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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 미디어아트 협업부터 군부대·학교까지…5∼6월 콘서트 오페라 확대 - 문턱 낮춘 체험·해설형 무대로 문화저변 넓혀…공공문화예술 확장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 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는 미래관객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서 진행된 공연들 역시 별도의 관람장벽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9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는 문화현장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직접 오페라의 감동을 전달했다. 4월15일 광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페라 THE 가까이’는 점심시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다. 별도의 객석이 없는 열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머무르며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뛰어난 접근성을 증명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직접 관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능동적 전환의 예로 꼽힌다. 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일상 공간에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공공예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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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 5월8일 시청서 ‘유학생 교육’ 개최…광주생활·비자정책 등 안내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062-613-3691)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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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4월20일∼6월19일 노후·위험·다중생활시설 590곳 선제 예방조치 - 16일 27개 기관 참여 최초보고회…민관 합동점검 시민안전 총력 - 기관별 추진 전략·협업 방안 모색…6월 평가 통해 우수사례 공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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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9명 입상 최다 배출 영예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별로는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16명이 선정돼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 최다 입상자 배출 기관이 됐다. 또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을 석권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여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뛰어난 기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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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나주시, 초등생 대상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철새·텃새 관찰부터 e-book 제작까지… 나주 탐조 프로그램 눈길 자연 속에서 배우는 환경교육… 나주 꿈자람 탐조 원정대 8주 운영 나주시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모여라~ 꿈자람 탐조(探鳥)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 강의실과 빛가람동 일원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0명이며, 신청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호자가 본인 인증 후 신청해야 하며, 무단결석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철새와 텃새를 이해하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야외 탐조 활동, 탐조 스케치 및 관찰 기록, e-book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가와 숲해설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주시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은 교실 수업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간 : 2026.4.18 ~ 6.27 (매주 토요일 / 총 8회) 시간 : 09:30 ~ 11:30 장소 :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 + 빛가람동 일원 대상 : 초등 3~6학년 20명 신청 :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선착순) ※ 보호자 로그인 후 신청 필수 ※ 무단결석 시 향후 참여 제한 ※ 활동 사진은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나주시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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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 6월30일까지…2년간 500만원 적립하면 1000만원 받아 - 지역정착·장기근속·자산형성 등 청년·기업 미래 뒷받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 참여자 30명을 4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중도해지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모집,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함께 적립해 만기 때 1000만원의 공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청년은 광주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해주는 상생형 지원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에는 현재 151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02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모집 인원 51명에 이번 추가 모집 30명을 더해 총 38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지역에 위치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39세 광주 청년이다. 소득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384만6357원)에 해당해야 하며,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소득·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참여기업에는 ‘광주광역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하고, 기업 부담 적립금은 세금 계산 시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누리집(www.gwangju.go.kr) 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062-613-5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과 기업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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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 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 미디어아트 협업부터 군부대·학교까지…5∼6월 콘서트 오페라 확대 - 문턱 낮춘 체험·해설형 무대로 문화저변 넓혀…공공문화예술 확장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 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는 미래관객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서 진행된 공연들 역시 별도의 관람장벽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9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는 문화현장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직접 오페라의 감동을 전달했다. 4월15일 광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페라 THE 가까이’는 점심시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다. 