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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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 5월8일 시청서 ‘유학생 교육’ 개최…광주생활·비자정책 등 안내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062-613-3691)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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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4월20일∼6월19일 노후·위험·다중생활시설 590곳 선제 예방조치 - 16일 27개 기관 참여 최초보고회…민관 합동점검 시민안전 총력 - 기관별 추진 전략·협업 방안 모색…6월 평가 통해 우수사례 공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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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9명 입상 최다 배출 영예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별로는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16명이 선정돼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 최다 입상자 배출 기관이 됐다. 또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을 석권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여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뛰어난 기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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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나주시,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나주시, 초등생 대상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철새·텃새 관찰부터 e-book 제작까지… 나주 탐조 프로그램 눈길 자연 속에서 배우는 환경교육… 나주 꿈자람 탐조 원정대 8주 운영 나주시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모여라~ 꿈자람 탐조(探鳥)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 강의실과 빛가람동 일원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0명이며, 신청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호자가 본인 인증 후 신청해야 하며, 무단결석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철새와 텃새를 이해하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야외 탐조 활동, 탐조 스케치 및 관찰 기록, e-book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가와 숲해설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주시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은 교실 수업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간 : 2026.4.18 ~ 6.27 (매주 토요일 / 총 8회) 시간 : 09:30 ~ 11:30 장소 :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 + 빛가람동 일원 대상 : 초등 3~6학년 20명 신청 :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선착순) ※ 보호자 로그인 후 신청 필수 ※ 무단결석 시 향후 참여 제한 ※ 활동 사진은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나주시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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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시험
    2026-04-16
  • 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 6월30일까지…2년간 500만원 적립하면 1000만원 받아 - 지역정착·장기근속·자산형성 등 청년·기업 미래 뒷받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 참여자 30명을 4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중도해지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모집,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함께 적립해 만기 때 1000만원의 공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청년은 광주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해주는 상생형 지원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에는 현재 151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02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모집 인원 51명에 이번 추가 모집 30명을 더해 총 38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지역에 위치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39세 광주 청년이다. 소득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384만6357원)에 해당해야 하며,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소득·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참여기업에는 ‘광주광역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하고, 기업 부담 적립금은 세금 계산 시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누리집(www.gwangju.go.kr) 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062-613-5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과 기업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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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광주시, 20∼24일 기후변화주간 운영…행사 다채- ‘지구의 날’ 기념식
