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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비상경제TF 확대…민생경제 총력 대응
광주시, 비상경제TF 확대…민생경제 총력 대응 - 시·자치구 합동 점검회의…물가·유통·에너지 대응 강화 - 특례보증 추가 시행·수출기업 긴급자금 투입·소비 진작 - 취약계층 모니터링…종량제봉투·석유 등 시장교란 차단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중동상황 관련 시·자치구 비상경제대응전담팀(TF) 회의'에 참석해 물가 안정, 유통질서 확립, 소상공인 및 수출입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등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가 5개 자치구와 함께 ‘중동 상황 합동 점검회의’를 열어 지역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 시행 등 전방위적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상황 관련 시·자치구 비상경제대응전담팀(TF) 회의’를 열어 ▲물가 안정 ▲유통질서 확립 ▲소상공인 및 수출입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공공부문에너지 절감 등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광주시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하반기 예정이었던 2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상반기에 추가로 시행한다. 또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공공배달앱의 4월 할인 쿠폰 발행 규모도 확대한다. 지역 수출입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중동상황 여파로 자금난이 우려되는 1000여개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투입하고, 수출진흥자금 30억원을 이달 중 신속히 집행하는 등 총 1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나선다. 광주시는 ‘비상경제대응TF’에 ‘취약계층지원팀’을 신설, 기존 1단 3팀에서 1단 4팀 체제로 확대 개편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 (당초) 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기업지원팀 ⇒ (확대) 취약계층지원팀 신설 이를 통해 분야별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유가 및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유통질서 문란 행위를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 시민교란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재고 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석유판매업소 가격 점검과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유통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경제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촘촘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 긴급돌봄과 노랑호루라기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위기 사례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민생 안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와 연계해 광주 지(G)-패스 이용 지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공기관 중심의 차량 5부제 확대, 조명 격등제 운영등 에너지 절감 대책도 추진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사재기 방지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 민생경제를 지키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대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비상경제대응전담팀(TF)을 지속 운영하며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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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상차림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광주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원 환급행사
“설 상차림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광주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원 환급행사 - 10∼14일 전통시장 10곳…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고객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광주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월곡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열린다. 또 수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1913송정역시장연합, 우산매일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이다. 예를 들어 5만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하면 6만7000원 미만에 해당돼 1만원을 환급받게 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 최대 2만원, 수산물 최대 2만원이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동시 진행하는 시장(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 말바우시장)에서는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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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광주 수출 12.6% 증가…특·광역시 1위
작년 광주 수출 12.6% 증가…특·광역시 1위 - 수출액 175.2억 달러…자동차 9.1%, 반도체 40.2% 급증 - 자동차,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확대로 질적 성장 - 반도체, 패키징 두각…올해도 주력산업 성장세 지속 전망 지난해 광주지역 수출 증가율이 12.6%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한국무역협회의 2025년 특·광역시 수출 증감율 동향을 분석한 결과, 광주시 수출액은 175억2000만 달러로, 전년 155억5000만 달러 대비 12.6%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8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며, 이어 대전 9.1%, 대구 1.8%, 인천 1%, 서울 0.5% 순이었다. 광주지역 수출 증가는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이 자리했다. 자동차 수출액은 75억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 비중이 확대돼 단순 물량 증가를 넘어 수출 단가 상승을 동반한 질적 성장을 이뤘다는 분석이다. 반도체 수출은 57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0.2% 급증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에 따른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와 함께 지역 내 첨단 후공정(패키징)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이 수출 확대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반도체 수출이 급증했다. 최대 수출국인 미국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0.8% 감소했으나 주력 품목인 자동차 수출액이 40억5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해 대미 수출 전반의 성장세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지난해 수입액은 87억3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7.9% 증가했다. 수입액 중 중간재 비중이 88.4%를 차지, 자동차·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생산 확대에 따른 부품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시는 올해에도 친환경차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첨단 후공정(패키징) 수요에 힘입어 지역 주력 산업 중심의 수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수출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해외 마케팅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 ※ 붙임 : 2025년 특·광역시 수출 증감율 동향 참고1 2025년 특·광역시 수출 증감율 동향 ○ 2025년 광주의 수출 증감율은 특·광역시 중 1위를 기록 (단위: 백만 달러, %) 시‧도 수출현황 순위 시 도 2025 2024 전년대비 증 감 률 전 국 709,407 683,609 3.8 ① 광 주 17.518 15.552 12.6 ② 대 전 5,012 4,592 9.1 ③ 대 구 9,034 8,878 1.8 ④ 인 천 60,133 59,524 1.0 ⑤ 서 울 68,742 68,384 0.5 ⑥ 울 산 86,841 88,131 △1.5 ⑦ 부 산 14,230 14,596 △2.5 ⑧ 세 종 1,393 1,550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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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광주 복합쇼핑몰, 지역상권 활성화 이끈다
■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광주 복합쇼핑몰, 지역상권 활성화 이끈다 - 경제효과 16조4412억원·고용창출 4만7000명 분석 - 유입인구 주변 상권으로 확산…내수형 상권 새기회 - 상생발전협의회 구성해 ‘소상공인 상생 방안’ 마련 -광주 복합쇼핑몰, 지역상권 활성화 이끈다 -광주 복합쇼핑몰, 지역상권 활성화 이끈다 광주 복합쇼핑몰이 외부 인구를 유인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복합쇼핑몰과 주변 상권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연구 결과, 더현대·신세계백화점·스타필드 등 3개 대규모점포 출점은 광주에 16조4412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건설·조성 등 시설 투자 단계는 생산유발효과 10조7174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조5318억원을 발생하고, 5만7123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추정했다. ⁕생산유발효과 : 특정 사업 관련 산업 전반의 경제활동 증가량을 나타내는 지표. ⁕부가가치유발효과 : 증가한 경제활동 중 실제로 창출된 경제적 가치 증가분을 나타내는 지표. 점포 운영 단계는 연간 생산유발효과 5조723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조5100억원을 발생하고, 고용 창출 효과는 4만6933명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이번 연구는 복합쇼핑몰로 인해 지역상권을 방문할 타지역 유입 인구 증가, 내수형 상권인 광주지역 상권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업종별 상권영향 분석 결과, 광주시 전체적으로 더현대 광주 출점은 화장품 업종을 제외한 전체 업종을 활성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스타필드 광주 출점은 의류·패션·잡화 제외 업종에,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확장은 화장품, 가전·가구·생활잡화를 제외한 업종에 긍정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스타필드가 출점한 경기도 하남시의 경우 전체 업종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났고, 고양·대구·대전·부산·수원·하남 등에서도 복합쇼핑몰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제시했다. ⁕상권 영향 사례 분석(시전체) 결과 긍정영향 업종 고양시(스타필드 출점) : 화장품, 가전·가구·생활잡화 대구시(더현대 대구점 리모델링) : 슈퍼마켓, 음식점, 의류·패션·잡화, 커피·제과, 가전·가구·생활잡화 대구시(신세계 동대구점 출점) : 슈퍼마켓, 음식점, 커피·제과, 가전·가구·생활잡화 대전시(신세계 대전점 출점) : 슈퍼마켓, 음식점, 의류·패션·잡화, 커피·제과, 가전·가구·생활잡화 부산시(신세계 센텀시티점 증축) : 음식점, 의류·패션·잡화, 커피·제과, 화장품 수원시(스타필드 출점) : 음식점, 커피·제과, 화장품, 가전·가구·생활잡화 하남시(스타필드 출점) : 슈퍼마켓, 음식점, 의류·패션·잡화, 커피·제과, 화장품, 가전·가구·생활잡화 대규모점포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지원 정책으로는 ▲광주골목포인트 발행 ▲상생복합시설 조성 ▲특례보증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확대 ▲대규모점포와 상권의 1:1매칭 지원 등을 제안했다. 또 ▲최근 5년간 광주시 업종별 매출액·이용고객 분석 ▲광주시 전통시장, 상점가 등 49개 상권 현황 진단 ▲상권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연구 내용도 공유했다. 광주시는 이날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상권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또 대규모점포 출점에 따른 상생방안 논의를 위한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대기업-소상공인-전문가-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발전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대규모점포 출점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진단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최적의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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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AI기업들, 서울서 AI반도체 혁신전략회의 “공공형 NPU 컴퓨팅센터 절실…최적지는 광주”
