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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 미디어아트 협업부터 군부대·학교까지…5∼6월 콘서트 오페라 확대 - 문턱 낮춘 체험·해설형 무대로 문화저변 넓혀…공공문화예술 확장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 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는 미래관객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서 진행된 공연들 역시 별도의 관람장벽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9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는 문화현장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직접 오페라의 감동을 전달했다. 4월15일 광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페라 THE 가까이’는 점심시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다. 별도의 객석이 없는 열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머무르며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뛰어난 접근성을 증명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직접 관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능동적 전환의 예로 꼽힌다. 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일상 공간에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공공예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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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 5월8일 시청서 ‘유학생 교육’ 개최…광주생활·비자정책 등 안내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062-613-3691)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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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4월20일∼6월19일 노후·위험·다중생활시설 590곳 선제 예방조치 - 16일 27개 기관 참여 최초보고회…민관 합동점검 시민안전 총력 - 기관별 추진 전략·협업 방안 모색…6월 평가 통해 우수사례 공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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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9명 입상 최다 배출 영예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별로는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16명이 선정돼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 최다 입상자 배출 기관이 됐다. 또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을 석권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여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뛰어난 기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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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시험
    2026-04-17
  • 나주시,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나주시, 초등생 대상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철새·텃새 관찰부터 e-book 제작까지… 나주 탐조 프로그램 눈길 자연 속에서 배우는 환경교육… 나주 꿈자람 탐조 원정대 8주 운영 나주시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모여라~ 꿈자람 탐조(探鳥)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 강의실과 빛가람동 일원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0명이며, 신청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호자가 본인 인증 후 신청해야 하며, 무단결석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철새와 텃새를 이해하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야외 탐조 활동, 탐조 스케치 및 관찰 기록, e-book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가와 숲해설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주시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은 교실 수업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간 : 2026.4.18 ~ 6.27 (매주 토요일 / 총 8회) 시간 : 09:30 ~ 11:30 장소 :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 + 빛가람동 일원 대상 : 초등 3~6학년 20명 신청 :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선착순) ※ 보호자 로그인 후 신청 필수 ※ 무단결석 시 향후 참여 제한 ※ 활동 사진은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나주시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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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교육/시험
    2026-04-16
  • 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 6월30일까지…2년간 500만원 적립하면 1000만원 받아 - 지역정착·장기근속·자산형성 등 청년·기업 미래 뒷받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 참여자 30명을 4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중도해지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모집,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함께 적립해 만기 때 1000만원의 공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청년은 광주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해주는 상생형 지원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에는 현재 151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02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모집 인원 51명에 이번 추가 모집 30명을 더해 총 38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지역에 위치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39세 광주 청년이다. 소득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384만6357원)에 해당해야 하며,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소득·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참여기업에는 ‘광주광역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하고, 기업 부담 적립금은 세금 계산 시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누리집(www.gwangju.go.kr) 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062-613-5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과 기업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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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실시간 호남 기사

  • 2026 나주 방문의 해, 이색 관광 ‘인력거 투어’ 눈길, - 전통 인력거 타고 즐긴다 본격화
