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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 미디어아트 협업부터 군부대·학교까지…5∼6월 콘서트 오페라 확대 - 문턱 낮춘 체험·해설형 무대로 문화저변 넓혀…공공문화예술 확장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 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는 미래관객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서 진행된 공연들 역시 별도의 관람장벽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9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는 문화현장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직접 오페라의 감동을 전달했다. 4월15일 광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페라 THE 가까이’는 점심시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다. 별도의 객석이 없는 열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머무르며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뛰어난 접근성을 증명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직접 관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능동적 전환의 예로 꼽힌다. 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일상 공간에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공공예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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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 5월8일 시청서 ‘유학생 교육’ 개최…광주생활·비자정책 등 안내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062-613-3691)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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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4월20일∼6월19일 노후·위험·다중생활시설 590곳 선제 예방조치 - 16일 27개 기관 참여 최초보고회…민관 합동점검 시민안전 총력 - 기관별 추진 전략·협업 방안 모색…6월 평가 통해 우수사례 공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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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9명 입상 최다 배출 영예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별로는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16명이 선정돼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 최다 입상자 배출 기관이 됐다. 또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을 석권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여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뛰어난 기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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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나주시, 초등생 대상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철새·텃새 관찰부터 e-book 제작까지… 나주 탐조 프로그램 눈길 자연 속에서 배우는 환경교육… 나주 꿈자람 탐조 원정대 8주 운영 나주시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모여라~ 꿈자람 탐조(探鳥)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 강의실과 빛가람동 일원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0명이며, 신청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호자가 본인 인증 후 신청해야 하며, 무단결석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철새와 텃새를 이해하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야외 탐조 활동, 탐조 스케치 및 관찰 기록, e-book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가와 숲해설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주시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은 교실 수업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간 : 2026.4.18 ~ 6.27 (매주 토요일 / 총 8회) 시간 : 09:30 ~ 11:30 장소 :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 + 빛가람동 일원 대상 : 초등 3~6학년 20명 신청 :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선착순) ※ 보호자 로그인 후 신청 필수 ※ 무단결석 시 향후 참여 제한 ※ 활동 사진은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나주시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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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 6월30일까지…2년간 500만원 적립하면 1000만원 받아 - 지역정착·장기근속·자산형성 등 청년·기업 미래 뒷받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 참여자 30명을 4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중도해지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모집,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함께 적립해 만기 때 1000만원의 공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청년은 광주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해주는 상생형 지원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에는 현재 151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02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모집 인원 51명에 이번 추가 모집 30명을 더해 총 38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지역에 위치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39세 광주 청년이다. 소득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384만6357원)에 해당해야 하며,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소득·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참여기업에는 ‘광주광역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하고, 기업 부담 적립금은 세금 계산 시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누리집(www.gwangju.go.kr) 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062-613-5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과 기업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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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 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 미디어아트 협업부터 군부대·학교까지…5∼6월 콘서트 오페라 확대 - 문턱 낮춘 체험·해설형 무대로 문화저변 넓혀…공공문화예술 확장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 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는 미래관객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서 진행된 공연들 역시 별도의 관람장벽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9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는 문화현장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직접 오페라의 감동을 전달했다. 4월15일 광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페라 THE 가까이’는 점심시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다. 별도의 객석이 없는 열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머무르며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뛰어난 접근성을 증명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직접 관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능동적 전환의 예로 꼽힌다. 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일상 공간에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공공예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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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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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 5월8일 시청서 ‘유학생 교육’ 개최…광주생활·비자정책 등 안내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062-613-3691)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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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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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4월20일∼6월19일 노후·위험·다중생활시설 590곳 선제 예방조치 - 16일 27개 기관 참여 최초보고회…민관 합동점검 시민안전 총력 - 기관별 추진 전략·협업 방안 모색…6월 평가 통해 우수사례 공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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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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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9명 입상 최다 배출 영예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별로는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16명이 선정돼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 최다 입상자 배출 기관이 됐다. 또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을 석권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여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뛰어난 기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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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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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 나주시, 초등생 대상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철새·텃새 관찰부터 e-book 제작까지… 나주 탐조 프로그램 눈길 자연 속에서 배우는 환경교육… 나주 꿈자람 탐조 원정대 8주 운영 나주시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모여라~ 꿈자람 탐조(探鳥)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 강의실과 빛가람동 일원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0명이며, 신청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호자가 본인 인증 후 신청해야 하며, 무단결석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철새와 텃새를 이해하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야외 탐조 활동, 탐조 스케치 및 관찰 기록, e-book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가와 숲해설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주시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은 교실 수업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간 : 2026.4.18 ~ 6.27 (매주 토요일 / 총 8회) 시간 : 09:30 ~ 11:30 장소 :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 + 빛가람동 일원 대상 : 초등 3~6학년 20명 신청 :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선착순) ※ 보호자 로그인 후 신청 필수 ※ 무단결석 시 향후 참여 제한 ※ 활동 사진은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나주시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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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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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 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 6월30일까지…2년간 500만원 적립하면 1000만원 받아 - 지역정착·장기근속·자산형성 등 청년·기업 미래 뒷받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 참여자 30명을 4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중도해지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모집,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함께 적립해 만기 때 1000만원의 공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청년은 광주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해주는 상생형 지원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에는 현재 151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02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모집 인원 51명에 이번 추가 모집 30명을 더해 총 38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지역에 위치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39세 광주 청년이다. 소득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384만6357원)에 해당해야 하며,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소득·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참여기업에는 ‘광주광역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하고, 기업 부담 적립금은 세금 계산 시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누리집(www.gwangju.go.kr) 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062-613-5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과 기업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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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족을 사로잡은 6차산업 전문판매점(안테나숍) 코로나에도 끄떡 없다!