별도의 객석이 없는 열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머무르며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뛰어난 접근성을 증명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직접 관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능동적 전환의 예로 꼽힌다. 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일상 공간에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공공예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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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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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 5월8일 시청서 ‘유학생 교육’ 개최…광주생활·비자정책 등 안내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062-613-3691)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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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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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4월20일∼6월19일 노후·위험·다중생활시설 590곳 선제 예방조치 - 16일 27개 기관 참여 최초보고회…민관 합동점검 시민안전 총력 - 기관별 추진 전략·협업 방안 모색…6월 평가 통해 우수사례 공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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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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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9명 입상 최다 배출 영예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별로는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16명이 선정돼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 최다 입상자 배출 기관이 됐다. 또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을 석권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여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뛰어난 기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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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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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 나주시, 초등생 대상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철새·텃새 관찰부터 e-book 제작까지… 나주 탐조 프로그램 눈길 자연 속에서 배우는 환경교육… 나주 꿈자람 탐조 원정대 8주 운영 나주시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모여라~ 꿈자람 탐조(探鳥)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 강의실과 빛가람동 일원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0명이며, 신청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호자가 본인 인증 후 신청해야 하며, 무단결석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철새와 텃새를 이해하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야외 탐조 활동, 탐조 스케치 및 관찰 기록, e-book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가와 숲해설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주시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은 교실 수업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간 : 2026.4.18 ~ 6.27 (매주 토요일 / 총 8회) 시간 : 09:30 ~ 11:30 장소 :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 + 빛가람동 일원 대상 : 초등 3~6학년 20명 신청 :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선착순) ※ 보호자 로그인 후 신청 필수 ※ 무단결석 시 향후 참여 제한 ※ 활동 사진은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나주시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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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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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 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 6월30일까지…2년간 500만원 적립하면 1000만원 받아 - 지역정착·장기근속·자산형성 등 청년·기업 미래 뒷받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 참여자 30명을 4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중도해지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모집,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함께 적립해 만기 때 1000만원의 공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청년은 광주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해주는 상생형 지원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에는 현재 151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02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모집 인원 51명에 이번 추가 모집 30명을 더해 총 38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지역에 위치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39세 광주 청년이다. 소득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384만6357원)에 해당해야 하며,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소득·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참여기업에는 ‘광주광역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하고, 기업 부담 적립금은 세금 계산 시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누리집(www.gwangju.go.kr) 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062-613-5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과 기업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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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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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인복지기금 사업수행 기관·단체 공모
