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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 미디어아트 협업부터 군부대·학교까지…5∼6월 콘서트 오페라 확대 - 문턱 낮춘 체험·해설형 무대로 문화저변 넓혀…공공문화예술 확장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 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는 미래관객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서 진행된 공연들 역시 별도의 관람장벽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9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는 문화현장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직접 오페라의 감동을 전달했다. 4월15일 광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페라 THE 가까이’는 점심시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다. 별도의 객석이 없는 열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머무르며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뛰어난 접근성을 증명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직접 관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능동적 전환의 예로 꼽힌다. 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일상 공간에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공공예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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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 페스타와 함께하는 매직 콘서트” 나주정미소
뿜뿜 페스타 매직 콘서트, 나주서 열린다 나주 금성관서 ‘매직 콘서트’ 4월 개막 마술과 공연이 만난 가족형 문화콘텐츠 <뿜뿜 페스타 매직 콘서트-포스터> 전남 나주시가 2026년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금성관 일원에서 진행되는 ‘뿜뿜 페스타와 함께하는 매직 콘서트’는 마술과 공연, 체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환상적인 마술 공연과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카드 마술, 마술도구 체험, 캐릭터 퍼포먼스 등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한 연출로 관람객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행사는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 협동조합은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및 청년 예술인 양성 등 문화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번 공연은 마술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어린이 관객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계자는 “마술이라는 창의적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꿈과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다양한 문화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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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주 방문의 해, 이색 관광 ‘인력거 투어’ 눈길, - 전통 인력거 타고 즐긴다 본격화
2026 나주 방문의 해, 이색 관광 ‘인력거 투어’ 눈길, - 전통 인력거 타고 즐긴다 국가유산 따라 달리는 시간여행 "나주읍성 전통 인력거 투어 운영“ 타고 보고 즐기는 나주 여행 인력거 투어·한복 체험 ‘인기 예감’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읍성 일원에서 ‘전통 인력거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해설을 곁들인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이 인력거를 타고 읍성 주요 구간을 이동하며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한복 의상 체험과 즉석 카메라 촬영 등 ‘1+1 이벤트’를 함께 제공해 관광 재미를 더한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1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시 수시 이용도 가능하다. 탑승 장소는 금성관 인근 공용주차장이며, 이용 요금은 1대당 3만5천원으로 지역상품권 5천원이 제공된다.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관광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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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호, 중장년 대상 ‘힐링 노래 음악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문화복지 모델 제시
가수 신승호, 중장년 대상 ‘힐링 노래 음악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문화복지 모델 제시 — 공연·교육·치유 결합한 생활 밀착형 문화사업, 지자체 협업 확대 기대 “노래로 삶을 치유한다”… 가수 신승호, 호남권 힐링 음악 활동 주목 전남 진도 출신 가수 신승호가 대표곡 ‘사랑비’와 ‘친구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는 한편, 중장년층 대상 힐링 음악 교육과 공연을 병행하며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승호는 2012년 ‘친구야’, 2014년 ‘사랑비’를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감성적인 가사와 친근한 멜로디로 중장년층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현재 그는 ‘신승호 힐링노래음악 교실’을 운영하며 노래를 통한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발성, 호흡,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보컬 교육과 함께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한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음악 보컬 전공하고 보컬트레이너 지도사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승호 힐링기획사’를 통해 공연, 교육, 문화행사를 통합 기획하고 있다. 특히 전남, 전북, 광주권을 중심으로 지역 축제, 복지관, 문화센터 등에서 공연과 교육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신승호는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힐링 음악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발성·호흡 기반 노래 교육 정서 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참여형 합창 및 떼창 그리고 발표회 운영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치유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노래교실) → 참여(공연) → 지역행사 연계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주민 참여형 문화 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자체 협업 기대 효과 해당 프로그램은 지자체와 협업 시 다음과 같은 공공적 효과가 기대된다. 1. 문화복지 확대 → 중장년 및 노년층 대상 문화 향유 기회 제공 2. 정신건강 및 사회적 고립 완화 → 노래 기반 정서 치유 및 커뮤니티 형성 3. 지역문화 활성화 → 주민 참여형 공연 및 축제 콘텐츠 확대 4. 생활문화 기반 강화 → 지속 가능한 동호회 및 문화 커뮤니티 형성 5. 비용 대비 높은 효과성 → 기존 시설(복지관, 문화센터 등) 활용 가능 ◑협업 추진 방향 신승호 측은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센터 및 복지관 정규 프로그램 운영, 지역 축제 연계 공연 및 주민 참여 무대 구성 힐링 콘서트 및 순회 프로그램 진행 ,문화 취약계층 대상 무료 또는 지원 프로그램 확대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계자 발언 신승호는 “노래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수 신승호 "사랑비,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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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기획을 함께 이끈다” ▶가수 하숙자, ‘남자 남자야’부터 에코뮤직기획사까지 지역 문화 선도
