 가로변 정류장을 활용한다. 전용차량은 도로·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친환경 저상버스 7대(예비 1대 포함)를 마련하고, 배차간격은 15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RT가 구축되면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6.6㎞/h에서 21.4㎞/h로 28.9% 향상되고, 이용 수요는 1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동시간 단축 등 버스 교통환경 개선과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용역에는 장래 교통수요 예측 등을 통한 BRT 신규 노선도 제안했다. 신규 노선은 ▲백운~매곡 BRT를 연결하는 효천~일곡 노선(6.0㎞) ▲서북권을 연결하는 운암~각화 노선(8.4㎞)이다. 광주시는 신규 노선안을 제2차 BRT 종합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 고시를 마치고,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설계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목표 개통 시점은 2028년 말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 용역은 신속성·정시성·편의성을 갖춘 도심 남북축 대중교통체계를 전환해 시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마련하고, 통합 특별시 출범 후 하나의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 통합형 교통망 구축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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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낡은 터미널을 미래도시로 탈바꿈…광주의 대전환 광주시-신세계, 광천터미널 복합화 3조 투자협약
    낡은 터미널을 미래도시로 탈바꿈…광주의 대전환 광주시-신세계, 광천터미널 복합화 3조 투자협약 - 1년6개월 만에 사전협상 마무리…대시민 보고 후 투자협약 체결 - 협약따라 신세계는 복합랜드마크 조성, 시는 행정절차 적극 지원 - 도시·건축 전략 담은 ‘더 그레이트 광주’, 광주 대표 랜드마크로 - 터미널, 기존보다 1.6배 확장…대합실·시민 편의시설 대폭 강화 - 터미널·호텔·공연장·백화점·주거·의료·교육시설 갖춘 콤팩트시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와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와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와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로부터 조감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가 광천터미널 일원을 광주 대표 미래형 복합도시로 대전환하는 구체적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신세계와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결과 대시민 보고회 및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과 공공기여금 1497억원 협상 결과, 광천권역 교통 대책, 특화디자인 조감도 등을 공개한 뒤, 신세계와 총 3조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는 광천터미널 부지에 백화점, 버스터미널, 호텔, 공연장, 업무·주거·의료·교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광주 대표 복합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광주시는 신속·공정·투명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양측은 문화·관광 진흥을 통한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시대 실현과 소상공인 상생, 지역사회 기여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2024년 8월 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협상대상지로 신청하자 사전협상에 착수해 1년6개월 만인 2026년 2월 3일 총 사업비 3조원 규모의 사업계획과 공공기여금 1497억원을 확정했다. ◇ 세계적 설계로 구현한 광주형 랜드마크 이날 공개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특화디자인은 세계적 건축·도시계획·디자인 전문기업인 네덜란드 아카디스(Arcadis)가 수행했으며, 신세계 주요 점포의 디자인 정체성을 접목했다. 디자인은 신세계가 제시한 프로젝트 구상인 ‘더 그레이트 광주(The Great Gwangju)’를 공간적으로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신세계는 총사업비 3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35층 규모 180m 높이의 버스터미널 빌딩 ▲42~44층 규모의 복합시설 빌딩 4개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 기간은 2026~2033년이며, 1단계(2026~2028년)로 백화점 신관을 신축하고, 2단계(2028~2033년)는 터미널·호텔·공연장·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터미널빌딩과 주거·의료·양로·교육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시설빌딩 4개동을 신축한다. 1단계는 올해 전체 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 고시되면 건축인허가를 거쳐 2028년 말 개점을 목표로 연내 백화점 신관 착공에 들어간다. 기존 백화점을 리모델링해 최종 완료되면 기존 영업면적 대비 3배 늘어나게 되고, 고객 휴게·문화 공간과 주차장이 대폭 확대돼 이용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2단계 사업은 1단계 백화점 신관 준공 이전인 2027년 터미널빌딩 설계를 시작으로 본격 착수되며, 신세계는 이를 담보하기 위해 착공 이행보증서를 광주시에 제출하기로 했다. ◇ 시민 편의 중심의 미래형 교통·문화 허브 터미널빌딩 공사기간에는 현재 위치의 광천버스터미널을 일시 폐쇄하고 임시 버스터미널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시터미널 위치와 운영계획은 현재 전문가 용역을 통해 면밀히 검토 중이며, 지구단위계획 수립 과정에서 확정된다. 새롭게 조성되는 버스터미널은 기존 대비 면적이 1.6배 확대돼 대합실과 시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하고 이동 동선도 최적화한다. 지상 1층 썬큰광장과 지하 1층 대합실이 연결된 개방형 구조로 조성되며, 지하 2층에는 대합실·승하차장, 지하 3층에는 고속·시외버스 차량대기를 위한 박차장, 지하 4층에는 주차장이 들어선다. 주차장 규모도 기존 백화점과 터미널을 합한 총 1144면에서 복합화 개발 후 총 6077면으로 5.3배 확대된다. 터미널 지하 1층에는 약 500여m 길이의 보행 연결공간이 조성돼 백화점, 터미널, 주거·의료·교육시설을 하나의 동선으로 잇는다. 신세계는 이 공간을 전라도의 맛과 멋을 담은 먹거리·문화 공간으로 특화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핫플레이스로 조성할 계획이다. ◇ 공연장·호텔·전망대…광주 마이스(MICE) 거점으로 터미널빌딩 5~6층에는 650석 규모의 가변형 무대와 객석을 갖춘 호남권 시그니처 공연장이 들어선다. 