광주시-AI기업들, 서울서 AI반도체 혁신전략회의 “공공형 NPU 컴퓨팅센터 절실…최적지는 광주” - 시-국회의원-NPU기업 12개사, NPU 실증·확산 거점구축 방향 논의 - 협의회 “실증환경·검증시설·컴퓨팅 기반 미흡…NPU 거점시설 필요” - 시 “실증·검증·상용화 진행…경험·기반시설 활용 NPU시장 주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에 참석해 국산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에 참석해 국산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국산 NPU 실증과 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광주시가 핵심 기업들과 함께 국가 NPU 컴퓨팅센터 설립 당위성을 강조하는 등 NPU 컴퓨팅센터 유치를 본격화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일 서울 글래드여의도호텔에서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를 열어 국산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진욱·안도걸 국회의원, 에이직랜드, 퓨리오사AI, 리벨리온, 하이퍼엑셀 등 NPU산업 핵심기업 12개사가 참석해 NPU 컴퓨팅센터 조성지로서 광주의 경쟁력과 NPU 생태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 실증도시 광주’ 조성 전략의 하나로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NPU 컴퓨팅센터는 대규모 인공지능 추론·학습에 특화된 컴퓨팅센터로, 저전력·고효율 인공지능 작업이 가능하다. ※ NPU(Neural Processing Unit·신경망처리장치) : 인공지능(AI) 기능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인공지능(AI) 연산 전문 칩. GPU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학습, 고성능 연산에 효과적인 반면, 신경망처리장치(NPU)는 GPU로 개발한 인공지능(AI) 서비스(추론)에 적합하며 전력 효율이 높아 신경망 처리 장치(NPU) 산업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광주시는 지난달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에 참석해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광주가 쌓아온 기반시설과 현장 경험을 NPU 컴퓨팅센터 설계·운영과 연계해 국내 NPU 시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광주는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200억원 규모의 NPU 실증·검증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는 국산 NPU 기반 인공지능 전환 촉진 고도화·상용화에 4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국산 NPU 실증환경 부족 ▲대규모 검증시설 미비 ▲소프트웨어·장비 접근성 제약 ▲공공형 NPU 컴퓨팅 기반 미비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한 공공수요 부족 등 국내 NPU 산업 개선점과 거점시설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주영 하이퍼엑셀 대표는 ‘지속가능한 AI 인프라 전략과 광주 육성 방안’ 기조발표 통해 “인공지능 시장 변화에 따라 에너지 효율이 높은 NPU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가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서비스기업의 실증·개선이 끊임없이 필요하다”며 “풍부한 전력과 인재, 지자체의 적극적인 유치 의지가 있는 광주야말로 추론 시대에서 소버린AI를 실현할 최적지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기업은 시장 반응이 좋은 만큼 글로벌로 가기 위한 NPU개발에 온힘을 쏟고 있다”며 “정부가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광주는 기업의 실증현장이 된다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는 “기술을 테스트할 환경을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밀어줘야 한다. 광주에 NPU컴퓨팅센터가 구축되면 국산 칩을 대규모로 실증·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며 “이를 통해 칩과 인공지능 모델 제작, 실증과 운영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해결하는 ‘소버린 AI’를 실현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NPU컴퓨팅센터와 규제프리도시를 통해 국산 NPU 실증·검증 혁신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이끌게 될 것”이라며 “AI생태계 완성을 통해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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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민주도시에서 부강한 도시 광주로”
강기정 시장 “민주도시에서 부강한 도시 광주로” - ‘2026년 예산안’ 시정연설서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 밝혀 - 광주시, 전년대비 780억원(1.0%) 증가한 7조6823억원 예산 편성 “광주가 피땀으로 지킨 민주가치는 이제 성장의 기회로 이어져야” - ‘2026년 예산안’ 시정연설서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 밝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광주가 피땀으로 지켜온 민주의 가치는 이제 성장의 기회로 이어져야 한다”며 “2026년은 민생·성장·돌봄·기후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부강한 도시 광주’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본회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등장한 광주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민주정부 탄생을 이끌었던 만큼 이제는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광주시민들은 부강한 도시 광주의 극적인 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민선 8기 지난 3년 반 동안 광주는 AI와 미래차라는 양 날개를 달았고, ‘광주다움 통합돌봄’이라는 든든한 안전망을 마련했으며 글로벌 수준의 복합쇼핑몰로 도시의 매력을 키울 준비를 끝냈다”며 “이제 이재명 정부와 만난 광주는 AX실증밸리, 국가AI반도체(NPU)컴퓨팅센터 설립, AI모빌리티신도시 조성 등 규제프리 실증도시 광주로 성장할 기회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7조6823억원으로, 전년도 본예산(7조6043억원)보다 780억원(1.0%) 증가했으며, 일반회계는 6조2725억원, 특별회계는 1조4098억원이다. 자체 수입은 감소했으나 국고보조금 등 중앙정부 재원은 7.4% 증가해 광주시 핵심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동력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재정전략회의를 통해 불요불급한 경상경비 절감, 대규모 사업 추진 시기 조정, 부진사업 구조조정 등을 통해 핵심 전략사업에 투입할 재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광주시 내년도 예산안은 ▲민생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정 ▲혁신성장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재정 ▲사람을 지키는 돌봄 재정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도시 조성 재정에 중점을 두고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으로 설계됐다. 첫째, ‘민생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정’을 통해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민생대책을 강화한다.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특례보증자금(75억5000만원), 노란우산 장려금(10억원) 등 정책자금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고, 공공배달앱(5억5000만원)과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6억4000만원), 전통시장 활성화사업(12억2000만원)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도약을 지원한다. 또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 발행지원 410억원도 편성해 지역 소비 선순환구조를 유지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50억원), 수출진흥자금(30억원), 스마트공장 선도화사업(18억7000만원) 등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도 강화한다. 청년 월세 지원(79억6000만원), 구직활동수당(50억원), 성장프로젝트(27억원), 일경험드림(77억원) 등 청년 체감정책도 확대한다. 산단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후산단 내 구내식당 리뉴얼사업을 추진하고, 내년 전국으로 확산할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도 이어간다. 둘째, 자동차·헬스케어 등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혁신성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재정’ 투입을 통해 광주의 성장을 촉진한다. 광주시는 AI 2단계 AX실증밸리 조성(73억원), AI모빌리티신도시(국가시범도시) 구상용역(10억원), 미래차 전장핵심부품 플랫폼(6억원) 및 차세대 배전망 테스트베드 구축(10억원) 등을 추진한다. 창업생태계 강화를 위해서도 그린스타트업타운 준공(41억9000만원)과 창업펀드(5억원)를 확대하고,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도 본격 운영(103억원)할 예정이다. 또 RISE체계 구축(879억4000만원), 글로컬대학 육성(338억원) 등을 통해 산·학·연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형 인재양성 생태계를 확대한다. 문화산업 면에서도 광주비엔날레(54억원), 국제문화창의산업전(17억6000만원) 등 글로벌 문화도시 경쟁력을 높일 사업을 추진한다. 셋째, 대한민국 대표 돌봄도시로서 인구위기 대응과 전 생애 복지체계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한다. 강 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돌봄도시로서 인구위기 대응과 전 생애 복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등 생애주기별 돌봄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을 더 튼튼히 한다. 어린이집 아동 필요경비 지원 대상 5세로 확대하고 출생가정 상생카드 지원(20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43억원), 손자녀 가족돌보미(8억원) 등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환경을 확대한다. 광주는 돌봄이 필요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위기 상황에서도 끊김이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광주다움 통합돌봄 지원사업(48억원)과 정부형 통합돌봄 지원사업(27억원)을 함께 추진한다. 의료돌봄 안정망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자정에도 소아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10억원)을 2개소로 확대하고, 야간‧휴일에도 외래‧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7억8000만원)도 4개소로 늘려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9억7000만원), 통합건강센터(6000만원)를 통해 원스톱 건강돌봄 체계도 구축해 갈 예정이다. 광주형 평생주택 122억9000만원을 투입해 청년·신혼부부·고령층까지 삶의 안정을 뒷받침하는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넷째, ‘2045 탄소중립 선도도시’ 비전을 목표로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재정을 투입한다.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도시 전환을 이어간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338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구 정비, 취약지역 주거개선 등을 추진하며, 광주 G-패스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친환경 교통문화를 확산한다. 강기정 시장은 “기후 대응과 안전 투자는 미래 비용을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광주는 기후위기 시대의 표준을 만드는 도시, 재난 앞에서 더 강한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민 이동권과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 기반시설(인프라)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2173억4000만원)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호남고속도로 확장(365억5000만원), 남구청 앞 대남대로 선형개량공사(141억2000만원) 등 도심 교통망의 큰 축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생을 살리는 일 앞에서 광주는 한마음이라 확신한다”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고 핵심 전략에 집중한 2026년도 예산안은 민생은 지키고, 미래는 준비하는 성장 재정이다”며 “시의회에서도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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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비상경제TF 확대…민생경제 총력 대응