“노래와 기획을 함께 이끈다” ▶ 가수 하숙자, ‘남자 남자야’부터 에코뮤직기획사까지 지역 문화 선도 ◀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 하숙자가 대표곡 ‘남자 남자야’를 중심으로 한 공연 활동과 더불어, 여성기업 등록 및 공연기획사 운영까지 병행하며 지역 문화예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숙자의 타이틀곡 ‘남자 남자야’는 애절한 사랑과 헌신을 담은 정통 트로트 곡으로, 특유의 구성진 창법과 깊은 감성 표현이 어우러져 중장년층 관객들에게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곡이다. 해당 곡은 각종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꾸준히 불리며 하숙자의 상징적인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지역 밀착형 공연 활동… “찾아가는 문화예술” 하숙자는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광양, 순천, 여수, 보성 , 고흥 ,구례, 곡성등 지역을 기반으로 전남권의 활동무대로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소규모 음악회 및 주민 참여 공연 복지시설 위문공연 및 재능기부 전통문화 및 생활예술 공연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찾아가는 공연’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의 정서적 교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인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성기업 등록 및 기획사 운영… “예술 + 산업 융합 모델” 하숙자는 공연 활동에 그치지 않고 여성기업 등록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에코뮤직기획사’**를 운영하며 지역 행사 기획 및 공연 섭외 ,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 지역 축제 및 무대 연출 , 공연 콘텐츠 제작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에코뮤직기획사는 전남 동부권(광양·순천·여수·보성)을 사업자를 두고 중심으로 지역 행사 및 공연을 기획·운영하는 문화예술 전문 기획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역 문화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장형 가수이자 기획자, “복합형 문화예술인” 하숙자는 무대 위에서는 전통 트로트 기반 가창력, 관객 참여형 공연 강한 무대 장악력을 강점으로 가진 ‘현장형 가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무대 밖에서는 공연 기획 및 운영 지역 문화 콘텐츠 개발 예술인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획형 예술인’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하숙자는 단순한 가수를 넘어 지역 문화 흐름을 만들어가는 기획형 아티스트”라며 “공연과 기획을 동시에 수행하는 보기 드문 사례”라고 평가했다.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기여하는 하숙자의 활동은 ✔ 지역 공연 활성화 ✔ 문화 소외계층 대상 재능기부 ✔ 여성기업 기반 문화산업 참여 확대 ✔ 지역 예술인 협업 구조 형성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여성기업으로서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향후 계획으로는 한편, 가수 하숙자는 앞으로도 대표곡 ‘남자 남자야’를 중심으로 공연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에코뮤직기획사를 통해 지역 기반 문화예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연과 기획을 결합한 복합형 문화예술 모델을 통해 지역 문화산업 발전과 대중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노래하는 가수를 넘어, 지역 문화를 기획하는 여성기업가 아티스트” 가수 하숙자가 되겠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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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생은 그래”… 김준영신곡 발표
“그래… 그 한마디에 담긴 인생 이야기” 당신의 마음을 울릴 감성 트로트 지금 바로 ‘그래’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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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 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 미디어아트 협업부터 군부대·학교까지…5∼6월 콘서트 오페라 확대 - 문턱 낮춘 체험·해설형 무대로 문화저변 넓혀…공공문화예술 확장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 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는 미래관객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서 진행된 공연들 역시 별도의 관람장벽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9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는 문화현장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직접 오페라의 감동을 전달했다. 4월15일 광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페라 THE 가까이’는 점심시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다. 별도의 객석이 없는 열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머무르며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뛰어난 접근성을 증명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직접 관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능동적 전환의 예로 꼽힌다. 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일상 공간에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공공예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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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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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 페스타와 함께하는 매직 콘서트” 나주정미소