- 전북도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등을 홍보 판매하는 안테나숍(6개소)이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소비 위축에도불구하고,연매출 2년 연속 2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매출액 : (‘19년) 20억 8천만원 → (‘20년) 21억 7천만원 이는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의 소비 활동을 파악하여, 안테나숍 6호점을 개설하며몸집을 키우는 대범한 결정과 전라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의필연적 존재감을 입증한 결과로 판단된다. 안테나숍은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제품 등을 소비자에게 알려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반응을 테스트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생산자가 생산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2015년 5월부터 익산 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도내에 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 안테나숍 : 익산역(‘15.5.), 도청(‘15.12.), 하나로클럽(‘16.7), 혁신도시(‘17.7.), 동김제농협(‘18.7), 정읍 원예농협(‘20.3) 안테나숍에는 도내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가 생산한 제품 중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제품을 전시·판매 중이며, 생산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판촉 행사와 전문가 자문과 소비자 반응도 조사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로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 완벽하게 정착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가 가져올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프로모션 등 시범 운영을 통해 온라인소비영역을 발굴하여,올해 본격적으로 홈코노미 소비를 겨냥한 맞춤형 전략 수립 방안으로 언택트(untact) 서비스를 폭넓게 가동 할 예정이다. 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올해도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인 가운데 새로운 국면을 대비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본위(顧客本位) 실천으로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신뢰와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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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족을 사로잡은 6차산업 전문판매점(안테나숍) 코로나에도 끄떡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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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블루 이코노미 연계 ‘전략적 외자유치’ 추진
- ▶ 전남도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 -해상풍력․바이오․농수산․관광개발 등 비교우위 자원 활용- 전라남도는 올해 블루 이코노미의 해상풍력․에너지 신산업․바이오․농수산․관광개발 분야 등 글로벌 기업 유치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전라남도는 정밀화학기업인 롯데베르살리스 엘라스토머스 등 5개 기업에서 1천315억 원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실현했으며, 이를 통해 7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1억 5천500만 달러로 2019년 5천300만 달러 대비 3배 수준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해 ㈜한양과 ‘동북아 LNG Hub 터미널’ 건설을 위한 1조 3천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 10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양질의 일자리 250개가 창출될 예정이다. 특히, 발로 뛰는 적극행정으로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해 코로나 19 경제위기에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형 민간투자유치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해외자본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외국인 투자유치 목표를 3천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전남형 상생 일자리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와 K-면역 바이오 혁신 밸리, 농어업 융복합산업, 관광개발 등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연관 기업과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외국인 투자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의 FTA 플랫폼을 활용하려는 중국·일본 등 소재부품·식품가공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코로나 19와 같은 팬더믹 상황에도 지속 가능한 맞춤형 온라인 투자설명회 등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찾아가는 외투기업 간담회’ 개최를 통해 도내 외투기업의 고충사항 등을 신속 처리해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첨단산업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최대 1천억 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개정,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유리한 기반을 마련했다. 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 정책본부장은 “올해도 외국인 투자유치 환경이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상풍력, 에너지밸리, 수소·LNG 등 에너지 관련 기업과 섬·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 등 일자리 창출형 글로벌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 국내외 264개 기업과 4조 9천79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8천340명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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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블루 이코노미 연계 ‘전략적 외자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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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매천 황현 선생 유물’ 기탁 협조 요청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매천 황현(黃玹, 1855~1910) 선생의 고손 황승연(76) 씨를 직접 찾아 남도 의병박물관의 성공을 위해 황현 선생의 유물 기탁 등 협조를 요청했다. 