- 광주시, 비상경제TF 확대…민생경제 총력 대응 - 시·자치구 합동 점검회의…물가·유통·에너지 대응 강화 - 특례보증 추가 시행·수출기업 긴급자금 투입·소비 진작 - 취약계층 모니터링…종량제봉투·석유 등 시장교란 차단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중동상황 관련 시·자치구 비상경제대응전담팀(TF) 회의'에 참석해 물가 안정, 유통질서 확립, 소상공인 및 수출입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등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가 5개 자치구와 함께 ‘중동 상황 합동 점검회의’를 열어 지역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 시행 등 전방위적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상황 관련 시·자치구 비상경제대응전담팀(TF) 회의’를 열어 ▲물가 안정 ▲유통질서 확립 ▲소상공인 및 수출입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공공부문에너지 절감 등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광주시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하반기 예정이었던 2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상반기에 추가로 시행한다. 또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공공배달앱의 4월 할인 쿠폰 발행 규모도 확대한다. 지역 수출입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중동상황 여파로 자금난이 우려되는 1000여개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투입하고, 수출진흥자금 30억원을 이달 중 신속히 집행하는 등 총 1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나선다. 광주시는 ‘비상경제대응TF’에 ‘취약계층지원팀’을 신설, 기존 1단 3팀에서 1단 4팀 체제로 확대 개편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 (당초) 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기업지원팀 ⇒ (확대) 취약계층지원팀 신설 이를 통해 분야별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유가 및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유통질서 문란 행위를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 시민교란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재고 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석유판매업소 가격 점검과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유통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경제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촘촘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 긴급돌봄과 노랑호루라기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위기 사례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민생 안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와 연계해 광주 지(G)-패스 이용 지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공기관 중심의 차량 5부제 확대, 조명 격등제 운영등 에너지 절감 대책도 추진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사재기 방지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 민생경제를 지키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대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비상경제대응전담팀(TF)을 지속 운영하며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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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비상경제TF 확대…민생경제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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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상차림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광주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원 환급행사
- “설 상차림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광주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원 환급행사 - 10∼14일 전통시장 10곳…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고객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광주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월곡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열린다. 또 수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1913송정역시장연합, 우산매일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이다. 예를 들어 5만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하면 6만7000원 미만에 해당돼 1만원을 환급받게 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 최대 2만원, 수산물 최대 2만원이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동시 진행하는 시장(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 말바우시장)에서는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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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상차림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광주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원 환급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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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광주 수출 12.6% 증가…특·광역시 1위
- 작년 광주 수출 12.6% 증가…특·광역시 1위 - 수출액 175.2억 달러…자동차 9.1%, 반도체 40.2% 급증 - 자동차,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확대로 질적 성장 - 반도체, 패키징 두각…올해도 주력산업 성장세 지속 전망 지난해 광주지역 수출 증가율이 12.6%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한국무역협회의 2025년 특·광역시 수출 증감율 동향을 분석한 결과, 광주시 수출액은 175억2000만 달러로, 전년 155억5000만 달러 대비 12.6%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8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며, 이어 대전 9.1%, 대구 1.8%, 인천 1%, 서울 0.5% 순이었다. 광주지역 수출 증가는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이 자리했다. 자동차 수출액은 75억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 비중이 확대돼 단순 물량 증가를 넘어 수출 단가 상승을 동반한 질적 성장을 이뤘다는 분석이다. 반도체 수출은 57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0.2% 급증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에 따른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와 함께 지역 내 첨단 후공정(패키징)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이 수출 확대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반도체 수출이 급증했다. 최대 수출국인 미국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0.8% 감소했으나 주력 품목인 자동차 수출액이 40억5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해 대미 수출 전반의 성장세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지난해 수입액은 87억3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7.9% 증가했다. 수입액 중 중간재 비중이 88.4%를 차지, 자동차·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생산 확대에 따른 부품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시는 올해에도 친환경차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첨단 후공정(패키징) 수요에 힘입어 지역 주력 산업 중심의 수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수출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해외 마케팅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 ※ 붙임 : 2025년 특·광역시 수출 증감율 동향 참고1 2025년 특·광역시 수출 증감율 동향 ○ 2025년 광주의 수출 증감율은 특·광역시 중 1위를 기록 (단위: 백만 달러, %) 시‧도 수출현황 순위 시 도 2025 2024 전년대비 증 감 률 전 국 709,407 683,609 3.8 ① 광 주 17.518 15.552 12.6 ② 대 전 5,012 4,592 9.1 ③ 대 구 9,034 8,878 1.8 ④ 인 천 60,133 59,524 1.0 ⑤ 서 울 68,742 68,384 0.5 ⑥ 울 산 86,841 88,131 △1.5 ⑦ 부 산 14,230 14,596 △2.5 ⑧ 세 종 1,393 1,550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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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광주 수출 12.6% 증가…특·광역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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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광주 복합쇼핑몰, 지역상권 활성화 이끈다
- ■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광주 복합쇼핑몰, 지역상권 활성화 이끈다 - 경제효과 16조4412억원·고용창출 4만7000명 분석 - 유입인구 주변 상권으로 확산…내수형 상권 새기회 - 상생발전협의회 구성해 ‘소상공인 상생 방안’ 마련 -광주 복합쇼핑몰, 지역상권 활성화 이끈다 -광주 복합쇼핑몰, 지역상권 활성화 이끈다 광주 복합쇼핑몰이 외부 인구를 유인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복합쇼핑몰과 주변 상권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연구 결과, 더현대·신세계백화점·스타필드 등 3개 대규모점포 출점은 광주에 16조4412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건설·조성 등 시설 투자 단계는 생산유발효과 10조7174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조5318억원을 발생하고, 5만7123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추정했다. ⁕생산유발효과 : 특정 사업 관련 산업 전반의 경제활동 증가량을 나타내는 지표. ⁕부가가치유발효과 : 증가한 경제활동 중 실제로 창출된 경제적 가치 증가분을 나타내는 지표. 점포 운영 단계는 연간 생산유발효과 5조723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조5100억원을 발생하고, 고용 창출 효과는 4만6933명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이번 연구는 복합쇼핑몰로 인해 지역상권을 방문할 타지역 유입 인구 증가, 내수형 상권인 광주지역 상권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업종별 상권영향 분석 결과, 광주시 전체적으로 더현대 광주 출점은 화장품 업종을 제외한 전체 업종을 활성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스타필드 광주 출점은 의류·패션·잡화 제외 업종에,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확장은 화장품, 가전·가구·생활잡화를 제외한 업종에 긍정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스타필드가 출점한 경기도 하남시의 경우 전체 업종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났고, 고양·대구·대전·부산·수원·하남 등에서도 복합쇼핑몰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제시했다. ⁕상권 영향 사례 분석(시전체) 결과 긍정영향 업종 고양시(스타필드 출점) : 화장품, 가전·가구·생활잡화 대구시(더현대 대구점 리모델링) : 슈퍼마켓, 음식점, 의류·패션·잡화, 커피·제과, 가전·가구·생활잡화 대구시(신세계 동대구점 출점) : 슈퍼마켓, 음식점, 커피·제과, 가전·가구·생활잡화 대전시(신세계 대전점 출점) : 슈퍼마켓, 음식점, 의류·패션·잡화, 커피·제과, 가전·가구·생활잡화 부산시(신세계 센텀시티점 증축) : 음식점, 의류·패션·잡화, 커피·제과, 화장품 수원시(스타필드 출점) : 음식점, 커피·제과, 화장품, 가전·가구·생활잡화 하남시(스타필드 출점) : 슈퍼마켓, 음식점, 의류·패션·잡화, 커피·제과, 화장품, 가전·가구·생활잡화 대규모점포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지원 정책으로는 ▲광주골목포인트 발행 ▲상생복합시설 조성 ▲특례보증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확대 ▲대규모점포와 상권의 1:1매칭 지원 등을 제안했다. 또 ▲최근 5년간 광주시 업종별 매출액·이용고객 분석 ▲광주시 전통시장, 상점가 등 49개 상권 현황 진단 ▲상권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연구 내용도 공유했다. 광주시는 이날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상권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또 대규모점포 출점에 따른 상생방안 논의를 위한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대기업-소상공인-전문가-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발전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대규모점포 출점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진단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최적의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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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광주 복합쇼핑몰, 지역상권 활성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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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AI기업들, 서울서 AI반도체 혁신전략회의 “공공형 NPU 컴퓨팅센터 절실…최적지는 광주”
