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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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 5월8일 시청서 ‘유학생 교육’ 개최…광주생활·비자정책 등 안내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062-613-3691)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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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4월20일∼6월19일 노후·위험·다중생활시설 590곳 선제 예방조치 - 16일 27개 기관 참여 최초보고회…민관 합동점검 시민안전 총력 - 기관별 추진 전략·협업 방안 모색…6월 평가 통해 우수사례 공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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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9명 입상 최다 배출 영예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별로는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16명이 선정돼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 최다 입상자 배출 기관이 됐다. 또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을 석권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여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뛰어난 기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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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시험
    2026-04-17
  • 나주시,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나주시, 초등생 대상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철새·텃새 관찰부터 e-book 제작까지… 나주 탐조 프로그램 눈길 자연 속에서 배우는 환경교육… 나주 꿈자람 탐조 원정대 8주 운영 나주시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모여라~ 꿈자람 탐조(探鳥)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 강의실과 빛가람동 일원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0명이며, 신청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호자가 본인 인증 후 신청해야 하며, 무단결석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철새와 텃새를 이해하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야외 탐조 활동, 탐조 스케치 및 관찰 기록, e-book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가와 숲해설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주시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은 교실 수업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간 : 2026.4.18 ~ 6.27 (매주 토요일 / 총 8회) 시간 : 09:30 ~ 11:30 장소 :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 + 빛가람동 일원 대상 : 초등 3~6학년 20명 신청 :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선착순) ※ 보호자 로그인 후 신청 필수 ※ 무단결석 시 향후 참여 제한 ※ 활동 사진은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나주시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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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시험
    2026-04-16
  • 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 6월30일까지…2년간 500만원 적립하면 1000만원 받아 - 지역정착·장기근속·자산형성 등 청년·기업 미래 뒷받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 참여자 30명을 4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중도해지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모집,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함께 적립해 만기 때 1000만원의 공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청년은 광주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해주는 상생형 지원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에는 현재 151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02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모집 인원 51명에 이번 추가 모집 30명을 더해 총 38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지역에 위치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39세 광주 청년이다. 소득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384만6357원)에 해당해야 하며,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소득·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참여기업에는 ‘광주광역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하고, 기업 부담 적립금은 세금 계산 시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누리집(www.gwangju.go.kr) 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062-613-5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과 기업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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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광주시, 20∼24일 기후변화주간 운영…행사 다채- ‘지구의 날’ 기념식
    광주시, 20∼24일 기후변화주간 운영…행사 다채 - 18일 시청서 ‘지구의 날’ 기념식…22일 밤8시 전국 동시 소등 -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 주제로 시민행동 나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기념식부터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까지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들이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 지구의 날 :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 20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토론회 개최 등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 먼저 ‘지구의 날’ 기념식은 오는 18일 12시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광주지역 100여개 환경단체와 관계기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퍼포먼스,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올해의 주제는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으로, 시민 모두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의 의미를 더할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그림대회 ▲자전거 대행진 ▲지구를 지키는 지구RUN(걷기대회) 등이 진행되며, 자원순환·자연환경·에너지·녹색건강·녹색교통존등 6가지 주제로 구성된 23개 체험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면 물비누를 나눠주는 ‘소분소분 빛고을 기후장터’ ▲에코백에 지구 사랑 메시지를 담는 ‘클로버 에코체크’ ▲집에서 잠자는 텀블러를 가져와 현장에서 재사용하는 ‘잠자는 텀블러를 깨워라’ 등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제안한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밤 8시에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가 10분 동안 실시된다. 