- 광주시, 노인복지기금 사업수행 기관·단체 공모 - 요리·스마트폰·노인복지 특화사업 등 3개 분야…25일까지 접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노인복지기금은 광주시가 고령화에 대응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약 30억원 규모로 조성한 재원으로, 해마다 지역 맞춤형 노인복지증진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신규로 ▲노인복지 특화 사업(2곳)을 신설했다. 또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시니어 살림남 프로젝트 ‘나는 셰프다’(5곳) ▲어르신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인공지능(AI) 교육(1곳) 등 총 3개 분야로 확대 추진한다. ‘신규 노인복지 특화사업’은 지역 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나는 셰프다’ 사업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가사·자립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다. ‘스마트폰&인공지능(AI) 교육’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일상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소재를 둔 1년 이상 노인복지 증진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 노인복지 시설 및 기관, 기타 공모 주제 관련 사업 수행 기관‧단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오는 25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광주시 고령사회정책과(062-613-3072)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사업계획서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 하면 된다. 광주시는 사업의 적정성, 파급효과, 단체의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영화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어르신의 자립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접근성 향상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활기차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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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인복지기금 사업수행 기관·단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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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대재해 제로’ 종합계획 수립
- 광주시, ‘중대재해 제로’ 종합계획 수립 - 위험요인 사전 발굴·개선…산업-시민재해 통합관리체계 구축 - 매뉴얼 정비·모니터링 내실화 등 4대 전략·12개 과제 추진 - 사후 대응보다는 사전 현장밀착 안전관리로 중대재해 예방 광주시가 올해 ‘중대재해 발생 제로’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단순 점검이나 사후 대응이 아닌,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집중한다. 종합계획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4대 전략, 1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4대 전략은 ▲중대재해 관리체계 정착 ▲종사자 안전을 위한 중대산업재해 안전보건의무 강화 ▲시민 안전을 위한 중대시민재해 안전보건의무 강화 ▲모니터링 시스템 내실화 등이다. 주요 과제는 ▲재해 발생 대비 매뉴얼 관리·점검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유해·위험요인 확인·점검·개선 등이다. 광주시는 기존의 정기 점검 위주 관리에서 벗어나 사업장별 특성에 맞춘 상시적 유해 요인 발굴 시스템을 도입한다. 위험요인 발견부터 즉각적인 개선 조치, 후속 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재해 발생 때 즉각 작동할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을 현장에 맞게 정비하고, 실질적인 작동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해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종사자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작업 공정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종사자가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스스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직업성 질병 관리를 강화하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중심으로 종사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위험성 평가 과정에 종사자 참여를 확대하고, 정기적 추진 상황 점검과 성과 분석을 통해 계획을 지속 보완·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공중이용시설, 공공시설물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대상으로 잠재적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중대시민재해 예방 관점의 안전관리 사항도 종합계획에 함께 반영했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근로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시정의 핵심 과제로 삼아 나가겠다”며 “종사자가 안전한 근로환경에서 일할 수 있고, 시민은 공중이용시설 등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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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대재해 제로’ 종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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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119안심콜로 가족 안전 지켜요”
- 광주소방 “119안심콜로 가족 안전 지켜요” - 고령자·만성질환자 사전등록…맞춤 응급처치 지원 - 설 연휴 응급상황 대비…보호자 대리 등록도 가능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적극 독려했다. ‘119안심콜’은 고령자·장애인·병력질환자 등 위급상황에 취약한 시민이 자신의 건강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접수와 동시에 구급대원이 환자의 특이질환,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확인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설 연휴 기간에는 귀성·귀경 등 이동량 증가와 생활 패턴의 변화로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홀몸 어르신이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 현장에서 병력과 복용약물 확인이 지연될 수 있어 사전 등록이 큰 도움이 된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누리집(u119.nfa.go.kr)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까운 소방서를 방문해 등록할 수도 있다.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대리 등록할 수 있고, 한 번 등록하면 전국 어디서든 119 신고 때 등록 정보가 연계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명절에는 응급상황이 예고없이 발생할 수 있어 평소 대비가 곧 골든타임을 지키는 길”이라며 “가족의 안전을 위해 119안심콜에 미리 가입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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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119안심콜로 가족 안전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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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광주전남 통합특례 부활 총력전 국회 행안위·국무총리 만나 ‘특례 절실’ 설득