남도 의병박물관은 전국에서 가장 활발했던 전라도의 의병활동을 재조명하고 선현들의 호국충절을 기리는 한편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전라남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박물관 소장자료 확보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다양한 의병 관련 유물을 수집해왔으며, 현재 532점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 김 지사는 “한말 대표적인 우국지사이자 충절의 상징인 매천 황현 선생님의 유물 등을 의병박물관에 꼭 모셔와 박물관을 찾는 전국의 많은 관람객들이 선생님의 뜻을 기릴 수 있으면 한다”며 뜻을 밝혔다. 황희 정승의 후손인 매천 황현은 한말 대표적인 시인이자 문장가, 역사가로, 경술국치에 항거해 ‘절명시(絶命詩)’를 남기고 순국했다. 황현 선생의 대표적인 유물로는 보물 2점(초상, 사진), 국가등록문화재 91점 외 다수가 있다. 주요 저서로는 1864년 대원군 집정부터 1910년 경술국치까지 47년간의 역사를 기록한 ‘매천야록(梅泉野錄)’과 19세기 후반부터 1910년까지의 역사적 사실과 의병항쟁 및 항일활동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는 ‘오하기문(梧下紀聞)’ 등이 있으며, 한국 근대사를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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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매천 황현 선생 유물’ 기탁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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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 국가등록문화재 등록
- 통영시 항남동 소재, 1952~1965년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 사용 근현대 공예의 효시이자 산실로 역사적인 의미 경남 통영시에 소재하는 ‘경상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나전칠기 양성소)가 문화재청의 국가등록문화재(문화재청 고시 제2020-148호, 등록번호 제801호)로 지정 등록되었다. 나전칠기 양성소는 조선시대 통제영의 12 공방의 맥을 잇는 나전칠기 공예의 현장으로 해방과 전쟁기를 거치며 나전칠기 전문 공예교육이 실시된 곳으로써 근현대 공예의 효시이자 산실로 역사적인 의미가 크다. 경남도에 따르면 2019년 10월 문화재청에 국가등록문화재 등록 신청을 하였으며, 현지조사와 문화재위원회의 등록 검토를 거쳐 30일간 등록 예고 후 지난해 12월 31일에 국가문화재로 등록되었다. 나전칠기 양성소는 통영시 항남 3길(항남동)에 소재하며 건물 1동(2층), 연면적은 306.49㎡이다. 1936년 건립된 목조 2층 건물로 지붕은 기와로 마감되었고 신축 당시에는 청루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1952년~1965년 사이에 경상남도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로 사용되었고 1962년부터 충무시가 소유하였으나 1969년 소유권이 민간으로 이전된 이후 2019년도에 통영시에서 소유 관리하고 있어 앞으로 문화콘텐츠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근대유산인 나전칠기 양성소는 건축적 가치보다 통영시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사회사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나전칠기 공예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현장이라는 점에서 다른 일제강점기 유산과 차별화된 가치가 있다. 노영식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남도의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는 통영 지역뿐만 아니라 근대기 우리나라 공예 산업 및 문화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건축으로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문화재로 지정 등록이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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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대폭 확대... 1조 450억 원 지원
- - 관광업·전세버스업 대상에 포함,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 확대 - -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BizOK 통해 1.11일부터 접수 -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관광업, 전세버스업을 포함한 중소기업에 1조 450억 원 규모의‘2021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접수를 1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인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제조 관련 서비스업, 건설업, 무역업, 관광업, 전세버스업 등이며, 도‧소매업 등 유통업도 매출채권보험에 한해 지원할 계획이다. ○ 특히 올해는 기업에 경영안정자금의 융자한도를 대폭 확대하여 일반자금은 10억 원, 고용창출 및 수출기업과 해외 유턴기업 등에 지원하는 목적성 자금은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하며, 코로나 19 이후 선제적 투자 지원을 위해 구조고도화 자금인 공장 구입 자금도 30억 원까지 저리로 융자한다. ○ 또한,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나 신용이 부족하여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에는 작년에 이어 기술보증기금과 협력을 통해 4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지원사업을 실시하고, 부도 위험을 감소시켜 주는 신용보증기금의 매출채권보험에도 5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한다. ○ 특히 매출채권보험은 올해부터 도‧소매 유통업 등 보험가입이 가능한 전 산업에 지원하여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연쇄부도의 위험으로부터 지역경제의 안전망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 ○ 중소기업 육성자금 중 경영안정자금은 은행 대출 시 발생되는 이자 중 일정 부분을 보전해주는 사업이며,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구조고도화 자금은 기계‧공장 등 시설자금을 장기간 저리에 융자하는 사업으로 모두 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에 크게 도움을 주며 기업 성장 견인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 변주영 시 일자리 경제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로 인해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이 조기에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확대하여 중소기업이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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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대폭 확대... 1조 45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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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요브런치 콘서트, 온라인으로 만나요