광주시청과 각 구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온도낮추기 우수아파트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파트 등 100여 곳이 참여해 불을 끄고 지구에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5개 자치구와 관계기관에서는 ▲탄소중립실천 캠페인(5개 자치구) ▲찾아가는 평두메습지 생태교실(북구) ▲에너지전환마을 캠페인(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G-ON(탄소중립실천) 교육(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지역 특색에 맞춘 개별 행사를 추진하며 기후위기 대응 열기를 이어간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0분간 소등과 일상 속 작은 실천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을 완성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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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실시간 사회 기사

  • 광주시, 멍냥이 행복축제 ‘펫크닉’ 연다
    광주시, 멍냥이 행복축제 ‘펫크닉’ 연다 - 10월 10⁓12일 김대중센터서 반려인·반려동물 함께 펫&캣쇼 - 반려동물 장애물경주·수의사 토크·뷰티교실 등 체험 행사도 - 10월 10~12일 김대중센터서 반려인·반려동물 함께 펫&캣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2025 광주 펫크닉(pet+picnic)’ 행사를 개최한다.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친화도시, 멍냥이 행복한 날!’을 주제로 ‘광주펫&캣쇼’, ‘플리마켓’과 연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11일 공식행사에서는 재즈 공연으로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동물복지정책 유공 표창, 시민 참여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 교육 ▲반려동물 상식 오엑스(OX)퀴즈 ▲수의사 토크 ▲훈련사 반려동물 장애물 경주(어질리티) 시범 ▲견사인볼트 ▲기다려! 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반려동물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반려동물 관련학과와 단체가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행동지도, 뷰티 교실, 유기견·고양이 사진전 및 입양 홍보 등 의미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광주시 정책 홍보부스에서는 동물복지정책 안내와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문화 확산과 건강한 반려생활 조성, 반려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반려동물과 함께 도심 속 피크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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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9
  • 광주시, 10월15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광주시, 10월15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 내년 4월까지 65세이상 어르신·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 무료접종 -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 가능…접종 일정 연령별 순차 진행 - 내년 4월까지 65세이상 어르신·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 무료접종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0월15일부터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상대적으로 질병 부담이 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포함된다. ※ 감염취약시설 :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 생활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접종은 10월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한다.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10월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접종 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 접종 대상 접종 기간 65세 이상 어르신 (1960.12.31. 이전 출생) ⦁75세 이상 (1950.12.31. 이전 출생) 2025년 10월 15일(수)∼ 2026년 4월 30일 ⦁70∼74세 (1951.1.1.∼1955.12.31.출생) 2025년10월 20일(월)∼ 2026년 4월 30일 ⦁65∼69세 (1956.1.1.∼1960.12.31. 출생) 2025년10월 22일(수)∼ 2026년 4월 30일 면역저하자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연령과 관계 없이 생후 6개월 이상의 대상자 모두) 2025년 10월 15일(수)∼ 2026년 4월 30일 이번 절기 접종은 1회 접종으로 완료되며, 다만 12세 미만 면역저하 아동 등 일부 고위험군은 접종력에 따라 1~2회가 필요해 의료진 상담 후 접종해야 한다. 같은 날짜에 인플루엔자 백신도 함께 접종할 수 있다. 접종기관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동시 접종 가능 기관은 관할 보건소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보건소 예방접종 문의처 ▲동구 608-3362 ▲서구 350-4156 ▲남구 607-6172 ▲북구 410-8121 ▲광산구 960-3899 ※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 > 예방접종관리 > 위탁의료기관 찾기 접종 때는 신분증(주민등록등본, 국민건강보험증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면역저하자 등은 진단서·소견서·시설입소 확인서 등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다만 접종 의사가 면역저하자로 판단하는 경우 증빙서류 없이도 접종 가능하다. 접종 후에는 최소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이를 거듭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들은 유행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으로 접종하시기를 권고한다”며 “어르신들께서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 접종을 통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 건강 관리에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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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광주 청년들, 26∼27일 청년축제 연다