    2026 나주 방문의 해, 이색 관광 ‘인력거 투어’ 눈길, - 전통 인력거 타고 즐긴다 국가유산 따라 달리는 시간여행 "나주읍성 전통 인력거 투어 운영“ 타고 보고 즐기는 나주 여행 인력거 투어·한복 체험 ‘인기 예감’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읍성 일원에서 ‘전통 인력거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해설을 곁들인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이 인력거를 타고 읍성 주요 구간을 이동하며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한복 의상 체험과 즉석 카메라 촬영 등 ‘1+1 이벤트’를 함께 제공해 관광 재미를 더한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1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시 수시 이용도 가능하다. 탑승 장소는 금성관 인근 공용주차장이며, 이용 요금은 1대당 3만5천원으로 지역상품권 5천원이 제공된다.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관광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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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광주시, 메뉴 개발 등 외식업 경영컨설팅 지원
    광주시, 메뉴 개발 등 외식업 경영컨설팅 지원 - 전문가 방문 경영·서비스·마케팅 전략 제시…30일까지 25곳 모집 광주광역시가 ‘2026년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을 통해 경기 침체와 소비경향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체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외식업체의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컨설팅)을 제공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추진한다. 상담(컨설팅)은 ▲경영 진단 ▲메뉴 개발·개선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 ▲마케팅 전략 수립 ▲매출 증대 방안 제공 등을 각 업소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외식업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소비자 경향(트렌드)을 반영한 메뉴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홍보 전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외식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지역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오는 30일까지 각 자치구 위생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구청 608-2462 서구청 360-7675 남구청 607-4411 북구청 410-6698 광산구 960-8784 광주시는 업소 규모·영업기간·위생사업 참여 등을 고려해 최종 참여 업소 25개소를 선정해 5월4일 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외식업체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외식업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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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IT
    2026-04-09
  • 내년 ‘아태 오케스트라연맹 총회’ 광주서 열린다
    내년 ‘아태 오케스트라연맹 총회’ 광주서 열린다 - 광주예술의전당, 국내 최초 유치 성공…문화예술도시 위상 입증 - 인공지능(AI)기반 창작·유통·관객전략 등 공연예술 새 표준 제시 광주시가 국내 최초로 ‘APRO 총회’ 유치에 성공, 아시아 문화예술 협력 중심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 광주광역시는 1일 일본 가와사키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 연맹(APRO, Asia-Pacific Region Orchestras) 총회’ 폐막식에서 2027 APRO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APRO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 오케스트라·공연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 공연예술 협력 기반(플랫폼)이다. 지난 1997년 창설돼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의 정책 방향과 협력 체계를 이끌고 있다. 이번 선정은 광주의 문화적 위상과 미래 전략이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역대 총회 개최지는 도쿄, 상하이, 모스크바, 시드니, 뭄바이, 마카오, 싱가포르 등이며 대한민국에서는 광주가 최초로 총회를 유치했다. 2027 APRO 총회는 광주예술의전당이 주최·주관한다. 광주예술의전당은 총회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역할을 ‘공연단체’에서 ‘국제적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해 APRO의 변화를 이끌고, 인공지능(AI) 기반 창작·유통·관객 확장 전략을 선보여 아시아 공연예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이번 총회 유치로 광주의 인공지능(AI) 기술과 공연예술의 융합 방향을 제시하고, 아시아 대표 문화도시로 본격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시는 앞서 ‘2020 APRO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으나, 코로나19 사태로 행사가 취소됐다. APRO 총회는 이후 6년간 중단됐다가 지난 3월30일부터 4월1일까지 일본 가와사키에서 열렸다. 올해 총회에는 광주예술의전당, KBS교향악단,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등을 비롯해 독일, 미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태국,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등 14개국에서 50여 개 주요 오케스트라와 공연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는 ‘동서·신구 문화를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 기술, 세계화(글로벌) 협력 모델 등 공연예술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의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광주예술의전당은 주요 발제자로 참여해 ‘오케스트라의 국제 공동제작 및 디지털 유통 확대 전략’을 제시해 기존 ‘인적 교류 중심’ 구조를 ‘기술 기반 협력’으로 전환하는 체계(패러다임)를 소개했다. 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2027년 총회에는 올해 불참했던 중국을 비롯해 APRO의 특별회원국인 영국 오케스트라 연맹, 독일 오케스트라 연맹 등의 참가도 예상된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이자 아시아 민주주의의 성지로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공적인 총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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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광주시, 청사 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개선
    광주시, 청사 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개선 - 법률 개정 따라 이용자 편의 높이고 이동권·안전권 보장 -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동 설치…·이용법 등 안내문 부착 광주광역시는 최근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을 이동 설치하고 안내 체계를 개선했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지난해 12월부터 공공시설 내 충전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이동권과 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광주시는 기존 운영하던 전동보장구 충전시설을 관련 부서와 합동 점검한 후 자료 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인권 친화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시설 개선을 통해서는 ▲충전시설 위치를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동 ▲이용방법·고장 시 연락처 안내문 벽면 부착 ▲주 출입문 외부 안내 표식 설치 ▲기존 위치에 안내문 부착 등을 시행했다. 구체적으로 눈에 띄는 공간에 설치돼 이용에 불편이 있던 기존 충전시설을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전하고 테이블을 설치해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또 기기 상판에만 표기돼 있던 이용 방법을 별도 안내문으로 제공해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고장 시 대응 체계도 함께 안내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충전시설 설치 여부를 알 수 있는 안내 표식을 주출입문 외부에 설치해 시설 접근성을 높였으며, 기존 충전시설 설치 위치에도 안내문을 부착해 이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했다. 