- 뿜뿜 페스타 매직 콘서트, 나주서 열린다 나주 금성관서 ‘매직 콘서트’ 4월 개막 마술과 공연이 만난 가족형 문화콘텐츠 <뿜뿜 페스타 매직 콘서트-포스터> 전남 나주시가 2026년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금성관 일원에서 진행되는 ‘뿜뿜 페스타와 함께하는 매직 콘서트’는 마술과 공연, 체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환상적인 마술 공연과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카드 마술, 마술도구 체험, 캐릭터 퍼포먼스 등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한 연출로 관람객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행사는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 협동조합은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및 청년 예술인 양성 등 문화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번 공연은 마술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어린이 관객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계자는 “마술이라는 창의적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꿈과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다양한 문화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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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 페스타와 함께하는 매직 콘서트” 나주정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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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주 방문의 해, 이색 관광 ‘인력거 투어’ 눈길, - 전통 인력거 타고 즐긴다 본격화
- 2026 나주 방문의 해, 이색 관광 ‘인력거 투어’ 눈길, - 전통 인력거 타고 즐긴다 국가유산 따라 달리는 시간여행 "나주읍성 전통 인력거 투어 운영“ 타고 보고 즐기는 나주 여행 인력거 투어·한복 체험 ‘인기 예감’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읍성 일원에서 ‘전통 인력거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해설을 곁들인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이 인력거를 타고 읍성 주요 구간을 이동하며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한복 의상 체험과 즉석 카메라 촬영 등 ‘1+1 이벤트’를 함께 제공해 관광 재미를 더한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1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시 수시 이용도 가능하다. 탑승 장소는 금성관 인근 공용주차장이며, 이용 요금은 1대당 3만5천원으로 지역상품권 5천원이 제공된다.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관광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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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주 방문의 해, 이색 관광 ‘인력거 투어’ 눈길, - 전통 인력거 타고 즐긴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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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호, 중장년 대상 ‘힐링 노래 음악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문화복지 모델 제시
- 가수 신승호, 중장년 대상 ‘힐링 노래 음악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문화복지 모델 제시 — 공연·교육·치유 결합한 생활 밀착형 문화사업, 지자체 협업 확대 기대 “노래로 삶을 치유한다”… 가수 신승호, 호남권 힐링 음악 활동 주목 전남 진도 출신 가수 신승호가 대표곡 ‘사랑비’와 ‘친구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는 한편, 중장년층 대상 힐링 음악 교육과 공연을 병행하며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승호는 2012년 ‘친구야’, 2014년 ‘사랑비’를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감성적인 가사와 친근한 멜로디로 중장년층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현재 그는 ‘신승호 힐링노래음악 교실’을 운영하며 노래를 통한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발성, 호흡,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보컬 교육과 함께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한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음악 보컬 전공하고 보컬트레이너 지도사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승호 힐링기획사’를 통해 공연, 교육, 문화행사를 통합 기획하고 있다. 특히 전남, 전북, 광주권을 중심으로 지역 축제, 복지관, 문화센터 등에서 공연과 교육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신승호는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힐링 음악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발성·호흡 기반 노래 교육 정서 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참여형 합창 및 떼창 그리고 발표회 운영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치유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노래교실) → 참여(공연) → 지역행사 연계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주민 참여형 문화 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자체 협업 기대 효과 해당 프로그램은 지자체와 협업 시 다음과 같은 공공적 효과가 기대된다. 1. 문화복지 확대 → 중장년 및 노년층 대상 문화 향유 기회 제공 2. 정신건강 및 사회적 고립 완화 → 노래 기반 정서 치유 및 커뮤니티 형성 3. 지역문화 활성화 → 주민 참여형 공연 및 축제 콘텐츠 확대 4. 생활문화 기반 강화 → 지속 가능한 동호회 및 문화 커뮤니티 형성 5. 비용 대비 높은 효과성 → 기존 시설(복지관, 문화센터 등) 활용 가능 ◑협업 추진 방향 신승호 측은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센터 및 복지관 정규 프로그램 운영, 지역 축제 연계 공연 및 주민 참여 무대 구성 힐링 콘서트 및 순회 프로그램 진행 ,문화 취약계층 대상 무료 또는 지원 프로그램 확대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계자 발언 신승호는 “노래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수 신승호 "사랑비,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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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호, 중장년 대상 ‘힐링 노래 음악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문화복지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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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기획을 함께 이끈다” ▶가수 하숙자, ‘남자 남자야’부터 에코뮤직기획사까지 지역 문화 선도