- □ 대전시는 수요브런치 콘서트 공연을 1월 6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ㅇ 수요브런치 콘서트 공연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시청 20층 하늘마당에서 클래식, 국악, 퓨전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47가지 공연이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ㅇ 충청권에 초점을 맞춘 지역 예술인으로 구성하고, 계절별 콘셉트를 설정하여 대전 시민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ㅇ 연간 주요 프로그램에는 ‘5개 시립예술단의 풍성한 공연, 첼리스트 이나영 ‘세계여행’, 여성 보컬그룹 뜨레벨레, 윤덕현 재즈 보컬리스트, 국악그룹 에이도스, 색소포니스트 이기명, 세바스찬 트리오, 철학자 이하준이 들려주는 모차르트 이야기’등이다. ㅇ 지난해에는 뜻하지 않게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비대면 공연으로‘수요브런치 콘서트’를 진행하여 시민들이 단방향 온라인으로만 공연을 접하였다 ㅇ 그러나, 올해부터는 직접 관람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현장 소통이 가능한 ‘ZOOM을 통한 LIVE 중계’를 실시한다. ㅇ 또한, 유튜브에서 힐링 음악 모아 듣기, 피아노 연주 모아 듣기 등 장르별로 구분해서 수요브런치 콘서트 공연을 이어 듣기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할 예정이다. ㅇ 관심 있는 시민들은 ‘수요브런치 콘서트’를 검색하여 지난 공연을 볼 수 있다. ㅇ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시청사 방역 강화를 위해 올해도 시민들과 직접 대면 공연을 하지 못하고, 무관객 온라인으로 1월 6일 첫 공연을 오픈한다. ㅇ 첫 공연에는 대전시립 연정국악단의 아름답고 우아한 궁중무용 ‘춘앵전’을 시작으로, 시조 ‘석인 이승 황학거, 청산리 벽계수야’, 판소리 ‘춘향가 中 사랑가’, 해금 특유의 기법을 살려 변주한 해금 2중주 ‘도라지타령에 의한 흰 꽃’, 경기민요 ‘태평가, 매화타령, 군밤타령, 밀양아리랑’, 화려한 장단이 돋보이는 흥겨운 ‘사물놀이’까지 다채로운 국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ㅇ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수요브런치 콘서트 공연이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해 주고,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예술의 향기로 가득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ㅇ ZOOM을 통한 LIVE 중계 참여 및 공연 안내 문자 전송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042-270-4431)로 신청하면 된다. [붙임] 2021년 수요브런치 콘서트 공연 프로그램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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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내년 봄까지 ‘갈수기 수질관리 대책’ 추진
- 남구, 내년 봄까지 ‘갈수기 수질관리 대책’ 추진 4월까지 오염물질 배출업소 등 점검 강화 하천 유량 감소, 오염물질 유입시 수질 악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결빙 등으로 인해 물이 흐르지 않은 갈수기 수질 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4월까지 수질관리 특별대책을 실시하기로 했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갈수기를 맞아 하천 유량 감소와 함께 해빙시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수질관리 특별대책 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오염물질 배출업소 등 사고유발 우려 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환경생태과 내에 수질관리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수질 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 관내 오염물질 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환경기초시설과 폐수배출업소, 폐수 위‧수탁업체에 대한 지도‧점검도 진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가축분뇨와 퇴비 등으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지 않도록 대규모 축산시설에 대한 특별점검과 농업용 난방 유류를 보관하는 옥외탱크 등 유류보관 시설의 부식과 균열 등에 대한 일제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방제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수질오염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관내 곳곳에 수질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현수막도 내거는 등 갈수기 수질관리에 힘쓰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동절기에서 봄철로 이어지는 갈수기에는 하천 유량이 적어 수질 오염물질 유입에 따른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특히 오염물질을 제때 처리하지 못하면 봄철 강우시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일시에 유입되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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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내년 봄까지 ‘갈수기 수질관리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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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구소‧화장 보건진료소 ‘그린뉴딜’로 새단장 한국판 뉴딜사업 선정…사업비 5억8,247만원 투입