- 광주시-AI기업들, 서울서 AI반도체 혁신전략회의 “공공형 NPU 컴퓨팅센터 절실…최적지는 광주” - 시-국회의원-NPU기업 12개사, NPU 실증·확산 거점구축 방향 논의 - 협의회 “실증환경·검증시설·컴퓨팅 기반 미흡…NPU 거점시설 필요” - 시 “실증·검증·상용화 진행…경험·기반시설 활용 NPU시장 주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에 참석해 국산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에 참석해 국산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국산 NPU 실증과 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광주시가 핵심 기업들과 함께 국가 NPU 컴퓨팅센터 설립 당위성을 강조하는 등 NPU 컴퓨팅센터 유치를 본격화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일 서울 글래드여의도호텔에서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를 열어 국산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진욱·안도걸 국회의원, 에이직랜드, 퓨리오사AI, 리벨리온, 하이퍼엑셀 등 NPU산업 핵심기업 12개사가 참석해 NPU 컴퓨팅센터 조성지로서 광주의 경쟁력과 NPU 생태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 실증도시 광주’ 조성 전략의 하나로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NPU 컴퓨팅센터는 대규모 인공지능 추론·학습에 특화된 컴퓨팅센터로, 저전력·고효율 인공지능 작업이 가능하다. ※ NPU(Neural Processing Unit·신경망처리장치) : 인공지능(AI) 기능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인공지능(AI) 연산 전문 칩. GPU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학습, 고성능 연산에 효과적인 반면, 신경망처리장치(NPU)는 GPU로 개발한 인공지능(AI) 서비스(추론)에 적합하며 전력 효율이 높아 신경망 처리 장치(NPU) 산업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광주시는 지난달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에 참석해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광주가 쌓아온 기반시설과 현장 경험을 NPU 컴퓨팅센터 설계·운영과 연계해 국내 NPU 시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광주는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200억원 규모의 NPU 실증·검증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는 국산 NPU 기반 인공지능 전환 촉진 고도화·상용화에 4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국산 NPU 실증환경 부족 ▲대규모 검증시설 미비 ▲소프트웨어·장비 접근성 제약 ▲공공형 NPU 컴퓨팅 기반 미비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한 공공수요 부족 등 국내 NPU 산업 개선점과 거점시설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주영 하이퍼엑셀 대표는 ‘지속가능한 AI 인프라 전략과 광주 육성 방안’ 기조발표 통해 “인공지능 시장 변화에 따라 에너지 효율이 높은 NPU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가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서비스기업의 실증·개선이 끊임없이 필요하다”며 “풍부한 전력과 인재, 지자체의 적극적인 유치 의지가 있는 광주야말로 추론 시대에서 소버린AI를 실현할 최적지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기업은 시장 반응이 좋은 만큼 글로벌로 가기 위한 NPU개발에 온힘을 쏟고 있다”며 “정부가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광주는 기업의 실증현장이 된다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는 “기술을 테스트할 환경을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밀어줘야 한다. 광주에 NPU컴퓨팅센터가 구축되면 국산 칩을 대규모로 실증·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며 “이를 통해 칩과 인공지능 모델 제작, 실증과 운영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해결하는 ‘소버린 AI’를 실현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NPU컴퓨팅센터와 규제프리도시를 통해 국산 NPU 실증·검증 혁신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이끌게 될 것”이라며 “AI생태계 완성을 통해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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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AI기업들, 서울서 AI반도체 혁신전략회의 “공공형 NPU 컴퓨팅센터 절실…최적지는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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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민주도시에서 부강한 도시 광주로”
- 강기정 시장 “민주도시에서 부강한 도시 광주로” - ‘2026년 예산안’ 시정연설서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 밝혀 - 광주시, 전년대비 780억원(1.0%) 증가한 7조6823억원 예산 편성 “광주가 피땀으로 지킨 민주가치는 이제 성장의 기회로 이어져야” - ‘2026년 예산안’ 시정연설서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 밝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광주가 피땀으로 지켜온 민주의 가치는 이제 성장의 기회로 이어져야 한다”며 “2026년은 민생·성장·돌봄·기후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부강한 도시 광주’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본회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등장한 광주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민주정부 탄생을 이끌었던 만큼 이제는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광주시민들은 부강한 도시 광주의 극적인 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민선 8기 지난 3년 반 동안 광주는 AI와 미래차라는 양 날개를 달았고, ‘광주다움 통합돌봄’이라는 든든한 안전망을 마련했으며 글로벌 수준의 복합쇼핑몰로 도시의 매력을 키울 준비를 끝냈다”며 “이제 이재명 정부와 만난 광주는 AX실증밸리, 국가AI반도체(NPU)컴퓨팅센터 설립, AI모빌리티신도시 조성 등 규제프리 실증도시 광주로 성장할 기회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7조6823억원으로, 전년도 본예산(7조6043억원)보다 780억원(1.0%) 증가했으며, 일반회계는 6조2725억원, 특별회계는 1조4098억원이다. 자체 수입은 감소했으나 국고보조금 등 중앙정부 재원은 7.4% 증가해 광주시 핵심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동력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재정전략회의를 통해 불요불급한 경상경비 절감, 대규모 사업 추진 시기 조정, 부진사업 구조조정 등을 통해 핵심 전략사업에 투입할 재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광주시 내년도 예산안은 ▲민생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정 ▲혁신성장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재정 ▲사람을 지키는 돌봄 재정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도시 조성 재정에 중점을 두고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으로 설계됐다. 첫째, ‘민생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정’을 통해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민생대책을 강화한다.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특례보증자금(75억5000만원), 노란우산 장려금(10억원) 등 정책자금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고, 공공배달앱(5억5000만원)과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6억4000만원), 전통시장 활성화사업(12억2000만원)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도약을 지원한다. 또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 발행지원 410억원도 편성해 지역 소비 선순환구조를 유지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50억원), 수출진흥자금(30억원), 스마트공장 선도화사업(18억7000만원) 등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도 강화한다. 청년 월세 지원(79억6000만원), 구직활동수당(50억원), 성장프로젝트(27억원), 일경험드림(77억원) 등 청년 체감정책도 확대한다. 산단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후산단 내 구내식당 리뉴얼사업을 추진하고, 내년 전국으로 확산할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도 이어간다. 둘째, 자동차·헬스케어 등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혁신성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재정’ 투입을 통해 광주의 성장을 촉진한다. 광주시는 AI 2단계 AX실증밸리 조성(73억원), AI모빌리티신도시(국가시범도시) 구상용역(10억원), 미래차 전장핵심부품 플랫폼(6억원) 및 차세대 배전망 테스트베드 구축(10억원) 등을 추진한다. 창업생태계 강화를 위해서도 그린스타트업타운 준공(41억9000만원)과 창업펀드(5억원)를 확대하고,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도 본격 운영(103억원)할 예정이다. 또 RISE체계 구축(879억4000만원), 글로컬대학 육성(338억원) 등을 통해 산·학·연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형 인재양성 생태계를 확대한다. 문화산업 면에서도 광주비엔날레(54억원), 국제문화창의산업전(17억6000만원) 등 글로벌 문화도시 경쟁력을 높일 사업을 추진한다. 셋째, 대한민국 대표 돌봄도시로서 인구위기 대응과 전 생애 복지체계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한다. 강 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돌봄도시로서 인구위기 대응과 전 생애 복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등 생애주기별 돌봄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을 더 튼튼히 한다. 어린이집 아동 필요경비 지원 대상 5세로 확대하고 출생가정 상생카드 지원(20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43억원), 손자녀 가족돌보미(8억원) 등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환경을 확대한다. 광주는 돌봄이 필요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위기 상황에서도 끊김이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광주다움 통합돌봄 지원사업(48억원)과 정부형 통합돌봄 지원사업(27억원)을 함께 추진한다. 의료돌봄 안정망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자정에도 소아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10억원)을 2개소로 확대하고, 야간‧휴일에도 외래‧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7억8000만원)도 4개소로 늘려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9억7000만원), 통합건강센터(6000만원)를 통해 원스톱 건강돌봄 체계도 구축해 갈 예정이다. 광주형 평생주택 122억9000만원을 투입해 청년·신혼부부·고령층까지 삶의 안정을 뒷받침하는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넷째, ‘2045 탄소중립 선도도시’ 비전을 목표로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재정을 투입한다.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도시 전환을 이어간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338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구 정비, 취약지역 주거개선 등을 추진하며, 광주 G-패스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친환경 교통문화를 확산한다. 강기정 시장은 “기후 대응과 안전 투자는 미래 비용을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광주는 기후위기 시대의 표준을 만드는 도시, 재난 앞에서 더 강한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민 이동권과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 기반시설(인프라)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2173억4000만원)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호남고속도로 확장(365억5000만원), 남구청 앞 대남대로 선형개량공사(141억2000만원) 등 도심 교통망의 큰 축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생을 살리는 일 앞에서 광주는 한마음이라 확신한다”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고 핵심 전략에 집중한 2026년도 예산안은 민생은 지키고, 미래는 준비하는 성장 재정이다”며 “시의회에서도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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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민주도시에서 부강한 도시 광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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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먹거리 국비 과제 발굴 총력