    광주시, 20∼24일 기후변화주간 운영…행사 다채 - 18일 시청서 ‘지구의 날’ 기념식…22일 밤8시 전국 동시 소등 -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 주제로 시민행동 나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기념식부터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까지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들이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 지구의 날 :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 20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토론회 개최 등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 먼저 ‘지구의 날’ 기념식은 오는 18일 12시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광주지역 100여개 환경단체와 관계기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퍼포먼스,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올해의 주제는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으로, 시민 모두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의 의미를 더할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그림대회 ▲자전거 대행진 ▲지구를 지키는 지구RUN(걷기대회) 등이 진행되며, 자원순환·자연환경·에너지·녹색건강·녹색교통존등 6가지 주제로 구성된 23개 체험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면 물비누를 나눠주는 ‘소분소분 빛고을 기후장터’ ▲에코백에 지구 사랑 메시지를 담는 ‘클로버 에코체크’ ▲집에서 잠자는 텀블러를 가져와 현장에서 재사용하는 ‘잠자는 텀블러를 깨워라’ 등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제안한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밤 8시에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가 10분 동안 실시된다. 광주시청과 각 구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온도낮추기 우수아파트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파트 등 100여 곳이 참여해 불을 끄고 지구에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5개 자치구와 관계기관에서는 ▲탄소중립실천 캠페인(5개 자치구) ▲찾아가는 평두메습지 생태교실(북구) ▲에너지전환마을 캠페인(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G-ON(탄소중립실천) 교육(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지역 특색에 맞춘 개별 행사를 추진하며 기후위기 대응 열기를 이어간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0분간 소등과 일상 속 작은 실천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을 완성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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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실시간 사회 기사

  • 광주시, GCC사관학교 교육생 100명 모집
    광주시, GCC사관학교 교육생 100명 모집 - 3월27일까지 3기 선발해 문화콘텐츠산업 선도 전문인력 양성 - 4대 핵심분야 특화 실무 경험 제공…7개월간 1000시간 교육 - 교육비 무료·교육실습 수당 지원…특강·멘토링·해외연수까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 100명을 오는 3월27일까지 모집한다. GCC사관학교는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콘텐츠 전문인재 양성교육 플랫폼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콘텐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GCC사관학교는 경쟁률이 1기 2.6대 1, 2기 3대 1로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GCC사관학교는 탄탄한 교육과정을 통해 1기 132명, 2기 106명의 문화콘텐츠 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역량을 길러 콘텐츠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실감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웹툰 문화콘텐츠 4대 핵심 분야를 특화해 운영하며,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직무실습(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실제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적용한 최신 기술 기반 교과과정(커리큘럼)을 도입해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융복합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3기 교육생 모집은 GCC사관학교 공식 누리집(https://www.gccaca.kr)을 통해 진행하며,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전국 청년 미취업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4월3일 최종 선발한다. ※ 문의 : GCC사관학교 운영국(☎ 1551-2140), 카카오톡 실시간상담(@GCC사관학교) 교육은 4월13일 개강해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VX스튜디오 시설을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온라인 기본교육과 기초·심화 과정, 기업연계팀프로젝트 등 총 1000시간의 단계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기본·심화 교육기간에는 하루 최대 2만원의 교육수당, 팀프로젝트 기간에는 월 최대 70만원의 실습수당을 지원한다. GCC사관학교는 또 현직 전문가 특강, 1대1 멘토링, 취업박람회, 우수 교육생 해외연수,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1기와 2기 수료생들은 기업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수료생들의 경험을 양분 삼아 3기 교육생들도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콘텐츠 현장의 주역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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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SRF 중단에 광역매립장 수명 6.5년 줄었다” 광주시, SRF운영사에 293억 손해배상 청구
    “SRF 중단에 광역매립장 수명 6.5년 줄었다” 광주시, SRF운영사에 293억 손해배상 청구 - 운영사, 인허가 지연·행정처분·유지보수 이유로 SRF 잦은 중단 - 연료화 처리 못한 폐기물 약 100만톤 광역위생매립장에 매립 - 매립장 사용 수명 6.5년 단축 피해 발생…손해액 293억 산정 광주시, SRF운영사에 293억 손해배상 청구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SRF제조시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를 상대로 SRF제조시설 비정상 가동으로 발생한 광역위생매립장 수명 단축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정빛고을이 SRF제조시설을 가동하지 않아 광역위생매립장의 매립량이 약 100만톤 발생했고, 이에 따른 매립장 수명이 6.5년 줄어 293억원의 손해를 봤다는 내용이다. 광역위생매립장은 광주시와 곡성군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의 처리를 위해 설치된 시설이다. 광역위생매립장은 매립 용량이 제한돼 있어 수명이 한정적이며, 2005년 1월부터 매립을 시작해 2025년 12월까지 전체 매립 용량의 약 49%를 사용했다. 광주시는 광역위생매립장의 효율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SRF제조시설을 설치, 지난 2017년부터 청정빛고을㈜에 위탁해 운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SRF제조시설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연료사용 인허가 지연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약 4년간 가동이 중단됐다. 2022년 시설 재가동 이후에는 잦은 유지보수 등을 이유로 생활폐기물을 제한적으로 처리했다. 특히 2025년 9∼10월에는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광주남구청으로부터 받은 행정처분을 이행하기 위해 운영사가 자체적으로 가동을 중단했다. 