    광주 청년들, 26∼27일 청년축제 연다 - 청춘빛포차광장 일원…청년토크·디스코파티·강연 등 다채 - 청년들이 직접 기획‧참여…광주시 청년정책 정보 공유도 - 청춘빛포차광장 일원…청년토크·디스코파티·강연 등 다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 청년의 날’(9월20일)을 맞아 오는 26~27일 이틀간 청춘빛포차광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청년축제를 연다. ‘광주 청년의 날’은 9월 셋째주 토요일로,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기념한 ‘세계청년축제’를 시작으로 해마다 개최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광주시는 이 기간 동안 청년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공연, 문화 체험 등을 제공한다. 올해 청년주간 주제는 ‘우리의 목소리, 지금 업로드 중’으로, 청년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2025 광주청년주간’ 주요 프로그램은 ▲이슬아 작가와 함께하는 북크북크 북앤토크 ▲강윤성 감독과 함께하는 씬(scene)나는 청년토크 ▲사일런트 디스코 파티(K-POP ScreaM) ▲청년강연대회인 영보이스(Young Voice) ▲슈퍼명창가요제 등이다. 광주시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크게 늘린 만큼 큰 무대 경험이 없는 청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이슬아 작가의 북앤토크와 연계한 ‘독립서점 플리마켓’과 광주시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광주청년 정책부스’, 광주 공공 외교단과 연계한 ‘세계국가 홍보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 또 청년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빛포차 오락실’, ‘펀칭 스탬프 투어’ 등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현장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2025 광주청년주간 행사 상세 프로그램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www)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청년들이 기획하고 참여한 광주청년주간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청년이 함께하는 행사에 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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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12일 폐회 양궁메카 광주, ‘국제스포츠 도시’ 위상 입증
    ◼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12일 폐회 양궁메카 광주, ‘국제스포츠 도시’ 위상 입증 - 76개국 731명 선수단, 10개 종목 8일간 금빛과녁에 활시위 당겨 대한민국 종합순위 1위, 합계 메달순위 1위 양궁 강국 저력 입증 - 5·18민주광장서 결승전…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 세계에 각인 - 74개국 생중계·3200여 시민서포터즈 참여…모두가 함께 만든 축제 - 스포츠·관광·문화 융합형 대회…지속가능 국제스포츠 이벤트 모델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2일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리커브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따낸 강채영 선수에게 축하를 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2일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리커브 여자 개인전 동메달을 따낸 안산 선수에게 축하를 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2일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그레그 이스턴 세계양궁연맹(WA) 신임 회장으로부터 대회 성공 개최 감사의 선물을 전달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일 여자 리커브 개인 결승전을 끝으로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8일간의 열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76개국 731명(선수 501명, 임원 등 2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리커브와 컴파운드 10개 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겨뤘다. 광주시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 ‘국제스포츠 도시 광주’의 위상을 입증했다. 광주시는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저개발국 기술 지원’(ODA 프로그램)과 ‘친환경 대회 운영’이라는 두 축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국제스포츠 이벤트 모델을 제시했다. ■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남긴 가치와 의미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먼저 80년 5·18민주화운동의 현장인 5·18민주광장에서 치러진 결승전으로 ‘민주·인권·평화 도시 광주’를 세계에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광주의 상징이자 80년 5월의 기억을 간직한 5·18민주광장에서 치러졌다.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 경기 무대는 세계에 ‘민주·인권·평화 도시 광주’를 각인시켰다. 경기장 너머로 보이는 무등산과 전일빌딩245, 5·18민주광장의 시계탑과 분수대 등이 경기장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6일간의 결승 경기는 74개국 이상에 생중계됐다. 이는 개최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효과로 이어졌다. 결승전 티켓은 온라인 예매와 현장 예매를 포함해 총 3448매 중 2665매가 판매돼 77.3%에 달하는 판매율을 기록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종일권·오전권·오후권 등 다양한 세션권 방식을 도입해 관람객은 개인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관람했다. 둘째,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온종일 즐기는 광주’를 완성시켰다. 광주시는 ‘2025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결승 경기장에 ‘광주 홍보관’을 운영했다. 주요 관광명소와 ‘소년의 길’ 투어를 소개하고, 5·18민주광장의 역사적 의미를 전시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광주의 이야기를 전했다. 홍보관 내 찾아가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해 오매관광 지도와 책자를 배포하고, 확장 현실(XR) 양궁 게임, 경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제공해 외국 선수단과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리투아니아·헝가리·에콰도르·이집트 등에서 찾아온 해외 선수단은 주최 도시를 둘러보는 ‘호스트 시티(Host City) 투어’에 참여해 광주와 담양을 방문, 한국적 미식과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대회는 동시에 ‘G-페스타 가을 시즌’, ‘호남관광문화주간’, ‘광주 미식주간’ 등 지역 축제와 연계돼 스포츠와 관광,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 또 주요 거점별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DRT)를 운영해 스포츠 관광의 편의성을 높였다. 