- 광주시, 미래먹거리 국비 과제 발굴 총력 - 29일까지 기획지원 과제 공모…9대 지역 대표산업 등 연계 - 2017년부터 202건 발굴…미래차·소부장단지 등 42건 선정 - 경쟁력 있는 과제 발굴·기획지원으로 국비 총 5966억 확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해 7월 20일 오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미래차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 선정’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가 지역 미래먹거리를 접목한 경쟁력 있는 신규 국비과제 발굴에 총력을 다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정부의 산업육성 정책에 부합하고 광주의 9대 대표산업 등 특화 분야와 미래 먹거리를 접목할 수 있는 신규 국비과제 발굴을 위한 기획지원 과제를 지역내 혁신기관, 대학, 병원,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공모한다. 발굴대상 산업분야는 ▲반도체 ▲데이터 ▲모빌리티 ▲인공지능 ▲문화콘텐츠 ▲에너지 ▲메디헬스케어 ▲스마트뿌리 ▲광·가전 등 지역 9대 대표산업과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이다. 광주시는 정부와 지자체 산업육성 정책에 부합하고 국비사업을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과제들을 선별해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들을 대상으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과제 기획을 3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또 기획이 완료된 과제들이 향후 국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정부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 미래먹거리 과제 발굴을 위한 별도의 기획지원 예산을 편성, 신규 국비과제 발굴과 지역 산업 육성에 앞장섰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202건의 미래먹거리 과제를 발굴, 기획 지원을 통한 미래차 국가산단 지정, 자율주행차부품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등 지역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대형사업 등 총 42건이 국비 과제 선정으로 이어졌다. 국비 확보액만 총 5966억원에 달한다. 광주시는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기획과제 공모를 통해 지역의 기획 수요를 확대 발굴,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용승 인공지능실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지역 미래먹거리 과제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과제들을 발굴해 해당 과제들이 지역 미래먹거리의 씨앗이 되고, 나아가 지역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는 과제로 기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지원 과제 공모기간은 7월 29일까지이며, 모집 공고문은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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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먹거리 국비 과제 발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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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1개 기업 2486억원 규모 투자협약
- 광주시, 21개 기업 2486억원 규모 투자협약 - 자동차·인공지능·에너지·의료산업…고용창출 760여명 기대 - 강기정 시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주 위해 최선의 노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자동차‧AI‧에너지‧의료산업 관련 21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자동차·인공지능(AI)‧에너지·의료산업 21개 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투자금액 2486억원, 고용 창출 760여명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투자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투자협약 기업은 ▲㈜디에이치오토웨어(서울) ▲㈜디엔(경남 밀양) ▲㈜와이에스피(광주) ▲㈜수룡산업(전남 장성) ▲한국IMC㈜(광주) ▲㈜에스시테크(광주) ▲㈜JK베스트(광주) ▲㈜에이투지시스템(충북 청주) ▲㈜고스트패스(광주) ▲㈜아이메디텍(광주) ▲㈜파인트코리아(전남 장성) ▲㈜대일텍(충북 음성) ▲㈜그린코어(전남 나주) ▲㈜케이스랩(경기 수원) ▲㈜광현이엔피(전북 전주) 등 지역기업 11개사와 지역외기업 10개사이다. 산업분야로는 전기차 부품 제조 등 자동차 관련 기업 11개사, 인공지능(AI) 융복합 연구개발 관련 기업 6개사, 에너지저장장치 제조 등 에너지 관련 기업 2개사, 의료바이오 기업 2개사 등으로, 광주시를 대표하는 산업업종에 속하는 기업들이다. 투자내용을 보면 ㈜디에이치오토웨어는 서울에 본사를 둔 코스닥 등록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력에 기반해 다수의 국내외 자동차기업에 오디오, 비디오 등 전장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투자를 통한 글로벌 자동차 경쟁력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에 자동차부품 생산 스마트공장을 건설한다. ㈜디엔은 자동차 부품업체로 경남 밀양 춘화농공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혁신기업이다. 자동차 내장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광주에 경량화 차량에 최적화된 흡차음재 개발 및 생산 공장을 설립해 내장재 전문공장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와이에스피는 ㈜용산의 관계사로 자동차부품 제조 및 CKD(반조립제품) 수출 포장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광주 공장을 리모델링해 자동차부품 배터리셀 모듈 생산 공급하는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룡산업은 전남 장성에 소재한 기업으로 우수한 품질의 케이블타이, 커넥터 등 자동차부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제품 제조 기반 확대와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시설투자를 추진한다. 한국IMC㈜는 광주 평동산단에 입주해 오랜 경험과 정밀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차량용 스위치 등 자동차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자동차 고급화 추세에 맞춰 높은 품질의 전장제품 생산을 위해 광주 제2공장을 건립한다. ㈜에스시테크는 광주 평동산단에 입주, 자동차 차체 부분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신규차종 생산을 위한 신규아이템 개발 및 양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JK베스트는 이차전지 배터리설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차전지 설비 및 진공펌프 부품양산을 위한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에이투지시스템은 충북 청주에 소재한 시스템통합(SI)·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전문기업으로 공공서비스, 모바일서비스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광주에 독립법인으로 기업부설연구소 법인을 설립해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집중 연구 및 상품·솔루션 개발을 위한 투자를 실시한다. ㈜고스트패스는 광주에서 창업한 기업으로 원격 생체인증 솔루션 분야에 혁신기술을 개발해 ‘2023년 삼성 씨랩(C-LAB) 아웃사이드’ 선정 등 다수의 성과를 냈다. 인공지능(AI)융복합지구에 본사와 연구소를 설립해 사업 확장과 기술개발을 강화한다. ㈜아이메디텍은 나노섬유 인공혈관, 나노섬유 창상피복제를 생산하는 융복합 의료제품 전문기업으로 첨단마이크로의료로봇지원센터에 입주해 나노섬유제조기술, 약물정밀코팅기술, 표면 패터닝기술, 표면개질기술을 이용한 의료제품을 개발 생산할 계획이다. ㈜파인트코리아는 의료용 생분해성 복합소재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첨단마이크로의료로봇개발지원센터에 입주해 생체 흡수성 의료기기 및 융복합 의료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설비 투자를 진행한다. ㈜대일텍은 충북 음성에 본사를 둔 콘크리트 3D홀블록 제품 생산 기업으로 콘크리트 3D홀블록 제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스트(GIST)에 연구개발(R&D) 거점을 설립하고 인공지능기반 융합제품에 대한 연구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린코어는 전남 나주에 소재한 에너지분야 유망기업으로 전기차 충‧방전기, 에너지저장장치 등 제품 연구개발 및 생산을 위해 에너지밸리일반산업단지에 연구소와 공장을 설립한다. ㈜케이스랩은 경기도 수원에 본사를 둔 산업용 로봇 제조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융복합지구에 연구소를 신축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연구를 위한 투자를 진행한다. ㈜광현이엔피는 전북 전주에 소재한 배터리 제조기업으로 우수한 품질 기반해 국내 대기업을 판매처로 확보하고 있다. 제품 생산능력 향상을 위해 에너지밸리일반산업단지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창업과 실증을 도시성장의 한 축으로 삼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투자협약이 실투자로 이어지고 풍성한 산업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광주시는 기업과 원팀이 되겠다.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산업을 키우는데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투자기업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투자유치 단계부터 장애요인 해결과 행·재정적 지원, 애로사항 청취 등 기업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해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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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1개 기업 2486억원 규모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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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8기 강기정 광주시장 취임 2주년 - ①미래산업도시, 경제가 커진다 인공지능·미래차‧문화산업…광주 경제그릇 키웠다