광주시는 이 같은 비정상 가동으로 SRF제조시설에서 처리하지 못한 생활폐기물을 전량 광역위생매립장에 매립해야 했다. 이로 인한 매립량은 약 100만톤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매립 총량인 306만톤의 약 33%를 차지하고 있다. 광주시는 SRF 비정상 가동으로 단축된 광역위생매립장 사용 기간을 6.5년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손해액은 매립장 조성비용, 공사 비용 등을 포함해 293억 원으로 산정했다. 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위탁운영사인 청정빛고을의 시설 비정상 가동 등으로 광주시의 유일한 폐기물처리시설이자 수명이 한정된 광역위생매립장이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입었다”며 “이번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규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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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광주시, 청년 구직활동수당 참여자 1147명 모집
    광주시, 청년 구직활동수당 참여자 1147명 모집 - 19∼39세 광주 거주 청년 대상…3월3일까지 온라인 접수 - 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 병행 - 19∼39세 광주 거주 청년 대상…3월3일까지 온라인 접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미취업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광주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 2차 참여자 1147명을 오는 3월3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추진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창업준비형 ▲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새롭게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 설정과 구직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며,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를 제외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https://youth.gwangju.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주시는 지원 신청자의 가구 소득, 미취업 기간, 구직활동 계획을 평가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자는 3월 중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마이페이지 또는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표하며, 4월부터 구직활동수당을 지급한다. 선정자는 온라인 예비교육 이수와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 절차 등을 거쳐야 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구직활동수당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라며 “청년정책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8년부터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9100여명을 지원했으며, 올해 1차 사업에는 353명이 참여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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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광주시, 최고급 인재양성 ‘AI산업 판도’ 바꾼다
    광주시, 최고급 인재양성 ‘AI산업 판도’ 바꾼다 - 광주인공지능(AI)사관학교, ‘AI 최고급 과정’으로 전면 개편 - 선발인원 33% 줄여 질적 전환…1인당 4800만원 집중 투자 - 제7기 220명 모집…교육-취업-창업 잇는 전주기 지원 강화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시가 인공지능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핵심 인재양성체계를 한단계 끌어올린다. 단순 인력 배출을 넘어 산업 현장을 주도할 ‘최고급 인공지능 인재’를 집중 육성해 광주 인공지능(AI) 산업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제7기 AI사관학교 교육생 220명을 오는 3월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7기는 교육 체계와 투자 구조를 전면 개편한 ‘AI 최고급 과정’으로 운영된다.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광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기관이다. 2020년 개교 이후 5년간 총 1528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최근 3~5기 수료생의 취·창업률은 76%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예산 대폭 증액… ‘소수정예 고급인재’ 집중 육성 제7기 과정은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총사업비를 기존 84억원에서 105억원으로 확대했다. 반면 선발 인원은 330명에서 220명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1인당 교육 투자액은 기존 2500만원 수준에서 4800만원 수준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단순한 예산 증액이 아니라 투자 밀도를 높여 심화 교육과 실전 역량 중심의 고급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는 전략이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마에스트로급’ 실전형 최고급 인공지능(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광주 인공지능 산업이 양적 성장 단계를 넘어 질적 도약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 실무 중심 프로젝트 강화…산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 구축 교육 방식도 대폭 개편된다. 선발 단계부터 코딩 평가(테스트)를 강화해 실무 역량을 검증하고, 교육 과정에서는 팀별 전문 멘토를 전담 배치한다. 특히 팀당 1000만원을 지원해 5개월간 인공지능 모델 기획부터 개발·검증·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문제 해결 경험을 축적하도록 설계해 기업이 요구하는 즉시 투입형 인재를 양성한다극 구상이다. ◇ 교육생 지원 및 취·창업 연계 강화 교육생 지원도 한층 확대된다. 생활지원금은 월 최대 55만원에서 85만원으로 상향하고, 교통비·식비·숙박비(타지역 교육생)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또 노트북 등 교육기자재 지원과 인공지능(AI)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콘텐츠 구매·응시료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직 개발자 토크콘서트 ▲AI·IT·SW 전시회 및 기업 탐방 ▲ 선후배 네트워킹데이 등 취·창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외 글로벌 전시회 참관 기회도 제공된다. 수료 이후 지원도 확대된다. 