셋째, 시민이 참여하는 대회로 완성했다. 조직위원회는 당초 대회 일정에 개·폐회식이 없는 점을 고려해 시민 참여형 전야제 ‘오프닝 쇼, 활의 나라’를 개최했다. 고싸움놀이, 케이팝 공연, 태권도 공연 등이 펼쳐져 시민 2000여명이 대회 성공을 함께 기원했다. 대회기간 경기 운영, 안전 관리, 통역까지 현장 업무를 맡은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약했다. 홍보와 응원 활동 등 대회 분위기를 만드는 3200여명의 시민 서포터즈 모두 한 뜻으로 대회 운영을 함께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는 폭우와 폭염 등 궂은 기상환경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활동하며 선수와 관람객을 지원했다. 가장 기본적인 식수 관리부터 경기장 내 통역, 인파가 붐비는 장소의 동선을 안내, 비가 쏟아진 경기장 관람석을 닦고 환경 정비를 지원하는 등 악천후 속에서도 열심히 뛰며 경기장을 빛냈다. 제2의 안산을 꿈꾸는 양궁 꿈나무를 초청해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휠체어 관람석도 갖춰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역 내 다양한 기관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단체관람을 진행하고 열띤 응원을 보냈다. 광주중앙초등학교 전교생 등 30여명이 지난 9일 현장 발권을 통해 경기를 관람했다. 관람을 마친 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양궁대회 경기를 열성적으로 응원하고 즐겨 매우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넷째,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대회 그 이상의 체험을 제공했다. 결승 경기장에는 다양한 체험형 부스가 운영돼 티켓을 사지 못한 시민과 관광객도 현장에서 대회의 열기를 함께할 수 있었다. 지역기업 후원으로 마련된 무더위 쉼터는 폭염 속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며, 5·18민주화운동유족회 부스에서는 공예작가들의 기념 수공예품 전시가 열려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조직위원회는 마스코트 ‘에피(E-pea)’, 대회 엠블럼과 슬로건 ‘평화의 울림(The Echo of Peace)’을 활용한 굿즈 5종을 제작·판매했다. 이 가운데 ‘GWANGJU2025’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와 금속 캐릭터 배지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해외 선수를 비롯한 관람객은 가족과 지인을 위해 여러 상품을 구매해 광주의 추억을 간직했다. 이밖에 광주은행은 홍보대사 안산 선수를 활용한 포토존과 포토기기를 설치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고,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광주여대 자원봉사자들은 친환경 체험부스와 페이스페인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해외 선수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장 곳곳을 누빈 에피 인형탈 퍼포먼스도 인기였다. 조직위는 관람객이 에피와 인증샷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대형 마스코트 조형물과 홍보 포토존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다섯째, 안전하고 철저한 경기 운영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 환경을 조성했다. 조직위원회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뒀다.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호텔 숙박 업소 점검과 대테러 안전교육까지 실시했다. 이러한 철저한 대비 덕분에 대회기간 동안 사건·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교통 지원도 꼼꼼했다. 인천공항-광주 간 장거리 이동과 공식호텔-연습장-경기장 간 단거리 이동 모두 선수단 개별 스케줄을 반영해 불편을 최소화했다. 경기장에는 119 구급대 및 의료인력이 상시 대기해 긴급 의료 상황에도 즉시 대응했다. 선수단 편의도 철저히 챙겼다. 공식 호텔에서는 영양을 고려한 세 끼 식사를 제공했고, 결승 경기장 인근 전일빌딩245에는 케이터링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식문화(서양식 및 채식 포함)를 반영한 메뉴를 운영했다. 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원에서 운영한 스포츠과학 컨디셔닝 부스는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유지를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현장에서 제공된 맞춤형 프로그램은 선수단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며, 향후 국내외 대회에서도 적용 가능한 모델로 평가받았다. 여섯째, 대한민국 양궁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종합순위 1위, 메달 합계순위로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세계최강 양궁 강국의 저력을 입증했다.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최용희가 동메달, 리커브 혼성 단체전에서 김우진·안산이 은메달,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는 김우진·김제덕·이우석이 금메달, 리커브 여자 단체전에서는 임시현·강채영·안산이 동메달을, 리커브 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제덕이 동메달을,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는 강채영이 금메달을, 안산이 동메달을 차지하며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당초 일부에서는 한국의 전 종목 석권을 예상하기도 했으나, 경기 특성상 단 한 발, 1점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만큼 곳곳에서 이변이 연출됐다. 예기치 못한 결과는 오히려 대회의 긴장감과 흥미를 높이며 세계 양궁의 치열한 경쟁 구도를 부각시켰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한국 양궁의 두터운 저변과 선수층을 다시금 확인시켰고, 앞으로도 한국이 세계양궁을 이끌어갈 것임을 분명히 보여줬다. ■대회 끝나도 대회유산은 계속…저개발국가 지원(ODA)·친환경 이정표 제시 이번 대회는 국제스포츠 이벤트의 모범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대회유산(레거시)를 남겼다. 조직위원회는 양궁기술 저개발국가 지원(ODA)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 초청, 장비 지원, 기술 전수 등을 시행하며 국제스포츠 연대를 강화했다. 동시에, 다회용 컵과 통컵(텀블러) 세척기, 친환경 체험부스 운영 등 전 과정에서 ‘친환경 대회 운영’ 원칙을 적용하며 탄소중립 스포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저개발국가 지원(ODA)과 친환경 정책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스포츠 이벤트 모델을 정립했다. 앞으로 국제대회 및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 이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 개최를 전후해 광주시는 대회와 연계한 도시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했으며, 이를 계기로 스포츠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는 140만 시민의 성원과 양궁에 대한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광주는 다시 한번 국제스포츠 도시의 역량과 가능성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고 평가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이제 단순한 개최 도시를 넘어 스포츠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문화를 공유하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글로벌 스포츠 플랫폼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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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2