- ■ 민선8기 강기정 광주시장 취임 2주년 - ①미래산업도시, 경제가 커진다 인공지능·미래차‧문화산업…광주 경제그릇 키웠다 - 인공지능(AI) 핵심자원 집약한 AI집적단지 1단계 올해 마무리 - 220만평 미래차 부품 개발‧생산·실증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 고부가가치‧청년일자리 문화산업 육성…도시 곳곳 창업 실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5월27일 오후 동구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AI카페에서 열린 38번째 월요대화에 참석해 ‘광주 AI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았다. 민선8기 4년의 임기 중 2년이 지났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에서 시작한 강 시장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변화를 일궜다는 평가다. 대표적으로 ‘5+1’로 대변되는 ‘밀린 숙제’를 해결했고, 인공지능(AI)-미래차-문화콘텐츠산업을 축으로 하는 미래산업도시의 기틀을 세워 ‘지역경제의 그릇’을 키웠다. 광주시는 ‘커진 경제그릇’에 걸맞게 워라밸이 가능한 ‘꿀잼도시’,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돌봄도시’, 기후위기 대응과 세계 민주주의를 품는 ‘포용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민선8기 광주시는 이 같은 2년의 성과는 안고, 하반기 2년을 넘어 ‘2030 광주 대전환’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광주시는 민선8기 2년의 성과와 비전을 네차례에 걸쳐 싣는다. <1> 미래산업도시, 경제가 커진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과 ‘미래차’라는 양 날개에 ‘문화콘텐츠산업’을 연계해 미래산업도시로서 경제그릇을 키워가고 있다. 미래산업도시의 기반이 될 하드웨어인 산업단지(미래차국가산단, 빛그린산단, 진곡산단)를 탄탄히 구축하고, 이 곳에 기업들을 끌어와 완성차 생산뿐만 아니라 미래차 핵심 소프트웨어인 소재‧부품‧장비를 개발‧생산‧실증하는 거점(소부장 특화단지)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AI)산업은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AI집적단지 1단계 사업인 기반시설(인프라)과 인재양성 사다리 구축을 올해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2단계 사업으로 첨단 AI기술 실증과 자립가능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한다. ‘예향 광주’의 강점인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에도 힘을 기울인다. 인공지능과 모바일 기반의 콘텐츠기업들을 유치해 인공지능-미래차 산업과 콘텐츠산업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창업 지원도 빼놓을 수 없다. 도시 곳곳을 시험무대로 내어줬던 창업기업 실증지원 사업은 판로 확보, 고용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이어가며, ‘메이드 인 광주’의 창업 전략을 통해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다져간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2년 간 광주시는 밀린 숙제(5+1)를 해결했고, 난마 같은 이해관계를 정리해 새출발의 기틀을 다졌다”면서 “앞으로 2년은 ‘2030 광주 대전환의 해’를 향한 설계와 실행에 모든 노력을 쏟아붓겠다. 광주시 경제정책의 핵심은 산업을 키우고, 지역기업을 지키며, 투자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미래차 전진기지 구축…소재‧부품‧장비 집중 육성 광주시는 민선8기 전반기에 14년 만의 신규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을 유치한 데 이어 진곡산단-빛그린국가산단-미래차국가산단의 삼각벨트를 연결한 ‘220만평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의 유치에 성공했다. 광주시는 미래차국가산단을 계획 단계에서부터 자율차 실증과 에너지 자립이 가능한 최첨단 미래차 전장부품 실증단지로 건설한다. 여기에 이미 조성된 빛그린국가산단과 진곡산단을 각각 친환경 미래차 생산단지, 미래차 부품 개발단지로 전환한다. 광주시는 하드웨어인 ‘3개 산단’에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라는 소프트웨어를 장착, 미래차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오는 2028년까지 사업비 6000억원을 투입해 총 220만평 규모의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해 해외의존도가 높은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인 통합제어시스템에서 인지(센서)‧제어‧통신 분야 소재‧부품 기술의 자립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광주시는 2028년까지 센서 30%, 제어부품 70%, 통신 70% 등의 자립률 확보한다는 목표다. 또 생산유발효과 3조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조원, 일자리 1만6000여개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국가AI데이터센터 구축…‘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존재감 광주시는 총 사업비 4265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기술·인력·실증환경 등 자원을 한 곳에 집약한 인공지능집적단지 1단계 조성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한다. 핵심은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와 실증창업동 등 기반시설(인프라)의 구축이다.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유일의 국가AI데이터센터는 총 연산량 88.5페타플롭스(PF)와 저장용량 107페타바이트(PB) 규모다. 고성능 인공지능(AI) 가속기를 통해 짧은 시간 내 방대한 데이터의 딥러닝 학습과 데이터 분석·활용을 지원하는 등 인공지능(AI) 연구개발에 최적화된 기반시설을 제공한다. 특히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H100’이 탑재된 서버를 갖춰 이에 대한 수요가 몰리면서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현재 국내 인공지능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 총 846건의 과제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와 드라이빙시물레이터 실증시설을 갖춘 실증·창업동이 준공되면 인공지능(AI)융복합 실증창업도 본격화한다. 여기에 마지막 퍼즐인 ‘AI인재 양성 사다리’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광주AI영재고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내년 착공한다. AI사관학교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600명의 인공지능(AI) 맞춤형 실무인재를 배출했으며, NHN, 삼성전자 반도체계약학과, 구글클라우드 등 국내외 기업, 지역대학과 손잡고 인재양성사다리를 완성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역과 지역기업에 인공지능을 입히는 2단계 사업을 6000억원 규모의 예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 준공을 마치고, 2025년부터 2단계 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인공지능-미래차 연계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광주시는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 참가할 기업에 문화콘텐츠기업을 포함했다. ‘예향 광주’의 강점인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특히 인공지능과 모바일 기반의 콘텐츠기업들을 유치해 광주시 전략산업인 인공지능-미래차 산업과 문화콘텐츠산업을 연계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광주시는 최근 3년 사이(2021년~2023년)에 16개 문화콘텐츠기업을 광주로 유치했다. 올 들어서도 3개 기업과 협약을 맺어 총 19개 사가 광주에 둥지를 틀게 된다. 이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운영하며 풍부한 세제 혜택과 자금 지원이라는 강점을 활용한 성과다. 광주시는 미래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콘텐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사관학교’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GCC 사관학교는 실무현장에 곧바로 투입 가능한 실감융합 전문인력 양성이 목적이어서 관심있는 청년과 기업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 투자·인프라·인재양성·실증으로 창업성공률 높인다 광주시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도시’를 위해 투자·기반시설·인재양성·실증으로 이어지는 4대 전략을 펼치며,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실현해가고 있다. 혁신기술을 보유하고도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에게 지역 곳곳을 시험무대로 내어준 ‘창업기업 실증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참여한 31개 창업기업이 매출액 65억원을 달성하고, 신규고용 46명, 국내·외 판로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 또 실증제품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편익을 증진하는 등 실증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광주시는 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창업기업을 선발, 투자유치‧판로지원 등 세계시장 진출을 돕는 ‘G-유니콘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들의 성장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G-유니콘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에스오에스랩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창업성공의 첫 열쇠로 꼽히는 투자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는 5000억 창업펀드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금까지 산업분야별 펀드와 함께 창업기업 성장 단계별로 투자하는 ‘창업성장사다리펀드’ 3534억원을 조성했다. 광주시는 올해 하반기 광주역 일원에 호남권 최대 창업 밸리의 첫 번째 기반시설인 ‘빛고을창업스테이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는 지역의 9대 대표 산업 분야의 유망 초기 기술 창업 기업이 입주해 후속 투자와 실증, 해외 진출, 대기업·중견기업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 이노베이션) 등을 지원받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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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8기 강기정 광주시장 취임 2주년 - ①미래산업도시, 경제가 커진다 인공지능·미래차‧문화산업…광주 경제그릇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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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AI) 가전기업 육성 지원
- 광주시, 인공지능(AI) 가전기업 육성 지원 - 인공지능(AI) 모델 개발·마케팅 등 10개분야 8억 규모 - 기업당 최대 5000만원 지원…2개 분야까지 신청 가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가전산업 인공지능(AI)기술 적용 및 제품 고도화를 위한 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지난 2022년 산업자원부의 ‘AI가전산업 육성을 위한 상용화 지원플랫폼 구축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이 3차년도 지원 기업이다. 그동안 광주시는 인공지능(AI)반도체를 활용한 지역 가전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가전기업의 인공지능(AI) 적용 지원, 기업 입주공간 제공, 시험무대(테스트베드) 기반의 인공지능(AI) 가전제품 성능 평가와 인증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특히 중소 가전기업의 제품 고도화를 위해 광주테크노파크에 ‘인공지능(AI) 가전 상용화지원센터’를 구축했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에는 인공지능(AI) 가전제품 성능평가와 인증을 위한 ‘실증챔버’를 구축, 인공지능(AI) 가전기업의 실증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모델 개발 지원(5건/최대 5000만원) ▲인공지능(AI)반도체 및 보드 개발 지원(5건/최대 5000만원) ▲인공지능(AI)기술 적용 상담 지원(5건/최대 1800만원) ▲인공지능(AI)가전 보안상담(5건) ▲특허 등록 및 출원 지원(5건/최대 900만원) ▲기업 R&D 발굴 지원(2건/최대 1500만원) ▲마케팅 지원(4건/최대 1000만원) ▲전시회 참관 지원(4건/최대 1000만원) ▲AI+ 인증 지원(5건/최대 1000만원) ▲기술상담 지원(사업비 소진 때까지) 등 8개 분야이며, 1개 기업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12일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대표 가전기업과 인공지능(AI)기업 50여 개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광주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인공지능산학연협회 누리집 지원사업 공고 내용을 확인해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 신청방법 : 이메일 접수(공고일 ~ 2024. 06. 28.(금), 15시까지) ※ 문의 및 제출처 기관 소속 연락처 이메일 광주테크노파크 AI융합센터 062-602-7273 bkyun@gjtp.or.kr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 AI융합가전연구센터 062-975-7017 taekeon@keti.re.kr 한국정보기술연구원 R&D운영 팀 070-7093-9832 kmin_73@kitri.re.kr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AI반도체팀 062-610-7579 leemg48@aicluster.or.kr 인공지능산학연협회 사무국 062-714-3324 ai_help@naver.com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을 통한 지역 가전제품의 고부가가치화와 기술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에 유망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할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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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AI) 가전기업 육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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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000만 도시이용 ‘꿀잼도시’ 한걸음