서울 남산 신세계 트리니티홀을 모티브로 클래식·뮤지컬·강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하도록 최고급 음향시설을 갖춘다. 23~35층에는 200여 실 규모의 특급호텔이 들어서며, 하이엔드 컨퍼런스 시설을 갖춘 국내 5성급 기준으로 조성된다. 공연장·백화점과 연계해 광주의 새로운 마이스(MICE)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호텔 옥상 180m 높이에는 무등산과 광주 전역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조성되며, 백화점 구관 외벽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가 설치된다.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7~22층에는 ‘포레스트 라이브러리(책거리)’와 최신식 ‘3D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조성돼 철거된 옛 유스퀘어 영화관을 대체한다. 이와 함께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가상현실 스포츠 관람시설 등 꿀잼도시 광주를 위한 최신 경향(트렌드)의 여가·문화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는 “광주신세계는 30년 전인 1995년 업계 최초로 현지법인으로 설립돼 광주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받으며 성장했다”며 “사랑에 보답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다른 도시에 비해 낡은 백화점을 광주의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천터미널 복합화 투자 등 앞으로 광천 일대는 주거·상업·교육·의료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콤팩트시티로 변화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광주는 도시인구 3천만 달성은 물론 지역상권이 살아나고 산업·경제·문화가 꽃피는 부강한 광주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지하도로 설치비 일부가 포함되는 등 당초보다 1.8배 늘어난 1497억원의 공공기여금과 도시철도 상무광천선 사업비 일부 분담 합의 등 기업 이익만 보면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부분임에도 광주에 대한 애정으로 투자를 결정했다”며 “광주시는 남은 행정절차를 신속·투명·공개 원칙에 입각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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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광주시,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광주시,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 7.2억원 투입 3월20일까지 5등급차 192대 접수 - 부착 후 2년간 의무 운행…올해 사업 종료 예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차량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 7억2000만원을 투입, 노후 경유차 192대에 매연 저감장치(동시저감장치 포함) 부착을 지원한다. 기후부는 5등급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올해까지만 진행하고 종료할 예정이다. 단, 동시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지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이면서 ▲배출가스저감장치 인증사항에 적합한 차량이며 ▲환경부 보조금 지급 이력이 없어야 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의 지원금액은 소·중·대형 등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약 260만~630만원이며, 본인부담금은 장치가격 부담률에 따라 24만~65만원이다. 신청은 오는 2월9일부터 3월20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https://www.mecar.or.kr/main.do)또는 문서24로 온라인 접수하며, 등기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는 경우 신청서와 함께 차량등록증(사본), 신분증(사본)을 작성해 보내면 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https://www.gwangju.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기후대기정책과 친환경차전환팀(062-613-434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선정결과는 3월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선정 이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저감장치 제작사의 별도 안내를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후에는 2년간 의무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 기간을 지키지 않으면 잔여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께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운동이다”며 “보다 맑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는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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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청년·산업·대학을 잇다…광주 라이즈 성과 한자리에
    청년·산업·대학을 잇다…광주 라이즈 성과 한자리에 - 5⁓6일 김대중센터서 제1회 성과공유회 ‘G-라이즈 페스타’ 개최 - 17개 대학 참여…AI·모빌리티·문화콘텐츠 인재양성 성과 전시 광주지역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라이즈(RISE) 사업의 추진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대학 혁신이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제1회 광주라이즈 성과공유회 ‘지(G)-라이즈 페스타(RISE FESTA)’를 개최한다. 광주 라이즈(RISE) 사업은 2025년부터 지역 주도의 대학 혁신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현재 17개 지역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모빌리티·에너지·문화콘텐츠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산학협력, 지역문제 해결 과제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가 지역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가고 있다.