- 강기정 시장, 광주전남 통합특례 부활 총력전 국회 행안위·국무총리 만나 ‘특례 절실’ 설득 - 국회 행안위 입법공청회 참석…국회 협력·중앙부처 결단 촉구 - 9일 밤 김민석 총리 면담서 “지역 생존문제” 시도민 뜻 전달 - 강 시장 “재정·의회 균형구성·기업특례·권한이양 반드시 명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에 정부의 확실한 재정·권한 특례를 담기 위해 국회와 국무총리,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특례의 절실함과 시도민 뜻을 전달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9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 이날 저녁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의 생존문제인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시도민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 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에 담긴 특례 386개 조문 중 119개에 부동의 입장을 밝히면서 통합 추진에 급제동이 걸려, 이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선 것이다. 강 시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닌 지역의 미래가 걸린 생존 과제인데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온 ‘5극3특’ 지방주도 성장과 실질적 자치분권이라는 국정철학 실현의 핵심 과제라고 보고 있다. 강 시장은 ‘국회 행안위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중앙부처가 특례조항 386개 중 119개에 부동의 입장을 밝혔다. 최소한의 내용만 담았다고 판단했는데 그마저 상당부분 부동의 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강 시장은 이번 특별법에 반드시 담아야 할 부분으로 ▲재정지원 명문화 ▲의회 구성 형평성 확보 ▲기업 유치를 위한 특례 반영 ▲5개 자치구로의 권한 이양 등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그러면서 “지금 통합을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함 때문에 이번에는 비록 충분한 자치분권 권한이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향후 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로 나아가기 위한 시범실시라는 관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시도지사의 결단, 시도민의 염원이 모인 지금이 행정통합의 천재일우의 기회라는 것이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김영록 전남지사,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이같은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지난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서도 중앙부처의 결단을 촉구하고 ‘과감한 재정·권한 특례를 담은 <진짜 통합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광주전남 국회의원 및 시·도지사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지역 민원이 아닌 대한민국과 지역의 생존 문제이자 대통령 국정철학과 맞닿아있는 지방주도 성장과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국가적 과제이다”며 “중앙정부는 관행과 기존 제도에 얽매이지 않는 실질적인 특별법 제정을 통해 시·도민의 삶을 진짜로 바꾸는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앞으로도 특별법에 핵심 특례를 반영하기 위해 국회 심의 일정 등에 맞춰 중앙부처와 국회가 적극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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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광주전남 통합특례 부활 총력전 국회 행안위·국무총리 만나 ‘특례 절실’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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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백운∼매곡 BRT 2028년말 개통 예정 중앙차로 운행…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전환
- 광주시, 백운∼매곡 BRT 2028년말 개통 예정 중앙차로 운행…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전환 -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옛 대동고∼광천사거리∼광주공고 8.76㎞ 구간…버스 7대 운행 - 중앙정류장 등 41곳 설치…속도 28.9%, 이용 18.1% 증가 전망 - 신속성·정시성·편의성 확보…하반기 기본·실시 설계 용역 착수 광주시가 승용차 중심에서 대중교통 중심으로 교통체계 대전환을 위한 혁신 대안으로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을 내놨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 용역 결과와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최종 보고회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광주경찰청, 한국교통연구원, 광주연구원 관련기관 관계자와 교통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광천권역 대·자·보 특별교통대책’ 중 하나로 추진되는 백운~매곡 BRT 구축 사업은 남구 옛 대동고에서 백운교차로~농성교차로~광천사거리~경신여고사거리를 경유해 북구 광주공고에 이르는 8.67㎞ 구간에 도입한다. 광주시는 BRT 구축으로 광천권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신속성, 정시성, 편의성을 확보해 승용차 중심 교통을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4월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 계획안의 완성도 높였다.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에는 총사업비 453억 원을 투입해 BRT 전용도로 구축, 정류장 설치·개편, 교차로 교통체계 및 신호운영체계 개선 등이 담겼다. BRT 정류장은 41개소가 운영된다.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버스정류장과 인접한 위치에 중앙정류장 33개소를 설치하고, 8개소는 기존 가로변 정류장을 활용한다. 전용차량은 도로·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친환경 저상버스 7대(예비 1대 포함)를 마련하고, 배차간격은 15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RT가 구축되면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6.6㎞/h에서 21.4㎞/h로 28.9% 향상되고, 이용 수요는 1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동시간 단축 등 버스 교통환경 개선과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용역에는 장래 교통수요 예측 등을 통한 BRT 신규 노선도 제안했다. 신규 노선은 ▲백운~매곡 BRT를 연결하는 효천~일곡 노선(6.0㎞) ▲서북권을 연결하는 운암~각화 노선(8.4㎞)이다. 광주시는 신규 노선안을 제2차 BRT 종합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 고시를 마치고,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설계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목표 개통 시점은 2028년 말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 용역은 신속성·정시성·편의성을 갖춘 도심 남북축 대중교통체계를 전환해 시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마련하고, 통합 특별시 출범 후 하나의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 통합형 교통망 구축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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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백운∼매곡 BRT 2028년말 개통 예정 중앙차로 운행…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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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임산부 근로자 고용유지하면 100만원 지원”