- 광주시, 3000만 도시이용 ‘꿀잼도시’ 한걸음 - ‘신활력 중점과제 추진 보고회’…12개 사업 성과 제고 모색 - 영산강·광주천·송정역에 활력 ‘5대 신활력벨트’ 조성 본격화 - 신활력행정협의체 원스톱 행정 지원…복합쇼핑몰 가시화 광주시가 지역 거점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5대 신활력벨트’ 조성사업과 복합쇼핑몰 사업 등을 본궤도에 올리면서 ‘꿀잼도시 광주’ 완성을 향해 한걸음 내딛고 있다.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의 실현을 통해 도시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노리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고광완 광주시행정부시장 주재로 ‘신활력 중점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2024년 신활력 중점과제’41개 사업 중 ▲광주복합쇼핑몰 조성 ▲5대 신활력벨트 추진 ▲도시재생사업&광주폴리 ▲전통시장 등 상권 활력 확산 ▲4계절 대표축제 및 5·18 광주대표 시그니처 축제화 등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 12개를 선정, 과제별 사업을 공유하고 논의를 통해 성과 제고 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지역 거점공간에 활력…5대 신활력벨트 본격화 광주시는 영산강·광주천·송정역 등 지역별 거점 공간에 집중적으로 활력을 불어넣는 ‘5대 신활력벨트’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먼저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벨트’는 올해 설계비와 기본계획 용역비 58억원을 투입, 7개 선도사업을 진행한다.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3785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시민이 영산강·황룡강을 중심으로 쾌적한 강에서 여가와 레저활동을 즐기고 외지인이 방문해 소비하는 문화관광 활성화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천 생태힐링벨트’는 광주천변 자전거 도로 정비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1일 재개한 광주형 공영자전거 ‘타랑께’와 연계 운영된다. ‘광주송정역 활력벨트’는 광주송정역 역사를 두 배로 확중하는 증축사업과 광주송정역-투자선도지구를 잇는 4차로 확장공사를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호남권 최대 창업벨트를 구상하고 있는 ‘광주역 창업벨트’는 오는 2027년까지 440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한다. 올해 빛고을 창업스테이션 등 거점시설이 준공되면 창업·벤처기업 입주와 보육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효천역 디지콘텐츠벨트’는 광주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기반으로 문화콘텐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GCC사관학교 운영, 송암산단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인 모빌리티 복합허브센터를 구축해 콘텐츠 비즈니스 타운을 조성하는 등 신활력 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광주복합쇼핑몰 조성 본격화…원스톱 통합행정 지원 ‘꿀잼도시 광주’로 탈바꿈시킬 광주복합쇼핑몰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광주시는 차질없는 복합쇼핑몰 개점을 위해 신활력행정협의체를 중심으로 원스톱 통합행정 처리를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상생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복합쇼핑몰과 연계해 교통·문화·기반시설 개선 등 국비지원 논리를 마련해 국비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옛 전방·일방부지에 세워지는 ‘더 현대 광주’는 관광·문화·여가·쇼핑 등 일·생활·주거가 한곳에서 이뤄지는 미래형 복합문화몰로 올 상반기 지구단위계획을 마무리하고, 건축·교통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5년 착공, 2027년말 개점을 계획하고 있다.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는 스테이케이션이 가능한 관광·레저·휴양의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올해는 협약에 따라 토지비 중도금 납부, 기본계획(MP)수립 등 협약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2030년 1차 개장, 2033년 관광단지 최종 준공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또 광주신세계는 금호고속과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복합시설인 ‘광주신세계 아트앤 컬처파크(가칭)’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 신세계백화점 3배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갤러리, 대형 서점, 옥상공원, 펫파크 등 미래형 프리미형 백화점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도시재생사업 및 광주폴리로 도심활력 강화 광주시는 쇠퇴한 지역에 도시재생사업을 펼쳐 도시활력과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광주폴리를 통해 광주만의 특색있는 문화관광브랜드를 조성하고 있다. 올해 서구 양동 오천마을, 남구 양림동 등 도시재생사업 13곳이 준공된다.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할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등으로 쇠락하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또, 광주만의 특색있는 도심속 문화관광자원인 광주폴리로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현재 진행 중인 ‘광주 폴리 5차’는 순환폴리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위해 저탄소 친환경 소재로 신규 폴리작품을 설치하고 있고, 올해 상반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연계한 폴리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 4계절 대표축제 및 시그니처 축제 브랜딩 광주시는 사계절 축제가 있는 ‘페스타시티 광주’로 도시에 활력을 더한다. 광주비엔날레와 5·18 등 광주의 도시브랜드 경쟁력으로 꼽히는 자산을 활용한 시그니처 축제로 육성, 사람이 넘쳐나고 즐거움이 가득한 활력있는 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고광완 광주시행정부시장은 “광주가 복합쇼핑몰, 5대 신활력벨트, 축제의 도시 등 활력 넘치는 도시로 속도감 있게 변하고 있다”며 “재미와 활력 있는 꿀잼도시로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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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000만 도시이용 ‘꿀잼도시’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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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조성 ‘시동’
- 광주시,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조성 ‘시동’ - 5년간 532억원 투입…자율주행차 기반시설 구축·인력양성 - LG이노텍‧한국알프스, 자율주행 통합제어시스템 R&D 추진 - 성능평가·인증장비 도입, 관련 기업 실무자 대상 교육 실시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자율차 부품 소부장 특화단지’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확정함에 따라 특화단지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연구개발(R&D), 기반 구축, 인력양성 등을 본격화하며 미래차 선도도시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업통상자원부가 3일 주재한 ‘제13차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광주를 포함한 대구, 부산, 충북, 경기 안성 등 5개 신규단지에 대한 소부장 맞춤형 특화단지 지원방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광주그린카진흥원과 함께 ‘자율차 부품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 20일 산업부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사업에서 자율차 부품 분야로 선정됐다.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2028년까지 5년간 약 714만㎡(220만평)를 대상으로 진곡산단은 부품생산 특화, 빛그린국가산단은 인증‧완성차 특화, 미래차국가산단은 실증 특화단지로 육성해 미래차 산업 삼각벨트를 완성한다. 특히 미래차 기술 가운데 해외의존도가 높았던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인 통합제어시스템에서 인지(센서)‧제어‧통신 분야의 소재부품기술에 대한 자립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현재 통합제어시스템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25% 수준이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5년 동안 약 532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 기술 연구개발(R&D)과 자율주행 성능평가 장비 등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미래차 전환을 위한 인력양성을 추진한다. ◇ 자율주행 통합제어시스템 국산화 및 기술고도화 연구개발(R&D) 자율주행 통합제어시스템 국산화 및 기술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은 지역 선도기업(앵커기업)인 LG이노텍과 한국알프스가 추진한다. 두 기업은 ▲자동차의 범퍼에 부착하던 ‘인지(센서)’를 자동차 전면 유리에 부착하는 기술을 개발해 탐지 범위 확대·정밀도 향상 ▲LV4 이상의 완전자율주행에서 운전권한이 사람에서 기계로 전환하는 것에 대응한 조향장치를 개발해 주행‧편의‧안전 강화 ▲자율주행 중 교통 기반시설과 차량 간 통신에 활용되는 사물간통신(V2X) 통신모듈, 무선 송수신 등 개발에 나선다. ◇자율주행 통합제어시스템 성능평가‧인증장비 구축 광주시는 2027년 국내 완전자율주행(LV4) 상용화 목표에 따라 소프트웨어(AI)와 하드웨어를 연계하고 앵커기업 등의 연구개발(R&D)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율주행 통합제어시스템 성능평가‧인증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자율주행 핵심부품의 시험‧평가‧인증에 필요한 33종을 신규 구축한다. 또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166종의 장비와 광주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의 국내 최대 규모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와 연계하는 등 총 259종의 장비를 활용한다. ◇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전문 인력 양성 자율주행 관련 기술인력 수요 증가에 발맞춰 자동차 부품 및 전후방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세미나를 운영한다. 실무자에 대해서는 미래차 설계‧공정‧제조 등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교육을 실시한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지난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연구개발(R&D), 기반 구축, 인력양성을 본격 시작하게 됐다”며 “지역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사업을 진행하고 다른 시도와 광역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자율차 선도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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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조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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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전문가 광주 총출동 패키징‧소부장 등 미래기술 공유