예비창업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시제품 개발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지역기업이 수료생을 채용할 경우 월 240만원씩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교육-취업-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지원체계를 완성해 인재와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광주 인공지능 산업 전략과 연계…“인재가 산업을 이끄는 도시” 광주시는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 AI 영재고 설립 추진, 암(Arm) 스쿨 운영, 지역대학 라이즈(RISE) 사업 등과 연계해 초·중·고·대학·전문과정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AI) 인재 사다리를 완성해가고 있다. 이번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최고급 과정 개편은 이러한 전략의 정점에 해당하는 핵심 인재 육성 모델로, 광주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의 질적 경쟁력을 좌우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를 전국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며 “AI 영재고, 암(Arm) 스쿨, 지역대학 라이즈(RISE)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이 광주·전남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을 발전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앞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자율주행, 미래차 등 전략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인재가 산업을 끌고 가는 인공지능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제7기 교육생 모집은 인공지능사관학교 누리집(https://gj-aischool.or.kr/)에서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학력·전공·성적·거주지와 관계없이 18세에서 39세 사이 전국 청년 미취업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 코딩실습평가, 면접평가, 온라인 준비과정 이수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발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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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우리 동네 역 이름, 시민 손으로 짓는다 광주시, 도시철도2호선 1단계 역명 공모
    우리 동네 역 이름, 시민 손으로 짓는다 광주시, 도시철도2호선 1단계 역명 공모 - 3월 2⁓15일 2주간 시민 의견 수렴…6월 최종 고시 예정 - 1단계 구간 18개 역 대상…환승역 상무역·남광주역 제외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18개 역에 대해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시철도 역명 제정 기준 및 절차 추진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광주시민 누구나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광주온(ON)’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역사 반경 500m 이내 주민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설문지를 통해 거주지 인근 정거장 역명에 대한 의견을 오프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설문은 2호선 1단계 18개 역 전체를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오프라인 설문은 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9일간 실시된다. 설문은 광주시가 제시한 역별로 3개의 역명 후보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기타 의견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조사한다. 의견 수렴 대상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전체 20개 역 중 1호선 환승역인 203정거장(상무역), 214정거장(남광주역)을 제외한 18개 역이다. 두 환승역은 기존 1호선 역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광주시는 시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자치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 전광판 및 빛고을TV, 광주교통공사 역사 내 게시판, 거리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자치구 지명위원회와 광주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국립국어원에 로마자·한자 표기 자문을 의뢰할 예정이다. 6월 중 최종 역명을 확정·고시한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역명은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는 중요한 이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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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 광주시,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합동정비
    광주시,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합동정비 - 2월26일부터 2주간 어린이보호구역·교육환경보호구역 집중 점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미관 확보를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주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합동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검검’의 하나로, ‘어린이보호구역(주 출입문 300m이내)과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경계선 200m이내) 등에 위치한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광주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학교 주변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현수막 등 불법 유동 광고물 ▲학생 통학 시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불량 간판 등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현수막과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광고물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과 함께 현장 정비를 병행할 방침이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철저히 정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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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 광주시, 아동·청소년의회 개원…의정활동 개시