  • 광주시, 추석 앞두고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광주시, 추석 앞두고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 9월15일∼10월4일 특별대책기간 도축장 2곳 매일 검사 - 가축전염병·위생 점검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 추진 - 9월15일∼10월4일 특별대책기간 도축장 2곳 매일 검사 - 9월15일∼10월4일 특별대책기간 도축장 2곳 매일 검사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9월15일부터 10월4일까지 20일간 ‘도축장 축산물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광주지역 도축장 2곳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도축장 위생 관리와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유해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연휴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10월 3일과 4일 연휴에도 새벽 5시30분부터 도축검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축 전·후 도축검사 철저 ▲구제역·돼지열병 예방접종 확인 ▲소 럼피스킨·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감염 여부 검사 ▲도축장 내외부 및 출입차량 소독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축산물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영 점검, 위생관리 상태,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축산물 모니터링 검사는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해 항생제 잔류물질 및 미생물 오염도 검사를 강화한다. 검사 결과, 식용이 불가한 축산물에 대해서는 도축장에서 즉시 폐기해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지난해 추석 특별대책 기간에는 소‧돼지 총 2만7150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축산물 13건을 폐기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도축장 위생관리와 축산물 안전성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과 먹거리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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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2
  • 광주-대구 여성단체, 달빛동맹으로 우정 다져
    광주-대구 여성단체, 달빛동맹으로 우정 다져 - 11일 5‧18민주광장서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 관람 - 스포츠·예술·시민참여 캠페인 통해 교류와 공감대 확산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와 대구 여성단체 간 ‘2025 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11일 5·18광주민주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이어져 온 달빛동맹 교류행사의 하나로, 양 도시 여성단체가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며 여성정책 발전과 지역 공동체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 행사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 이영숙 회장과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 이종선 회장, 활동가 등 약 80여명이 참가했다. 교류행사는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열린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 환영식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참가자들은 ‘밥심천심’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해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리커브 개인 결승전을 관람하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을 다졌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는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료지 이케다’의 개인전을 관람하며 현대예술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스포츠·예술·시민참여 캠페인을 아우르며, 양 도시 여성들의 연대와 협력의 장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정책 사례를 나누는 동시에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며 도시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여성의 연대와 협력은 사회의 지속 가능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광주와 대구가 함께 미래 여성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단체는 지난 6월 대구에서 상반기 교류를 진행하는 등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여성단체 간 교류와 연대를 적극 지원하고, 성평등 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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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1
  • 광주시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신청하세요”
    광주시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신청하세요” - 산모·신생아 건강 회복 위해 1인당 5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저소득 출산가정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위해 ‘광주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출산 후 회복기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출산가정에 출생아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광주시는 2024년부터 민선 8기 ‘아이키움 2.0’ 생애주기별 돌봄정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출산 산모이다. 출생아는 출산 후 출생 신고가 돼있어야 하며, 산모는 출산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출산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산모의 주민등록상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산모가 산후조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은 후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주민등록 거주지 기준 보건소로 청구하면 된다. 가능한 사용처로는 산후조리원, 병·의원(한방 포함), 산후마사지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광주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산후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출산가정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가임력 검사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사업을 병행하며,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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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1