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라이즈센터와 지역 17개 대학 라이즈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 대학·기업·기관·학생·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된 광주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대학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공유하고, 청년 정주와 지역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광주시는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 산학협력 실증,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대학-기업 협업 기반의 창의적 종합설계(캡스톤 디자인)와 기술 실증 과제가 늘어나고, 학생들이 지역 기업·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실습·실증 중심의 사업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 주요 사례로는 광주라이즈 인재양성 시그니처 과제인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 사업에서 ▲호남대학교의 창의적 종합설계(캡스톤 디자인)·창업동아리 성과, ▲광주대학교의 ‘태양전지 연동 모빌리티 충·방전 컨트롤러 파워뱅크’ 개발 성과가 전시된다. ▲조선이공대학교는 전기차(EV)·하이브리드 전기차(HEV) 고전압 시스템을 가상현실(VR)로 구현한 교육 콘텐츠를, ▲동강대학교는 인공지능(AI) 융합 드론 실물 전시와 조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교 연계형 예비인재양성 사업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서영대학교의 고교생 대상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소개한다. 산학협력 대표 과제인 ‘연구 개발(R&D) 기반 혁신실증스튜디오’ 운영 사업은 ▲전남대학교의 기업 기술 실증 사례와 ▲조선대학교의 특수차량 부품 시제품 제작 성과가 공개된다. ▲광주여자대학교는 뷰티·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실증 지원 성과를 선보인다. 또 ‘광주 문화예술·관광 도시 활성화’ 과제에서는 ▲광주보건대학교와 호남신학대학교의 지역 상생모델 성과가 전시되며, ▲송원대학교와 기독간호대학교도 성과 영상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즈 추진 성과를 소개한다. ▲광주교육대학교와 남부대학교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개발한 늘봄학교 교재와 프로그램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시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8개 체험존도 운영된다. 전남대학교의 생성형 인공지능 로고 스탬프(GenAI LOGO STAMP) 체험을 비롯해 조선대학교의 키링 만들기, 남부대학교의 음악 줄넘기 체험, 광주여자대학교의 양궁·어린이 파크골프 체험,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의 가상 현실 지게차 체험 등이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5일 오후 1시30분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장의 ‘5극·3특 균형정책과 인재양성 전략’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4시30분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의 초청강연이 이어진다. 6일에는 대학별 라이즈 우수성과 발표와 정책포럼,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개막식 참석자 또는 행사장 스탬프투어 완주자를 대상으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은 6일 폐막식 종료 직후 현장에서 이뤄진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광주 라이즈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라이즈 사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연결하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대학·기업·연구기관과 함께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도시, 지속가능한 혁신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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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작년 광주 출생아 7.7% 증가…출산 회복 뚜렷
    작년 광주 출생아 7.7% 증가…출산 회복 뚜렷 - 2025년 1∼11월 인구동향 분석…혼인·출산 동반 상승 - 아이키움 정책 결실…올 2909억 투입 52개 과제 추진 지난해 광주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크게 증가하는 등 출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가통계포털(KOSIS·전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6017명으로, 전년 동기(5587명) 대비 7.7%(43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6.2%)을 웃도는 수치로, 출생자 증가세가 뚜렷했다. 혼인 건수도 같은 기간 542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315건) 증가하며 결혼 증가 흐름이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의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광주시가 추진해 온생애주기별 출생 정책과 실거주 여건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생, 양육, 일·생활 균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주요 지원은 ▲출생가정축하상생카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현금성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난임부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전 지원 등 의료 지원 ▲손자녀 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입원아동돌봄, 삼삼오오 이웃돌봄 등 돌봄 지원 ▲임신부·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 일·생활균형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올해 저출생 대응을 위해 52개 과제에 총 2909억원을 투입하는 ‘광주아이키움 2.0’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출산 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산 이후 자녀 양육까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제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임신·출산·돌봄 분야 지원 확대와 함께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 보육료 및 급식비 지원 인상, 누리과정 추가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빈틈없는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가시화됨에 따라 주거·일자리·양육 지원 정책의 재정적·제도적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통합이 실현될 경우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생활 지원이 강화돼 지역 출산율 개선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2032년까지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분석된다”며 “향후 혼인과 출생 증가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해 ‘아이가 안전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맘 편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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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광주시, 자매도시 인니 메단서 청소년 교류