    광주시, 아동·청소년의회 개원…의정활동 개시 - 6대 아동의원 23명 위촉장‧10대 청소년의원 20명 당선증 수여 - 청소년의회, 교육·환경·문화·복지위 활동…‘음주운전 개선’ 자유발언 - 아동의회, 기후환경 등 긴급문제해결단 구성해 정책 제안 활동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6대 아동의회와 제10대 청소년의회가 21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아동·청소년의회 의원들과 광주시의회 최지현·이명노·박수기·심철의 의원, 서구의회 백종한·오미섭·임성화 의원, 광산구의회 박해원·조영임 의원,아동·청소년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아동·청소년의원 당선증 및 위촉장 수여, 개원사, 의원 선서문 낭독, 아동·청소년 자유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0대 청소년의회는 지난해 10월 한 달간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선거교실’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K-VOTING) 시스템을 통해 총 1734명의 청소년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의원을 선출했다. 청소년의원은 최다득표 순으로 당선된 20명(의장 김현)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의원들은 ▲교육위원회 ▲환경위원회 ▲문화위원회 ▲복지위원회 총 4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학교 및 사회에서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논의하며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개원한 제10대 청소년의회에서는 ‘음주운전 문제에 대한 청소년의 요구, 안전은 권리입니다’를 주제로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의 연간 음주운전 적발 건수와 재범률이 높은 점을 지적하며, 사고 예방을 위해 광주·전남 생활권과 야간 통학로를 중심으로 한 상시 단속 체계 구축과 실효성 있는 법·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6대 아동의회는 지난해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의원 23명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아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목소리를 더욱 강화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아동·청소년의회를 분리해 아동 전담 참여기구로 독립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제6대 아동의회에서는 ‘긴급문제해결단’(기후환경·교육·산업건설·보건복지) 4개 팀을 구성해 아동의 시선에서 바라본 아동의 문제를 발굴해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또 아동의회 자유발언에서는 ‘작은 학교에서 배우는 큰 세상’을 주제로, 작은 학교가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사라져야 할 대상이 아니라,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체험 중심의 혁신 수업이 가능한 공간임을 주장했다. 아울러 작은 학교를 마을 공동체의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특화형 작은 학교 성공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다며 ‘소규모 학교의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광주시는 지역 아동·청소년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예산제 공모대회’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당선된 ▲소규모·대안학교 스포츠 물품 지원 ▲청소년 주도 헌 문제집 나눔문화 지원사업 등은 올해 실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청소년의회를 통해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지속가능한 아동친화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권리 보장을 위한 좋은 의정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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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광주시, 농산물가공 창업공간 ‘공유주방’ 교육
    광주시, 농산물가공 창업공간 ‘공유주방’ 교육 - 7월 개관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내 공유주방 이용 실습 -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식품위생·안전관리 등 첫걸음 과정 - 7월 개관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내 공유주방 이용 실습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 공유주방 첫걸음 과정’ 교육생을 연중 모집한다. ‘공유주방’은 식품위생·안전 기준을 갖춘 시설과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해 농산물 가공과 식품 제조 실습, 시제품 제작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개관하는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내에 식품제조형 공유주방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고민하는 시민들이 센터 개관에 앞서 공유주방 운영 기준과 이용 절차를 이해하고, 창업 준비단계를 점검할 수 있게 마련한 필수 입문 과정이다. 교육 내용은 ▲공유주방 및 센터 운영 이해 ▲식품표시·포장 및 책임관리 ▲식품위생·안전관리 기초 ▲시설·장비 이용 및 위생 점검 실습 ▲이용 절차 안내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점검표 작성과 위생 체크리스트 실습을 포함해 교육 수료 후에도 공유주방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희망하는 달에 1개 회차를 선택해 수강하면 된다. 교육 수료자는 앞으로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공유주방 이용을 위한 기본 요건을 갖추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민 중 농식품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회차별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각 회차 교육일 기준 약 1개월 전부터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https://www.gwangju.go.kr/reserve) 오는 7월 개관하는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는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가공 창업 지원공간으로, 제조형 공유주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센터 개관에 앞서 시민들이 공유주방을 미리 이해하고, 본인에게 적합한 창업 준비 단계인지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유주방은 단순한 공간 대여가 아니라 식품위생과 안전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책임 있게 이용해야 하는 시설”이라며 “이번 공유주방 첫걸음 과정 교육을 통해 준비된 이용자를 양성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유주방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교육마당-교육안내를 참조하거나 융복합지원팀(062-613-5281)으로 문의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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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광주를 빛낸 ‘최고의 시민’을 찾습니다 광주시, 제39회 시민대상 후보자 공모