  • 광주시, 추석대비 민관합동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광주시, 추석대비 민관합동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 10월2일까지 64곳 대상…추락·화재 대비 안전대책 확인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2일까지 자치구,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민·관 합동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 건설공사장에서 추락·화재·감전 등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기록적인 폭우로 지반침하와 토사붕괴 등 대형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광주지역 공공발주 및 민간 건설공사장으로 공동주택·공공건축물·도시철도 건설공사 현장 등 64개 건설공사장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적정성 확인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물 및 추락방지시설 적정 설치 여부 ▲근로자 안정장비 착용 및 관리상태 ▲화재 예방 대책 수립 ▲흙막이 지보공 이상 유무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지난해 건설공사장 사망사고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추락 사고이다”며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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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1
  • 광주시, 세계양궁대회 연계 광주매력 ‘텐텐텐’
    광주시, 세계양궁대회 연계 광주매력 ‘텐텐텐’ - 대회 참가자 대상 ‘호스트 시티투어’ 운영…시내·근교 2개 코스 - 수요응답형 버스·찾아가는 관광안내소 등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 오매광주 관광가이드북 4개 국어 배포…온‧오프 관광정보 제공 - 대회 참가자 대상 ‘호스트 시티투어’ 운영…시내·근교 2개 코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기간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이 광주의 매력을 체험,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대회 기간 선수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광주 시내와 근교를 둘러볼 수 있는 ‘호스트 시티 투어(Host City Tou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내 코스는 전일빌딩245,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충장로, 양림동 ▲근교 투어는 국립5·18민주묘지, 담양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콰이어길, 창평마을 등으로 구성됐다. 외국어 통역이 가능한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풍부한 역사·문화 해설을 제공, 방문객들이 광주와 인근 지역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주시는 또 대회 기간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 이동 편의를 높였다. 이용자는 ‘광주투어버스’ 앱을 통해 지정된 13개 구역 내 원하는 정류장과 목적지를 입력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 환승 지원과 1회권·24시간권 등 요금제를 적용해 이용 편리성을 강화했다. 이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대회가 열리는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에는 ‘찾아가는 관광안내소’가 설치돼 다국어 안내, 관광·숙박·맛집 정보 제공, 현장 이벤트, 스탬프 투어 등을 진행한다. 여기에 국·영·중·일 4개 언어로 제작된 관광가이드북과 관광지도를 배포해 참가자와 관람객이 최신 관광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시는 ‘광주관광’ 누리집과 ‘비짓광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오매광주 기자단의 취재 콘텐츠를 국내외에 확산시켜 광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국제대회를 계기로 방문객들이 광주의 문화와 관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광주만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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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누수 심각·싱크홀 우려’ 노후상수도관 개선 광주시, 특광역시 최초 국비 지원 끌어냈다
    ‘누수 심각·싱크홀 우려’ 노후상수도관 개선 광주시, 특광역시 최초 국비 지원 끌어냈다 - 시, 2년 전 가뭄위기 계기로 정부에 광역시 지원 건의·설득 - 광주 상수도관 절반 20년 이상 노후관…지방재정 감당 못해 - 국비 216억 등 총 719억원 투입…6년간 104㎞ 연차별 정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노후 상수도 기반시설(인프라) 개선을 위해 국비 등 총 사업비 719억원을 투입, 대규모 정비사업에 나선다. 특히 특‧광역시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국비 216억원을 확보해 개선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국비 216억원, 시비 503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은 상수도관 노후에 따른 누수와 이로 인한 싱크홀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돗물의 수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정부는 예산 제약으로 광역도 단위 기초지자체 중심으로 상수도 정비사업을 지원했다. 광주시는 지난 2022~2023년 최악 가뭄 위기를 겪으며 누수가 심각한 노후 상수도관 교체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하지만 열악한 지방재정으로는 사업비를 감당할 수 없어 중앙정부에 개선사업에 대한 정책 건의와 설득에 나섰다. 강기정 시장은 2023년 당시 “환경부 등에 광주의 상수도관 절반 이상이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관으로 특·광역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같은 광주시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 의지와 정부와 소통 노력이 이번 국비 확보라는 결실을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에게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전체 노후 상수도관(배수관) 216㎞ 중 우선 104㎞ 구간이다. 광주시는 2026년 사업비 171억원(국비 51억원·시비 120억원)을 투입, 28㎞구간을 시작으로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상수도관 노후화로 인한 누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누수에 따른 싱크홀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수돗물 수질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그동안 광주시는 물복지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며 “이번 국비 확보는 그 결실이며, 앞으로도 유수율 향상 및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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