- 광주시 “임산부 근로자 고용유지하면 100만원 지원” -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대상 10일부터 선착순 45건 모집 - 2021년 전국 최초 도입…임산부 고용 안정·사업자 부담 완화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 등에 따른 부담금을 지원하는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임산부의 일·가정 양립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중소사업장의 고용유지 여건 개선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이 사업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로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간접노무비를 지원함으로써, 임산부 근로자의 고용 불안과 중소사업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출산 전후 휴가 기간 임산부의 고용을 유지하는 광주지역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이며, 임산부 직원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자동 육아휴직제를 통해 출산 전후 휴가 이후 육아휴직 보장 ▲임산부 정기 건강진단을 위한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등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 45건을 받는다. 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출산 전후 휴가 종료 이후 출산·육아휴직 통합신청서와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확인서 등 고용 유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관련 서류는 전자우편(lin995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https://www.gwangju.go.kr/main.do)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https://www.gwangju.go.kr/woman/)에서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062-613-79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근로자가 고용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소규모 사업장의 임산부 근로자를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100인 미만에서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를 위한 맘편한 패키지 지원과 원스톱 노무상담, 권리구제 등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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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임산부 근로자 고용유지하면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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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접견
- 강기정 광주시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접견 - 한·중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 논의…판다 입식 적극 협조 요청 주한 중국대사 중 처음으로 5·18묘지 참배…“한국 국민 존경” 강기정 시장 “광저우와 결연 30년…한중 우호협력 발전 기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다이빙 대사가 취임 이후 처음 광주시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접견에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비롯해 구징치(顾景奇)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총영사, 덩밍푸(邓明富) 주한중국대사관 정무과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APEC 한중 정상회담과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한중 간 우호협력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강기정 시장과 다이빙 대사는 이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문화·관광·인적 교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먼저 “올해는 광주와 중국 광저우의 자매결연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데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한중의 돈독함을 보여준 만큼 이번 만남이 우호교류 협력의 좋은 기회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다이빙 대사는 시청 방문에 앞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참배하며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와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주한 중국대사가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다이빙 대사는 “한국 국민들이 민주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보여주신 헌신에 대해 존경을 드리기 위해 방문했다”며 “특히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두달 사이 국빈방문을 하며 양국 정상의 리더십 하에 중한 관계와 중한 발전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중한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기반을 튼튼히 한만큼 소통을 강화하고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를 이행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특히 중국 판다 입식에 대한 중국대사관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제안했다. 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 요청한 판다의 입식 예정지가 광주이다. 판다는 단순 볼거리가 아니라 한중 외교의 상징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며 다이빙 대사와 판다 입식 준비 상황, 중앙정부와의 협력 관계 등을 공유했다. 강 시장은 앞서 우치동물원을 찾아 판다 입식에 대비해 예정 부지 등을 사전 점검하며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이에 다이빙 대사는 “에버랜드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당시 한국 국민들의 판다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충분히 느꼈다”며 “중국대사로서 광주의 판다에 대한 사랑을 정확히 전달하고, 대사로서도 전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이빙 대사는 이날 접견에 앞서 남구 정율성거리를 방문했으며, 정율성 선생의 흉상 복원을 제안했다. 광주시는 다이빙 대사의 방문을 계기로 한·중 지방정부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문화와 인적 교류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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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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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 광주·전남 동물원 협력체계 강화