- “노래와 기획을 함께 이끈다” ▶ 가수 하숙자, ‘남자 남자야’부터 에코뮤직기획사까지 지역 문화 선도 ◀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 하숙자가 대표곡 ‘남자 남자야’를 중심으로 한 공연 활동과 더불어, 여성기업 등록 및 공연기획사 운영까지 병행하며 지역 문화예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숙자의 타이틀곡 ‘남자 남자야’는 애절한 사랑과 헌신을 담은 정통 트로트 곡으로, 특유의 구성진 창법과 깊은 감성 표현이 어우러져 중장년층 관객들에게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곡이다. 해당 곡은 각종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꾸준히 불리며 하숙자의 상징적인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지역 밀착형 공연 활동… “찾아가는 문화예술” 하숙자는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광양, 순천, 여수, 보성 , 고흥 ,구례, 곡성등 지역을 기반으로 전남권의 활동무대로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소규모 음악회 및 주민 참여 공연 복지시설 위문공연 및 재능기부 전통문화 및 생활예술 공연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찾아가는 공연’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의 정서적 교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인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성기업 등록 및 기획사 운영… “예술 + 산업 융합 모델” 하숙자는 공연 활동에 그치지 않고 여성기업 등록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에코뮤직기획사’**를 운영하며 지역 행사 기획 및 공연 섭외 ,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 지역 축제 및 무대 연출 , 공연 콘텐츠 제작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에코뮤직기획사는 전남 동부권(광양·순천·여수·보성)을 사업자를 두고 중심으로 지역 행사 및 공연을 기획·운영하는 문화예술 전문 기획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역 문화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장형 가수이자 기획자, “복합형 문화예술인” 하숙자는 무대 위에서는 전통 트로트 기반 가창력, 관객 참여형 공연 강한 무대 장악력을 강점으로 가진 ‘현장형 가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무대 밖에서는 공연 기획 및 운영 지역 문화 콘텐츠 개발 예술인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획형 예술인’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하숙자는 단순한 가수를 넘어 지역 문화 흐름을 만들어가는 기획형 아티스트”라며 “공연과 기획을 동시에 수행하는 보기 드문 사례”라고 평가했다.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기여하는 하숙자의 활동은 ✔ 지역 공연 활성화 ✔ 문화 소외계층 대상 재능기부 ✔ 여성기업 기반 문화산업 참여 확대 ✔ 지역 예술인 협업 구조 형성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여성기업으로서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향후 계획으로는 한편, 가수 하숙자는 앞으로도 대표곡 ‘남자 남자야’를 중심으로 공연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에코뮤직기획사를 통해 지역 기반 문화예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연과 기획을 결합한 복합형 문화예술 모델을 통해 지역 문화산업 발전과 대중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노래하는 가수를 넘어, 지역 문화를 기획하는 여성기업가 아티스트” 가수 하숙자가 되겠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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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기획을 함께 이끈다” ▶가수 하숙자, ‘남자 남자야’부터 에코뮤직기획사까지 지역 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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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생은 그래”… 김준영신곡 발표
- “그래… 그 한마디에 담긴 인생 이야기” 당신의 마음을 울릴 감성 트로트 지금 바로 ‘그래’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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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학생들, 5·18 배우러 광주 찾는다
- 남아공 학생들, 5·18 배우러 광주 찾는다 - 사적지 탐방부터 문화예술 콘텐츠까지…다채로운 배움여행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 주 소재 모뉴먼트파크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21명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배우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다. 광주시5·18민주화운동교육관은 이들에게 2박3일간 생활관 숙소를 지원하고 5·18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광주 프로그램은 5·18교육관과 사단법인 품 한국문화예술교류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남아공 학생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민주주의 정신을 알리며 5·18의 국제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국립5·18민주묘지, 전일빌딩245,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등 주요 사적지를 탐방하며 현장학습을 통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체험한다. 또 전문적 해설을 동반해 역사적 기록물에 대한 설명을 듣는 5·18 가이드 투어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각종 박람회나 문화예술 콘텐츠들을 둘러보거나 카페 체험을 하는 등 한국의 기술과 문화를 경험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학교 측 관계자는 “이번 광주여행으로 학생들이 광주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인류 보편적인 민주 인권의 가치, 한국의 사회문화를 학습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비쳤다. 정석희 5·18민주과장은 “지난번 덴마크, 그리고 이번 남아공에서처럼 세계인들이 점차 5·18의 역사와 그 민주정신을 배워간다는 건 5·18이 광주만의 전유물이 아닌 인류보편적 역사이자 가치임을 인정받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5·18을 국제적으로 알릴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에는 덴마크 실케보그 시민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광주를 방문해 5·18 가이드 투어에 참여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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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학생들, 5·18 배우러 광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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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립합창단 지휘자에 임창은씨 선임 시립극단 원광연‧오페라단 최철씨 예술감독