광주시는 이번 개선을 통해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접근성·안전성·편의성을 높이고, 교통약자가 불편 없이 청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이번 조치가 법적 기준 준수를 넘어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인권행정 사례로서 인권의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권 중심의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 ※ 별첨 : 사진(붙임 : 청사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개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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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주소, 시민이 고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주소, 시민이 고른다 - 9∼30일 온라인 선호도 조사…7개 후보 대상 투표 진행 - 설문 참여 시민 150명에 모바일 커피 쿠폰 경품 이벤트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행정 통합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누리집 주소(URL) 선정을 위해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9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을 통해 ‘누리집 주소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과 외부 이용자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될 디지털 창구의 이름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시된 누리집 주소 후보는 총 7개다. 두 지역명을 모두 반영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을 비롯해 약칭을 활용한 ‘jngj.go.kr’, ‘jn-gj.go.kr’, ‘jg.go.kr’ 등이 포함됐다. 또 통합의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도시 이미지를 강조한 ‘jgcity.go.kr’도 후보로 제시됐다. 이번 조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시된 7개 후보 가운데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하면 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설문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양 시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박광석 대변인은 “이번 조사는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통합특별시의 첫 디지털 관문을 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누리집 주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소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임시 누리집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공식 행정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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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광주시, 공공부문 ‘에너지 다이어트’ 돌입
    광주시, 공공부문 ‘에너지 다이어트’ 돌입 - 자원안보 위기 ‘경계’ 격상 선제 대응…공공부문 특별대책 가동 - 야간조명 단축·승강기 제한 운영·차량 부제 등 고강도 절감 조치 광주광역시가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공부문이 앞장서는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대책은 최근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청사를 포함한 산하 공공기관 전체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먼저 도시의 미관을 담당하던 청사 야간 경관조명 운영 시간을 기존 밤 10시에서 밤 9시로 1시간 단축했다. 향후 에너지 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경관조명을 전면 소등하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마련해 대응력을 높였다. 아울러 시청사 1층 공용공간 조명을 주간에 약 30% 소등 운영하고, 건물 내 난방시설을 즉시 중단하는 등 청사 내부 공간에 대한 고강도 절감 조치도 병행한다. 또 주차장과 지하 복도의 조명 밀도를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점심시간 과 업무시간 이후인 밤 9시에는 필수시설을 제외한 모든 사무실 전등을 일괄 소등한다. 특히 승강기 운영의 경우 이용객이 적은 평일 오후 7시 이후와 주말에는 전체 승강기 중 30% 이상의 운행을 중단해 불필요한 동력 소모를 억제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설비 효율 개선과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인 에너지 절감에도 나서고 있다. 노후화된 열교환기를 교체해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향상시켰다. 에너지저장장치(ESS) 400㎾h를 운영해 심야시간대 저렴한 전력을 충전하고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피크시간대에 방전함으로써 전력 사용을 분산하고 있다. 또 태양광발전설비 240㎾를 운영해 청사 내 자체 전력 생산을 확대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차량 관리도 한층 강화됐다. 광주시는 지난 8일부터 모든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에 대해서도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사 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원 절약 문화를 민간영역까지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신창호 회계과장은 “지금의 에너지 위기는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희생과 실천 없이는 극복하기 어렵다”며 “공공부문이 ‘에너지 다이어트’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의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실효성 있는 절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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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가수 신승호, 중장년 대상 ‘힐링 노래 음악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문화복지 모델 제시
    가수 신승호, 중장년 대상 ‘힐링 노래 음악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문화복지 모델 제시 — 공연·교육·치유 결합한 생활 밀착형 문화사업, 지자체 협업 확대 기대 “노래로 삶을 치유한다”… 가수 신승호, 호남권 힐링 음악 활동 주목 전남 진도 출신 가수 신승호가 대표곡 ‘사랑비’와 ‘친구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는 한편, 중장년층 대상 힐링 음악 교육과 공연을 병행하며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승호는 2012년 ‘친구야’, 2014년 ‘사랑비’를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감성적인 가사와 친근한 멜로디로 중장년층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현재 그는 ‘신승호 힐링노래음악 교실’을 운영하며 노래를 통한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발성, 호흡,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보컬 교육과 함께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한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음악 보컬 전공하고 보컬트레이너 지도사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승호 힐링기획사’를 통해 공연, 교육, 문화행사를 통합 기획하고 있다. 특히 전남, 전북, 광주권을 중심으로 지역 축제, 복지관, 문화센터 등에서 공연과 교육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신승호는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힐링 음악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발성·호흡 기반 노래 교육 정서 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참여형 합창 및 떼창 그리고 발표회 운영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치유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노래교실) → 참여(공연) → 지역행사 연계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주민 참여형 문화 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자체 협업 기대 효과 해당 프로그램은 지자체와 협업 시 다음과 같은 공공적 효과가 기대된다. 1. 