- 국내 반도체 전문가 광주 총출동 패키징‧소부장 등 미래기술 공유 - 광주시 유치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 학술대회’ 3일 개막 - ‘차세대 첨단 반도체·전자 패키징기술’ 주제 경쟁력 방안 논의 이상갑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이 3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2024년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 춘계학술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국내 반도체 전문가들이 광주에 모여 첨단반도체 패키징, 소부장 등 미래기술과 발전방향을 공유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일부터 4일까지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한국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 2024 정기 학술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1993년 설립된 ‘한국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는 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 관련 분야 선진회사·대학·연구소 간 학술, 기술교류, 정보교환 활동 등을 위해 해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광주시는 반도체 육성사업, 연구기관 반도체 생산시설 등 기반시설(인프라)을 소개하고 반도체산업 육성 붐업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주로 수도권에서 열린 학술대회를 지난해 유치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시장 변화를 이끌어가는 국내 전문가와 지역 산‧학‧연 전문가,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차세대 첨단 반도체/전자 패키징 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반도체 및 전자 패키징 전반에 대한 발표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종집적, 칩렛 등 차세대 첨단 패키징 기술에 대한 연구동향을 공유한다. 먼저 이날 광주테크노파크 김상민 팀장은 ‘광주 반도체 육성사업’을 소개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조연설에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 김대우 삼성전자 상무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반도체 부가가치를 높일 차세대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과 고성능 반도체를 구현할 미래 기술을 소개하고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산학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손호영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인공지능(AI) 메모리로 자리매김한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에 대한 회사 경쟁력과 현재 준비하고 있는 첨단 패키징 기술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 서울과학기술대·한양대·KAIST 등 대학과 생산기술연구원·재료연구원·나노기술원 등 연구기관, LG전자·현대모비스·대덕전자·램리서치코리아 등 산업계가 40여 개의 세션에 참여해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관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술을 공유하고 시장 대응법을 공유했다. 이어 4일에는 지역대학 석사과정 학생들의 논문 발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지역에 위치한 연구기관 반도체 생산 펩투어 현장견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는 첨단 패키징 분야를 중심으로 기반을 견고하게 구축하겠다”며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첨단 패키징 기술 육성을 위해 산학연이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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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전문가 광주 총출동 패키징‧소부장 등 미래기술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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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매우호도시 미주‧유럽으로 확대
- 광주시, 자매우호도시 미주‧유럽으로 확대 - 올해 첫 국제화추진협의회 개최…3대 분야 61개 추진과제 심의 -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확대·한중일지방정부교류회의 광주 개최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4일 오후 서구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국제화추진협의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가 아시아에 편중된 자매‧우호도시를 미주‧유럽 등으로 확대, 추진한다. 또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광주에서 개최해 동북아 교류협력 증진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제화를 촉진하고 내실있는 국제교류를 추진하기 위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국제화추진협의회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광주시 공무원, 시의원, 유관기관, 언론, 학계·경제계 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광주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사업와 관련해 분야별 지원협조 체제를 강화하고, 관련 시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국제교류 활성화 시행계획 3대 분야 61개 과제를 선정, 심의했다. 특히 해외 다양한 도시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자매우호도시 특색과 국내외 여건을 반영해 기존 아시아 국가 중심의 국제교류를 벗어나 미주·유럽 등 교류지역을 다각화하고, 전략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광주비엔날레 개최 시 파빌리온 국가를 20개국 이상으로 확대해 세계미술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일,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를 재개한다. 이 밖에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광주에서 개최해 동북아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청년 공직자의 해외정책 연수 등을 추진해 국제역량 강화를 꾀할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글로벌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국제교류 다각화와 전략적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분야별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제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중앙아시아권 도시로는 처음으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와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맺어 교류협력의 교두보를 구축했다. 광주시는 현재 13개국 24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결연을 체결, 경제·문화·스포츠·환경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펼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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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매우호도시 미주‧유럽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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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AI) 2차 펀드’ 1179억 결성
- 광주시, ‘인공지능(AI) 2차 펀드’ 1179억 결성 - 시·북구·광주은행 공동출자…광주 인공지능 기업에 133억 의무투자 - 펀드운용사 업무협약으로 투자 실효성 높여…지역기업 발굴·성장 견인차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4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북구청, 광주은행, 광주테크노파크, 5개 펀드 운용사들과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대표도시 광주가 4년만에 인공지능 투자펀드 1179억원을 결성, 지역 인공지능 창업 지원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4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북구청, 광주은행, 광주테크노파크, 5개 펀드 운용사들과 ‘인공지능(AI) 2차 투자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문인 북구청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조수봉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대표, 조명우 바인벤처스 대표, 오현세 제이씨에이치인베스트먼트 대표, 김태규 에이벤처스 부사장, 조상현 오라클벤처투자 대표 펀드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광주 인공지능 투자펀드’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인공지능기업 발굴·육성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국모태펀드 등 중앙정책펀드와 연계해 조성한 펀드이다. 광주시는 지역 인공지능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북구·광주은행과 60억원을 공동 출자하는 등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조성’을 추진한 결과, 올해 1월 말까지 총 1179억원을 결성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광주 인공지능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고 성공적인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지역 창업기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별 투자유치 및 지역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기업 맞춤형 상장지원 서비스 제공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상호 간 필요로 하는 업무 협력등을 담았다. 또 수도권 인공지능기업의 광주 유치를 비롯해 광주 인공지능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모델 상담 지원, 창업 및 성장지원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 연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협의했다. 광주시는 2차 인공지능 펀드 가운데 총 133억원을 의무투자액으로 확보함으로써 지역 인공지능기업 발굴 및 투자가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결성은 지역 인공지능(AI)기업들이 직면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와 광주역 창업밸리, 창업펀드 및 창업페스티벌 등 광주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지역에 뿌리 내린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공지능 1차 투자펀드는 지난 2020년 11월 1098억원이 결성된 이후 현재까지 광주지역 13개 인공지능기업에 투자돼 지역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됐다. 광주시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를 만들기 위해 ▲광주역을 중심으로 한 호남권 최대 창업밸리 조성 ▲5000억 창업펀드 구축 ▲창업기업 제품 실증 사업 지원 대폭 확대 ▲유·초·중·고부터 대학, 대학원, 실무인재까지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광주창업페스티벌 개최 등 창업기업의 든든한 동행 파트너가 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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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AI) 2차 펀드’ 1179억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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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이차전지 셀 제조공장 들어선다
- 광주에 이차전지 셀 제조공장 들어선다 - 매그나텍, 에너지밸리산단에 200억 투자 공장 착공 - 8월 말부터 리튬인산철 파우치셀 파일럿 시범 생산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8일 오전 에너지밸리산단에서 열린 ㈜매그나텍 광주1공장 건립 착공식에 참석, 참석자들과 함께 착공식 퍼포먼스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 에너지밸리산단에 이차전지 셀 제조공장이 들어선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남구 에너지밸리산단에서 전기차 핵심 부품인 이차전지 셀을 생산하는 ㈜매그나텍 광주1공장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탄 광샤오(Tan Guangshao) 리릭로봇(Lyric Robot, 중국) 대표 등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매그나텍은 광주시와 지난해 8월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차전지용 음극재와 전고체전지의 기술 개발과 생산에 힘을 쏟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광주1공장에는 리튬이온전지의 단점을 보완해 전지의 안전성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리튬인산철(LFP) 파우치셀 파일럿 1라인을 구축, 시범 생산할 예정이다. ※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 양극에 인산철을 적용해 고안정성, 저가격화를 이룬 이차전지 오는 8월 말 광주1공장이 준공되면 광주기업에서 생산하고 사용하는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시가 우리나라 대표 차세대 배터리 산업을 이끄는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 더욱 이차전지 유망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차전지, 수소연료전지, 이동형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관련 유망기업 투자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또 이들 기업이 광주에서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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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이차전지 셀 제조공장 들어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