- 광주시, 시립합창단 지휘자에 임창은씨 선임 시립극단 원광연‧오페라단 최철씨 예술감독 - 강기정 시장 “시민과 함께할 때 광주 문화예술 한단계 더 성장” 광주시립합창단 지휘자에 임창은 전 춘천시립합창단 지휘자, 시립극단 예술감독에 원광연 한국연극협회 광주시지회장, 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최철 광주문화재단 이사가 선임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광주 문화예술계를 이끌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23일까지 2년 간이다. 임창은 시립합창단 지휘자는 북텍사스주립대학교 음악대학원 합창 지휘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대전시립합창단에서 부지휘자를 지냈고, 춘천시립합창단에서 상임지휘자로 11년 이상 재직하며 지휘 능력과 음악적 역량을 검증받았다. 원광연 시립극단 예술감독은 극단 아트컴퍼니원을 창단해 60여 편의 작품을 연출했다. 한국연극협회 광주광역시지회 이사, 감사, 부지회장, 지회장 등을 역임하며 극단 운영 능력과 연출 역량을 검증받았다. 최철 오페라단 예술감독은 조선대학교 음악학과(성악전공) 석사과정과 이탈리아 마스카니 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이탈리아 로마네스코 오페라단 연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시민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광주문화재단 이사를 역임, 오페라‧오케스트라 연출 능력과 문화예술 행정 역량을 검증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의 삶 속에서 시민과 호흡하는 예술이라는 분명한 목적과 색깔을 가져 달라”며 “시민과 함께할 때 광주의 문화예술은 한 단계 더 성장한다. 이를 위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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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립합창단 지휘자에 임창은씨 선임 시립극단 원광연‧오페라단 최철씨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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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찾아가는 문화공연’ 확대
- 광주시, ‘찾아가는 문화공연’ 확대 - 9월 ‘빛, 젊음을 발산하자’·10월 ‘GB, 판소리․어울림 한마당’ - 광주FC 홈경기 등 스포츠와 함께 떠나는 문화마실 공연 호응 - 광주비엔날레 기간에 전통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시민이 일상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광주만의 특색있는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확대한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FC 홈 축구장과 비엔날레 광장을 체육과 문화가 만나는 스포테인먼트 현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9월부터는 시민이 많이 찾는 호수공원 등에서 야외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에게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별로 야외무대를 활용해 진행하며,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여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 계절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구성 시기별 다양한 장르의 공연 콘셉트를 선정해 공연을 추진하고 특히 광주비엔날레 기간에는 ‘GB! 판소리·어울림 한마당’을 주제로 흥을 돋우고 미술작품을 보면서 공연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9월에는 ‘빛! 젊음을 발산하자’를 주제로 엠제트(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스트리트댄스 공연이 열리고, 서구 풍암호수공원에서는 인디밴드 뮤직 페스티벌과 버스킹이 마련된다. 또 남구 노대동 물빛근린공원에서는 록밴드와 어쿠스틱 밴드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지고, 푸른길공원과 양림동에서는 시낭송과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북구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팝페라, 매직쇼, 미디어아트파사드전시가 열리고,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어쩌다 마주친’ 거리예술을 만날 수 있는 프린지페스티벌이 진행된다. 10월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기간에는 ‘GB! 판소리·어울림 한마당’을 주제로 흥을 돋우고 미술작품을 보며 공연을 즐기는 무대가 마련된다.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가야금·풍물·무용 등 전통예술을 만날 수 있고, 10월 6일 충장축제 폐막식에 맞춰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이 진행된다. ◇ 2025년부터 시민에게 찾아가는 야외공연 본격 추진 광주시는 스포츠와 함께 떠나는 문화마실과는 별도로 ‘시민에게 찾아가는 야외공연’을 2025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4월부터 11월(7, 8월 제외)까지 6개월 동안 5개 자치구의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될 계획이며, 수준 높은 공연 콘셉트를 구성해 매주 토요일마다 고정된 시간에 ‘토요문화마당’으로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일상에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스포츠와 함께 떠나는 문화마실, 시민들의 많은 호응 광주FC 홈경기가 있는 날에는 ‘스포츠와 함께 떠나는 문화마실’ 공연이 경기장 1매표소와 2매표소에서 다채롭게 열리고 있다. 대중적이고 흥미로운 버스킹, 퓨전국악, 전자바이올린과 전자첼로의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대구·울산·포항·전주 등 다른 지역에서 응원 차 찾은 원정 관중들은 축구경기장 주변에서 진행하는 음악 공연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김요성 문화정책실장은 “오는 9월부터 열리는 비엔날레 기간에 젊음과 전통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비엔날레 전시관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FC 축구경기가 열리는 날에도 시민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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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찾아가는 문화공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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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육통합지원체계 하반기 본격 가동