    광주를 빛낸 ‘최고의 시민’을 찾습니다 광주시, 제39회 시민대상 후보자 공모 - 2월 23일⁓3월 23일 접수…3년 이상 거주 시민·단체 대상 - 지역발전·시정 발전 공적심사…5월 시민의 날 기념식서 시상 “묵묵히 빛을 내온 광주의 자랑스러운 시민을 찾습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월23일부터 3월23일까지 한 달 동안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광주의 명예를 드높인 ‘제39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광주광역시 시민대상은 1987년 제정돼 올해로 39회를 맞는 광주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그동안 사회봉사·학술·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으나 지난해부터 부문을 통합해 ‘최고의 시민’ 1인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이는 시민대상의 권위와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후보 자격은 공고일(2월20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광주시에 거주하며, 지역 발전과 시정 발전에 공적이 있는 시민(또는 단체)이다. 각급 기관장, 사회단체장 또는 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다만 광주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국내외 활동을 통해 광주의 명예를 선양했거나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에는 ‘특별상’ 후보로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광주시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sunnyyong5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 방문·우편 : (61945)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광주광역시청 2층 자치행정과 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관련 서식은 광주시 누리집(광주시 누리집-시정소식-고시·공고/입법예고)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광주시는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사전 검증과 현장 확인을 거쳐 공적 사실을 엄격히 심사하고, 4월중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오는 5월23일 열리는 ‘제61회 광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광주시는 그동안 개인 161명, 단체 9곳 등 총 17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수상자에게는 홍보관 및 시 누리집 홍보, 각종 주요 행사 초청 등 예우하고 있다. 이수빈 자치행정과장은 “시민대상은 광주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며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빛을 내고 있는 자랑스러운 시민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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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광주시, 임산부 맞춤형 직장생활패키지 지원
    ▶맘편한 전용의자 ▶임신용품 6종세트 ▶노무 컨설팅 광주시, 임산부 맞춤형 직장생활패키지 지원 -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 임산부 직장인 대상…23일부터 접수 - 올해로 6년째 이용만족도 100%…가족친화일터 만들기 호응 광주시가 임산부 직장인들에게 편안하고 든든한 근무환경을 제공, 가족친화적 일터를 만들기 위해 ‘임산부 맞춤형 직장생활 패키지’를 지원한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광주지역 거주 임산부가 근무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임산부 직장생활 패키지 지원 사업’을 신청받는다. 지원 인원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70명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패키지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직장생활패키지’는 ▲임산부 전용 의자 무료 대여 ▲임산부 맞춤형 직장생활 꾸러미 제공 ▲출산 및 육아휴직 관련 공인노무사 컨설팅 등 세 가지 서비스로 알차게 구성됐다. 지난해와 다르게 직장생활 꾸러미는 지난해 이용자들이 제안한 의견에 따라 일부 품목을 변경했다. ‘임산부 전용 의자’는 일반 사무용 의자가 아닌 임산부의 신체적 변화를 세심하게 고려해 제작됐다. 등판 각도 조절이 자유롭고, 접이식 발 받침대가 있어 다리 부종 방지에 효과적이며, 최대 180도까지 눕힐 수 있어 별도의 휴게실이 없는 사업장에서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대여기간은 최소 1개월부터 출산휴가 전까지이며, 신청 시 설치부터 수거까지 무료로 관리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전용의자와 함께 제공하는 ‘직장생활꾸러미’는 일반적인 임산부 용품과 차별화해 실제 직장생활에서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발받침대, 전자파 방지 담요, 육아대백과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새롭게 제안된 튼살크림, 입덧방지식품, 디데이(D-DAY) 달력이 추가돼 총 6종의 물품으로 꾸려졌다. ‘노무 컨설팅’은 공인노무사가 전화나 메일을 이용한 상담을 통해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모·부성 보호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임산부 직원은 법적 권리를 보호받고, 사업주는 체계적인 제도 운영으로 서로 신뢰하며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며 ▲지역 300인 미만 사업장 근무 ▲출산휴가 1개월 전 임산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회복지시설이나 비영리법인뿐만 아니라 본사가 다른 지역인 경우에도 광주 근무지가 300인 미만 규모라면 신청할 수 있다. 또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기업·기관도 포함된다. 접수 방법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jdy2021@korea.kr)으로 보내면 된다. 상세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광주시 누리집,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 613-7984)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매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100% 만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패키지를 이용한 한 사업장에서는 “임산부를 위한 지원 사업이 있어서 매우 반가웠고, 패키지를 받는 날 축하 분위기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 지원사업을 이용한 한 임산부 직원도 “중소기업이라 임산부에 대한 복지가 없었는데 회사에서 배려받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임산부 직원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일·가정 양립의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가족친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중소사업장의 가족친화경영 확산을 위한 임산부고용유지지원금 운영, 가족친화경영컨설팅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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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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