문화복지 확대 → 중장년 및 노년층 대상 문화 향유 기회 제공 2. 정신건강 및 사회적 고립 완화 → 노래 기반 정서 치유 및 커뮤니티 형성 3. 지역문화 활성화 → 주민 참여형 공연 및 축제 콘텐츠 확대 4. 생활문화 기반 강화 → 지속 가능한 동호회 및 문화 커뮤니티 형성 5. 비용 대비 높은 효과성 → 기존 시설(복지관, 문화센터 등) 활용 가능 ◑협업 추진 방향 신승호 측은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센터 및 복지관 정규 프로그램 운영, 지역 축제 연계 공연 및 주민 참여 무대 구성 힐링 콘서트 및 순회 프로그램 진행 ,문화 취약계층 대상 무료 또는 지원 프로그램 확대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계자 발언 신승호는 “노래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수 신승호 "사랑비,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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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노래와 기획을 함께 이끈다” ▶가수 하숙자, ‘남자 남자야’부터 에코뮤직기획사까지 지역 문화 선도
    “노래와 기획을 함께 이끈다” ▶ 가수 하숙자, ‘남자 남자야’부터 에코뮤직기획사까지 지역 문화 선도 ◀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 하숙자가 대표곡 ‘남자 남자야’를 중심으로 한 공연 활동과 더불어, 여성기업 등록 및 공연기획사 운영까지 병행하며 지역 문화예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숙자의 타이틀곡 ‘남자 남자야’는 애절한 사랑과 헌신을 담은 정통 트로트 곡으로, 특유의 구성진 창법과 깊은 감성 표현이 어우러져 중장년층 관객들에게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곡이다. 해당 곡은 각종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꾸준히 불리며 하숙자의 상징적인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지역 밀착형 공연 활동… “찾아가는 문화예술” 하숙자는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광양, 순천, 여수, 보성 , 고흥 ,구례, 곡성등 지역을 기반으로 전남권의 활동무대로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소규모 음악회 및 주민 참여 공연 복지시설 위문공연 및 재능기부 전통문화 및 생활예술 공연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찾아가는 공연’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의 정서적 교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인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성기업 등록 및 기획사 운영… “예술 + 산업 융합 모델” 하숙자는 공연 활동에 그치지 않고 여성기업 등록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에코뮤직기획사’**를 운영하며 지역 행사 기획 및 공연 섭외 ,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 지역 축제 및 무대 연출 , 공연 콘텐츠 제작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에코뮤직기획사는 전남 동부권(광양·순천·여수·보성)을 사업자를 두고 중심으로 지역 행사 및 공연을 기획·운영하는 문화예술 전문 기획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역 문화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장형 가수이자 기획자, “복합형 문화예술인” 하숙자는 무대 위에서는 전통 트로트 기반 가창력, 관객 참여형 공연 강한 무대 장악력을 강점으로 가진 ‘현장형 가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무대 밖에서는 공연 기획 및 운영 지역 문화 콘텐츠 개발 예술인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획형 예술인’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하숙자는 단순한 가수를 넘어 지역 문화 흐름을 만들어가는 기획형 아티스트”라며 “공연과 기획을 동시에 수행하는 보기 드문 사례”라고 평가했다.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기여하는 하숙자의 활동은 ✔ 지역 공연 활성화 ✔ 문화 소외계층 대상 재능기부 ✔ 여성기업 기반 문화산업 참여 확대 ✔ 지역 예술인 협업 구조 형성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여성기업으로서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향후 계획으로는 한편, 가수 하숙자는 앞으로도 대표곡 ‘남자 남자야’를 중심으로 공연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에코뮤직기획사를 통해 지역 기반 문화예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연과 기획을 결합한 복합형 문화예술 모델을 통해 지역 문화산업 발전과 대중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노래하는 가수를 넘어, 지역 문화를 기획하는 여성기업가 아티스트” 가수 하숙자가 되겠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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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그래, 인생은 그래”… 김준영신곡 발표
    “그래… 그 한마디에 담긴 인생 이야기” 당신의 마음을 울릴 감성 트로트 지금 바로 ‘그래’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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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2026년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 파견전문가 역량강화활동 실시
    광주광역시 위탁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2026년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 파견전문가 역량강화활동 실시 ○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은 3월 12일 남부대학교 산학관 세미나실에서 ‘파견전문가 역량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인지워크북 활용법 교육을 실시하였다. 「복권기금 경계선 지능아동(느린학습자)의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 파견전문가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느린학습자 아동의 인지·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특히 이번 역량강화활동에서는 파견전문가뿐만 아니라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도 함께 참석하여 느린학습자 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센터 종사자와 파견전문가 간 협력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경계선 지능 아동(느린학습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합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시간이었다. ○ 최강님 단장은 , 이번 역량강화활동이 현장에서 아동의 인지”고 말했다 ○ 역량강화활동에 참석한 파견전문가들은 “인지워크북을 실제 프로그램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아동들의 특성과 수준에 맞춰 보다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느린학습자 아동이 '나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파견전문가 1명이 지역아동센터 1개소당 4명의 아동을 전담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복권위원회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이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 16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담당: 박솔비 l 전화 062)970-0341 l 이메일: gjchild20@hanmail.net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길2(월계동) / 팩스: 062-521-8806 /홈페이지: www.gjica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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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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