- 광주시, 교육통합지원체계 하반기 본격 가동 - 인재양성 교육지원 조례개정안 공포…광주교육 지원근거 마련 - 시교육청·자치구·민간 협치 강화…하반기 교육협력추진단 구성 - 광주교육 도약 위한 정책·프로그램 지속 추진…인재양성 기대 광주시가 교육청, 자치구, 민간 등과 교육통합지원체계를 구축,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광주시의회를 통과해 31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에 따라 민·관·학이 참여하는 협치(거버넌스)를 통해 신규 정책을 발굴하는 등 광주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추진 근거가 마련됐다. 개정 조례에는 교육청, 자치구, 민간 등 지역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교육협력체계’와 광주시-교육청이 구성할 ‘교육협력추진단’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협력추진단은 수평적 조직으로 구성된 비상설기구로, 매주 교육현안 과제를 선정해 지역교육 협력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또 자치구, 민간 등과 함께 매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제안된 사업에 대한 조율·조정하면서 행·재정적 지원 등을 검토하게 된다. 또 교육협력추진단을 하반기에 구성, 교육청-자치구-민간 등과 실무협의회를 가동하게 된다. 광주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광주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3월25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5개 자치구 등 9개 기관과 광주교육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통합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현 교육정책관은 “조례 개정은 광주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광주시는 지속적인 교육 지원과 투자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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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육통합지원체계 하반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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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주역사 자원 발굴‧활용 정책토론회 연다
- 광주시, 민주역사 자원 발굴‧활용 정책토론회 연다 - 29일 오후 2시 5·18교육관서…광주학생독립운동 주제 - 동학, 3‧1운동, 4‧19 이어 네번째…사건별 토론회 지속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 민주역사 자원 발굴 및 활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29일 오후 2시 5‧18민주화운동교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학생독립운동 역사의 주역과 현장 등 자원을 발굴하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앞서 ‘동학에서 촛불혁명까지’ 총괄토론회에 이어 동학농민혁명, 3·1운동과 광주 3·15의거, 4·19혁명 등 민주역사 관련 심화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이 4번째 토론회다. 이날 토론회 좌장은 역사학자인 신주백 성공회대학교 교수가 맡고, 주제 발제는 한규무 광주대학교 교수, 주제 토론은 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과 광주 민주역사 정책자문 전담팀(TF) 위원이 참여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5·18민주화운동과 6월항쟁 등 광주 민주역사 사건별 심화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민주역사 자원 발굴 및 정책 활용 계획 수립 논의를 위한 토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는 역사의 고비마다 정의를 위해 앞장서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이끌어온 민주인권평화 도시”라며 “이번 토론회 이후에도 광주의 역사적 사건에 대한 주제별 심화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광주 민주역사 정신 계승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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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주역사 자원 발굴‧활용 정책토론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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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스트리트 댄서들, 6월 광주 총출동
- 세계적 스트리트 댄서들, 6월 광주 총출동 - 광주시, 6월 6∼9일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 개최 - 댄서 바다·왁씨 등 쇼케이스 공연…1대 1 댄스 배틀 - 전문댄서 1240명·댄스팀 40팀 참여 ‘전국 최대’ 규모 - 광주시, 6월 6∼9일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 개최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자 바다와 왁씨, 베이비슬릭을 비롯해 헨리 링크(Henry Link), 미스터 위글스(Mr. Wiggles)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스트리트 댄서들이 광주에 총출동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6월 6일부터 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광주를 대표하는 젊음과 열정의 신활력 축제인 ‘2024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연다. 국내외 전문 스트리트 댄서 1240명과 댄스팀 40팀이 참여하는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힙합, 왁킹, 락킹, 팝핑, 오픈스타일, 퍼포먼스 등 스트리트 댄스 종합장르로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 올해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바다, 왁씨 등 세계 정상급 스트리트 댄서들이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배틀라인업9’에서 쇼케이스 등 특별한 공연을 펼치며, 심사위원으로도 나서 축제의 품격을 높인다. 또 아티스트리트, 코스믹 디플로, 엠비셔스, 마화연 등의 특별 게스트가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전율 넘치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는 힙합, 왁킹, 락킹, 팝핑, 오픈스타일 등 1대 1 댄스 배틀 형식의 ‘배틀라인업9’이 열린다. 아울러 5‧18민주광장을 중심으로는 ▲스트리트 댄스팀 퍼포먼스 배틀 ▲K-POP 댄스 체험 ▲플리마켓 ▲광주관광 홍보부스 ▲인생사진 포토존 등 시민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기간 광주를 방문할 1만여 명의 관광객을 위한 재미있는 여행상품도 마련한다. K-POP스타의거리와 전일빌딩245를 둘러보며 미션을 달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하고, 축제장 인근의 주요 관광지를 모두 방문하면 상품을 주는 ‘우리들의 시간은 이어져 있다’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광주시,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KBS광주방송총국, 광주관광공사, 빛고을댄서스 등이 공동 주최하며 광주은행, 농협, 트리플엑스 등이 후원한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광주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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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스트리트 댄서들, 6월 광주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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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수목원, 31일까지 야생화 사진전시회