- 광주 우치동물원, 광주·전남 동물원 협력체계 강화 - 거점동물원 운영 설명회 개최…지역 12개 동물원 참여 - 동물 질병 관리, 긴급보호·치료·재활, 종 보전 등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6일 우치동물원에서 광주·전남지역 12개 민간·공영 동물원, 동물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거점동물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우치동물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을 공유, 권역 내 동물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는 광주전남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 논의에 그치지 않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한 현장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전남지역 민간·공영 동물원과 전남도 동물관련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우치동물원은 참석자들에게 ▲전문진료체계 구축 ▲멸종위기종 구조·보호 ▲종 보전 연구 ▲동물복지 상담(컨설팅) ▲시민 인식개선 활동 등 국가 거점동물원으로서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의료·연구·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권역 단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동물복지 전국적 현안인 ‘사육곰 전면 금지’에 따른 사육곰 현황과 실태, 과제 등을 공유하고, 우치동물원 진료팀이 최근 벤치마킹을 위해 견학한 ‘베트남 곰 보호센터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우치동물원은 현재 사육곰 4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2마리를 입식할 예정이다. 우치동물원은 사육곰 입식·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사파리 방식의 사육곰 보호시설 확대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시설도 견학했다. 수술실과 영상진단실을 비롯해 이동식 의료장비(X-ray, 초음파, 내시경), 혈액검사 장비 등 전문 수의진료 기반시설을 살펴보며 거점동물원으로서 의료 지원 역량을 확인했다. 이들은 실제 회진에도 참여해 동물 관리환경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 우치동물원은 지난해 6월30일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돼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역 25개 동물원을 대상으로 질병 관리, 긴급보호·치료·재활, 종 보전 및 증식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야생동물 치료와 보호를 아우르는 공공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광주·전남 통합에 맞춰 지역 동물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권역 전체의 동물복지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높이는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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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 광주·전남 동물원 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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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상차림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광주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원 환급행사
- “설 상차림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광주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원 환급행사 - 10∼14일 전통시장 10곳…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고객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광주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월곡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열린다. 또 수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1913송정역시장연합, 우산매일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이다. 예를 들어 5만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하면 6만7000원 미만에 해당돼 1만원을 환급받게 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 최대 2만원, 수산물 최대 2만원이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동시 진행하는 시장(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 말바우시장)에서는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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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상차림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광주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원 환급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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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백운∼매곡 BRT 2028년말 개통 예정 중앙차로 운행…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전환
- 광주시, 백운∼매곡 BRT 2028년말 개통 예정 중앙차로 운행…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전환 -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옛 대동고∼광천사거리∼광주공고 8.76㎞ 구간…버스 7대 운행 - 중앙정류장 등 41곳 설치…속도 28.9%, 이용 18.1% 증가 전망 - 신속성·정시성·편의성 확보…하반기 기본·실시 설계 용역 착수 광주시가 승용차 중심에서 대중교통 중심으로 교통체계 대전환을 위한 혁신 대안으로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을 내놨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 용역 결과와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최종 보고회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광주경찰청, 한국교통연구원, 광주연구원 관련기관 관계자와 교통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광천권역 대·자·보 특별교통대책’ 중 하나로 추진되는 백운~매곡 BRT 구축 사업은 남구 옛 대동고에서 백운교차로~농성교차로~광천사거리~경신여고사거리를 경유해 북구 광주공고에 이르는 8.67㎞ 구간에 도입한다. 광주시는 BRT 구축으로 광천권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신속성, 정시성, 편의성을 확보해 승용차 중심 교통을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4월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 계획안의 완성도 높였다.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에는 총사업비 453억 원을 투입해 BRT 전용도로 구축, 정류장 설치·개편, 교차로 교통체계 및 신호운영체계 개선 등이 담겼다. BRT 정류장은 41개소가 운영된다.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버스정류장과 인접한 위치에 중앙정류장 33개소를 설치하고, 8개소는 기존 가로변 정류장을 활용한다. 전용차량은 도로·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친환경 저상버스 7대(예비 1대 포함)를 마련하고, 배차간격은 15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RT가 구축되면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6.6㎞/h에서 21.4㎞/h로 28.9% 향상되고, 이용 수요는 1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동시간 단축 등 버스 교통환경 개선과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용역에는 장래 교통수요 예측 등을 통한 BRT 신규 노선도 제안했다. 신규 노선은 ▲백운~매곡 BRT를 연결하는 효천~일곡 노선(6.0㎞) ▲서북권을 연결하는 운암~각화 노선(8.4㎞)이다. 광주시는 신규 노선안을 제2차 BRT 종합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 고시를 마치고,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설계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목표 개통 시점은 2028년 말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 용역은 신속성·정시성·편의성을 갖춘 도심 남북축 대중교통체계를 전환해 시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마련하고, 통합 특별시 출범 후 하나의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 통합형 교통망 구축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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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백운∼매곡 BRT 2028년말 개통 예정 중앙차로 운행…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