- 남구, 구소‧화장 보건진료소 ‘그린뉴딜’로 새단장 한국판 뉴딜사업 선정…사업비 5억8,247만원 투입 내년 5월까지 에너지 효율‧시설개선 리모델링 실시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한국판 그린뉴딜 사업 일환으로 노후 공공시설인 구소 및 화장 보건진료소에 대한 리모델링을 실시한다. 남구는 28일 “공공 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해당 건축물의 에너지 활용 효율화를 꾀하고, 친환경 녹색 건축물로 조성해 농촌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건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소와 화장 보건진료소에 대한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농촌지역 및 취약계층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 건축물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 남구에서 신청한 2곳의 보건진료소를 한국형 그린뉴딜 사업 대상 건축물로 선정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5억8,247만원이며, 공사는 내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곳의 보건진료소는 외벽 단열 및 창호 공사를 비롯해 옥상 방수공사, 태양광 설비 및 보일러 공사, 냉‧난방기 교체 등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효율화 건물로 새단장된다. 우선 지난 1997년에 지어진 구소 보건진료소는 벽면 균열과 곰팡이, 누수 등 건물 노후화로 여름과 겨울철 냉‧난방비 과다 소요 및 화장실을 비롯해 대기실과 치료실 공간의 쾌적성 미흡 등 진료 환경이 열악해 보건소 근무자와 고령의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남구는 내년 5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에너지 성능 개선을 통한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태양광 설비 등 녹색기술을 적용해 유지‧관리비를 줄이는 친환경 건물로 새단장할 계획이다. 또 공사 기간에도 어르신들이 구소 보건진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소 경로당에 임시 진료소를 마련해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1999년에 신축한 화장 보건진료소도 건물 노후화로 리모델링이 시급한 상황이다. 구소 보건진료소처럼 벽면 균열과 누수 등 시설 노후화로 건축물로서의 기능을 많이 상실한 상태다. 남구는 화장 보건진료소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근무자 및 이용자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으로 더 나은 진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용자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사 기간은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며, 방문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농촌지역 보건진료소를 새롭게 단장해 구소 및 화장 진료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최상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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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구소‧화장 보건진료소 ‘그린뉴딜’로 새단장 한국판 뉴딜사업 선정…사업비 5억8,247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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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옥외광고물 업무 광주 최우수 자치구 -광주광역시 ‘옥외광고물 업무 자치구 평가’서 1위로 뽑혀
- 광산구, 옥외광고물 업무 광주 최우수 자치구 광주광역시 ‘옥외광고물 업무 자치구 평가’서 1위로 뽑혀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광주광역시 ‘2020년 옥외광고물 업무 추진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올해 5개 자치구에서 진행한 옥외광고물 업무 전반에 대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행정처분 실적 등 3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나눠 심사한 것. 광산구는 ▲폐업 등 주인 없는 노후간판 정비사업 ▲각종 인허가 시 옥외광고물 부서 사전 경유제 시행 ▲옥외고정광고물 전수조사 및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등으로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 체계를 수립했다. 특히, 불법광고물 주민수거보상제와 전화경고발신 시스템을 운영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신규 발생 예방 실적을 제고한 점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매력있고, 품격있는 도시공간을 창출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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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옥외광고물 업무 광주 최우수 자치구 -광주광역시 ‘옥외광고물 업무 자치구 평가’서 1위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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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부산대, ‘인권·평등’ 업무협약
- 전남대-부산대, ‘인권·평등’ 업무협약 전남대학교와 부산대학교의 인권센터가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교류에 나섰다. 전남대 인권센터(센터장 김병인 교수)는 지난 12월 16일 부산대 인권센터(센터장 조소영 교수)와 ‘대학 구성원의 인권보장과 평등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대학 인권센터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인권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인권 및 성 평등 교육·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프로그램 개설 ▲인권침해 및 성 평등 사건 처리 상호 협력 ▲양 센터의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협력 및 기타 양 센터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병인 센터장은 “지역 거점국립대학교 인권센터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인권센터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고, 대학 구성원들의 인권보장 강화와 성 평등한 대학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062)530-5911 (전남대학교 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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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부산대, ‘인권·평등’ 업무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