- 광주시립수목원, 31일까지 야생화 사진전시회 -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공동 개최…분홍바늘꽃 등 40점 선봬 광주시립수목원관리사무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광주시립수목원×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우리나라 야생화 사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전시회’의 하나로, 국·공‧사립수목원의 동반성장 및 수목원·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는 물론 분홍바늘꽃, 대성쓴풀 등과 같은 희귀식물 등 국내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사진 40점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사진을 통해 척박한 환경 속에서 꽃을 피우는 야생화의 강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서명하 광주시립수목원관리소장은 “흔히 볼 수 있지만 쉽게 지나쳐 온 우리나라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식물자원 콘텐츠를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20일 개원한 광주시립수목원은 광역위생매립장 주변 유휴부지를 자연친화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숲 해설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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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수목원, 31일까지 야생화 사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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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족과 함께 아트피크닉 떠나요”
- 광주시 “가족과 함께 아트피크닉 떠나요” - 11월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도심속 문화예술 소풍’ 운영 - 시청 야외광장·중외공원 등서 15회…예술체험프로그램 선봬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도심 속 문화예술 소풍인 ‘2024 아트피크닉’을 5일 중외공원에서 개막한다. 올해 아트피크닉 주제는 ‘2024 함께 광주 아트피크닉’으로, 오는 11월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6시 시청 야외광장과 중외공원(광주역사민속박물관), 황룡친수공원 등에서 총 15회(혹서기 제외) 열린다. 단, 5월5일 어린이날에만 일요일에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에어바운스 ▲블록놀이터 ▲요리공방·뮤직교실 등 예술체험프로그램 ▲벼룩시장 ▲문화예술공연 등이 마련됐다. 에어바운스는 3동을 설치해 많은 아이들이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블록놀이터도 1동 운영한다. 예술체험프로그램은 100여 개를 50분씩 회당 4차례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아이가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동안 가족은 우쿨렐레, 통기타 등 아트 뮤직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요리공방, 슬라임체험, 과자만들기 등 인기체험프로그램은 전년과 동일하게 운영하고, 발광다이오드(LED)방망이 만들기, 전기자가발전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타투체험, 동물 풍선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벼룩시장은 성장하는 아이들이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와 화폐가치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인식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타깃으로 진행한다.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예술공연도 지난해 회차당 2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 실력있는 지역 뮤지션과 예술가를 초청해 버블, 마술, 인형극, 케이팝(K-POP) 댄스, 태권무 등을 선보인다. 가요, 클래식, 국악 등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열 예정이다. 여름 혹서기에는 황룡강친수공원 영산강 Y벨트를 시민들이 둘러보고 나뭇가지에 소원을 적은 쪽지를 달아 전시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시청 야외광장에서는 ‘여름(SUMMER) 워터파크닉’을 운영하는데 물놀이 축제와 더불어 지역특산물 무등산수박먹기, 수박씨 멀리보내기, 수박시식회 등 야외로 나가지 않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가을에는 전통과 아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전통피크닉’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조상의 과거시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붓글씨 쓰기, 활쏘기 대회, 윷놀이,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마련한다. 김성배 문화정책관은 “시민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2024 아트피크닉에 참여해 도심 속 문화예술소풍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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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족과 함께 아트피크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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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상설관 만든다
- 광주시,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상설관 만든다 - 강기정 시장, 기자차담회서 밝혀…‘5월 민중축제’ 창설 준비 - 디자인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재단서 운영…아트페어는 문화재단서 - “5‧18정신 문화예술로 승화한 광주비엔날레, 도시브랜드로 육성”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4일 오전 시청 5층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시정 주요현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가 광주비엔날레를 도시브랜드로 키운다. 광주비엔날레가 광주의 정체성인 5‧18정신을 문화예술이라는 큰 그릇에 잘 담고 있기 때문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4일 기자들을 만나 “광주비엔날레의 위상에 걸맞는 구성과 운영방식을 마련해 광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먼저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상설관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비엔날레전시관이 완공되면 현 비엔날레전시관을 파빌리온 상설관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또 비엔날레 대표작품을 구매하거나 기증받아 ‘상설관 전시’도 추진한다. 디자인비엔날레와 아트페어도 새롭게 정비한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던 디자인비엔날레를 광주비엔날레재단으로 이관하고, 디자인진흥원은 본연의 역할인 지역 디자인산업 진흥에 전념한다. 이를 위해 광주비엔날레재단, 광주디자인진흥원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고 있다. 아트페어는 행사 운영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주문화재단에서 운영한다. 