    광주시, 자매도시 인니 메단서 청소년 교류 - 광주 중고등학생 12명, 2∼8일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 참여 - 합숙·조별 활동…케이팝 공연·한글체험 등 문화 공감대 확산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를 찾아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광주와 한국 문화를 알리며 글로벌 공감대를 넓힌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중·고등학생 12명이 2일부터 8일까지 6박7일간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또래 청소년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는 홈스테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는 광주시 12명, 메단시 12명 등 총 2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조별 활동과 공동과제 수행,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 속 교류를 이어간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은 물론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키운다. 참가 학생들은 2일 메단시 소재 고등학교를 찾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캠프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과 광주를 소개하고, 케이팝(K-POP) 공연, 한글 도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캠프 기간에는 합숙 체험과 조별 활동, 현지 생태 탐방 등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공동생활과 협력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협력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 캠프에 참여한 김수현 학생(조대여고)은 “어릴 때부터 외교관을 꿈꾸며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국제교류캠프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고, 광주와 한국을 알리는데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국제교류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와 인도네시아 메단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메단시 청소년 12명이 광주를 방문해 ‘2025~2026 광주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 문화체험과 교류활동을 했다. 광주시는 오는 2027년 메단시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문화·교육 등 우호 협력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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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남도장학회, 남도학숙 입사생 725명 선발
    남도장학회, 남도학숙 입사생 725명 선발 - 광주·전남 출신 수도권 대학생 경쟁률 상승…2월27일⁓3월3일 입사 재단법인 남도장학회(이사장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 소재 기숙사 ‘남도학숙’의 신규 입사생 72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선발 인원은 광주 362명, 전남 361명, 장애인 2명이다. 제1남도학숙(동작관)에 423명, 제2남도학숙(은평관)에 302명이 입사하며 신입생 437명, 재학생 280명(장애학생 포함), 대학원생 8명이다. 올해 신규 입사생 모집에 광주는 1022명, 전남은 1075명이 지원해 광주 2.8대 1, 전남 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남도학숙 신입생 경쟁률은 광주 2.5대 1, 전남 2.7대 1로 지난해보다 올랐다. 선발된 합격자 및 예비자 순위는 3일부터 남도학숙 학사지원 누리집(portal.ndh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3일부터 5일까지 가상계좌로 입학금과 1학기(3~6월) 부담금을 납부하고, 오는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학숙에 입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남도 각 시·군, 남도학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도학숙은 수도권 대학에 다니고 있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광주·전남이 공동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1454명(제1학숙 850명, 제2학숙 604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8000여명의 광주·전남 출신 학생들을 배출했다. <끝> ※ 별첨: 사진(붙임 : 2026년 세부 선발인원) 【붙임】 2026년 세부 선발인원 (단위:명) 구 분 계 광 주 전 남 장애인 비고 계 남 여 계 남 여 계 남 여 계 남 여 계 725 353 372 362 176 186 361 176 185 2 1 1 제1남도학숙 423 202 221 212 101 111 211 101 110 신입생 251 120 131 127 61 66 124 59 65 재학생 168 80 88 83 39 44 85 41 44 대학원생(석사) 4 2 2 2 1 1 2 1 1 제2남도학숙 302 151 151 150 75 75 150 75 75 2 1 1 신입생 186 93 93 90 45 45 94 47 47 광주‧전남 구분없이 선발 재학생 112 56 56 58 29 29 54 27 27 대학원생(석사) 4 2 2 2 1 1 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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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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