그동안 매년 주관단체를 공모해 운영하다보니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강 시장은 또 ‘5월 민중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80년 5월 이후 민주화를 향한 민중의 에너지가 문화예술에서도 폭발적으로 확산되면서 ‘민중’이라는 고유단어가 만들어진 만큼 광주에서 대한민국과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민중축제를 준비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정체성인 5‧18정신을 문화예술로 승화시킨 광주비엔날레가 광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브랜드라는 확신에서 2년에 한 번 열리는 행사에 머물지 않고 광주의 대표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5월 민중축제를 광주를 상징하는 축제로 육성해 광주에 사람을 불러모으고 이를 산업과 경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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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상설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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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부‧서울‧부산과 손잡고 ‘대한민국 미술축제’ 성공 이끈다
- 광주시, 정부‧서울‧부산과 손잡고 ‘대한민국 미술축제’ 성공 이끈다 - 4개 기관 공동선언…광주비엔날레·부산비엔날레 등 종합 홍보 - 통합입장권 30% 할인·연계 관광코스 개발·KTX상품 판매도 함께 - 강기정 시장 “소중한 축적자산 광주비엔날레, 축제‧포용 장으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작업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미술축제 추진 공동선언문 발표식’에 참석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작업실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등과 ‘2024 대한민국 미술축제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뒤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작업실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등과 ‘2024 대한민국 미술축제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작업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미술축제 추진 공동선언문 발표식’에 참석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등 내빈들과 지도 퍼즐 채우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가 광주비엔날레 등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부산시와 손잡았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2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김상한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은 문체부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문체부·광주시·부산시·서울시 등 4개 기관은 다양한 미술행사를 유기적으로 잇고 통합홍보해 전국을 다채로운 미술축제로 꾸며 관광객을 늘리는데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또 주요 미술행사 주관기관과 국내외 출‧도착 거점기관인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화랑협회, 프리즈 서울,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공동선언문에서 ▲8월부터 10월 사이 미술행사의 원활한 운영 지원 ▲미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통기반시설, 숙박, 투어상품 등 관광편의 지원 ▲광주비엔날레-부산비엔날레-서울아트위크 ‘2024 대한민국 미술축제’ 종합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한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서울아트위크 등 대표 미술축제와 키아프, 프리즈 등 대형 아트페어, 국공립 미술관 기획전시 등을 연계한다. 이를 위해 광주비엔날레-부산비엔날레 통합입장권 할인, ‘대한민국 미술축제’ 관광코스 개발, 도보 미술여행 상품 판매, 럭셔리 관광 팸투어 등을 추진한다. 광주비엔날레는 부산비엔날레와 통합입장권을 정액 3만4000원에서 30% 할인한 2만3800원에 판매한다. 통합입장권을 소지하면 광주비엔날레와 부산비엔날레가 열리는 8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주요 미술관의 유료전시 할인 또는 무료입장 혜택도 준다. 한국철도공사는 철도 여행객을 위한 광주비엔날레 등 입장권 연계 KTX 관광 상품을 판매한다. ※ 예술의전당(10∼15%), 리움(20%), 코리아나미술관(20∼25%), 일민미술관(22%), 수원시립미술관(50%),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20%), 전남도립미술관(무료) 등 또 광주비엔날레 등 주요 미술행사를 대한민국 미술축제로 종합 홍보한다. 정부‧지자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옥외 전광판, 공항‧역사 보유 매체와 공간을 활용해 미술축제를 알린다. 해외에도 재외 문화원,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주요 전문미술잡지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알릴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30주년을 맞는 광주비엔날레는 축제의 장이고, 축제는 사회통합의 장이다. 생각이 다르고 취향이 다양한 사람들이 미술을 매개로 어우러진다”며 “우리 광주의 소중한 축적 자산인 광주비엔날레가 올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정부, 서울, 부산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 <2024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공동선언문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그리고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화랑협회, 프리즈 서울,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는 2024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아래와 같은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선언한다. 하나. 2024 대한민국 미술축제에 포함되는 2024년 8월부터 10월 사이에 열리는 국·공·사립기관의 전시, 아트페어, 미술 관련 행사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으로지원한다. 하나. 2024 대한민국 미술축제가 우리 국민의 예술 향유에 이바지하고, 우리나라 대표 미술축제로서 내국인·외국인의 미술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철도와 항공 등 교통 인프라와 숙박, 투어상품 등 관광 편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하나.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서울아트위크를 “2024 대한민국 미술축제”라는 공동의 타이틀을 기반으로 종합적으로 홍보하고, 미술 행사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기관간·국민 대상으로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한다. 2024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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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부‧서울‧부산과 손잡고 ‘대한민국 미술축제’ 성공 이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