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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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본격추진
    특히 이날 지원이 시작된 ‘광주 출생 육아수당’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의 핵심 사업으로 출생축하금 100만 원,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월 20만 원씩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1년 신규 사업으로 ▲출생 육아수당 ▲부부 대상 행복 플러스 건강 지원 ▲청년 신혼부부에게 광주형 행복주택 200세대 공급 ▲출산가정 대상 수유 마사지 등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프로젝트로 광역단체 최초 24시간 긴급아이 돌봄 서비스와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난임부부 시술비,한방 난임 치료비 등을 지원해왔다. 아울러, 저출산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의 안정된 지역정착과 일‧생활 균형 등 가족친화 정책까지 지원하며 청년→결혼→임신→출산→육아로 이어지는 5단계의 생애주기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을 본격 시행해 가고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 국장은 “다양하고 입체적인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광주로 다시 돌아오고 희망찬 아이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 : 광주광역시 제공
    • 지역뉴스
    • 호남
    2021-01-02
  • 경상남도, 돌봄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변화 선도
    2020년 8월 전국 최초로 노인‧아동‧장애인 분야 통합지원센터인 경상남도 중부권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문을 열었다. 돌봄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이 센터는 개소한 지 얼마 되지 않는 기간에도 분주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경상남도 중부권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는 김여 용 센터장을 포함해 총 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연일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일정에 힘들지만 보람도 크다고 한다. 한 센터 관계자는 “밀려있던 숙제를 해나가는 기분이 든다. 해야 할 일이 이렇게나 많은 줄은 몰랐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필요했던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그 간의 소회를 밝혔다. 센터의 업무 특성상 지역의 많은 시설, 기관들과 소통을 해나가는 일이 많아 어렵고 힘들 때도 있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다며 센터 직원들은 입 모아 말하고 있다. 경상남도 중부권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 운영 성과 도지사 공약 사업인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는 2019년 8월 1일 ‘경상남도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0년 8월 25일 창원‧의령‧함안‧창녕 4개 시군을 관할하는 경상남도 중부권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2020년 12월 기준으로 약 1,000여 명의 돌봄 노동자들이 이 센터를 이용했다. 100여 명의 돌봄 노동자들이 심리‧고충‧직업 상담을 받았고, 530여 명이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받거나 자조모임의 공간으로 센터를 활용했다. 그 외 건강관리와 쉼터로 많은 돌봄 노동자들이 센터를 이용했다. 코로나 19 확산 시기에는 대면 서비스를 최소화하였으며, 조만간 돌봄 노동자들에게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마스크 14,000개를 배부할 계획이다. 센터는 돌봄 노동자 권익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협력과 참여 확대를 위해 1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명의 노무‧심리‧건강 분야의 전문상담 네트워크를 구성해 돌봄 노동자들이 질 높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고, 건강댄스교실, 요가교실 등 돌봄 노동자들의 건강관리와 활력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성과는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 설치로 경남에서 돌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의 첫걸음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돌봄 노동자 사례 공모전 경상남도 중부권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는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11일 동안 돌봄 노동자 사례 공모전을 실시하여 13개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그중 대상은 명진노인통합지원센터 이명희 생활 지원사의 “생활 지원사는 독거노인의 구원 투수”가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염명희 전 마산의료원 365 병동 간병사와 정미영 창녕군 장애인 종합복지관 장애인 활동지 원사가 선정되었다. 그 외 우수상 4명과 장례상 6명을 각각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이명희 씨는 출품작에서 “손가락 발가락 크기가 제각기 다른 것처럼 내가 돌보는 어르신들이 살아온 삶이 다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내가 도와주기를 바라는 부분도 제각각이지만, 그분들을 통해 내 미래를 가늠할 수 있고,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삶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어르신들이 내 삶의 안내자”라고 언급하며, 자신이 돌보는 어르신들에 대한 깊고도 따뜻한 마음을 글 속에 담아냈다. 센터는 이러한 사례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여 돌봄 노동자 들을 좀 더 이해하고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향후 계획 경남도는 기존 경상남도 중부권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 외에 2021년에는 동부권, 서부권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를 추가로 설치한다. 2021년 상반기 공모를 통해 위탁 운영자를 선정하고 하반기에 2개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기존 중부권 센터는 심리‧고충‧직업 상담, 건강관리 프로그램, 역량강화 교육 등 돌봄 노동자 권익보호 사업을 확대‧강화하면서, 돌봄 노동자 사례집 발간, 영상제작, 홍보 확대 등 돌봄 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도지사 공약사업인 돌봄 노동자 지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과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돌봄 노동자의 권익이 향상되고, 도민이 체감하는 센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의 협력과 공감대 형성으로 돌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변화를 경남도가 선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사진 : 경상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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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1-01-02
  • 전남도, ‘이순신 리더십캠프’ 진로체험기관 인증
    전라남도는 명량대첩의 승리를 이끈 이순신 장군과 전남도민의 호국·희생정신을 선양한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가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 중인 기관의 진로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에서 인증을 해주는 제도다.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등 인증 위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기관이 선정된다. 이번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는 문화재청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이다. 도내 문화유산과 이순신 유적지를 활용해 전국 자유학기제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으로는 이순신 리더십 특강과 유적지 답사, 충무공 체험, 문화 배우기 등이 다양하게 구성돼 역사교육 현장체험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감염예방을 도모하고 캠프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 캠프 참여자를 위한 방역마스크 제공 및 체온계 손소독제 비치, 거리두기 실천 등 철저한 방역실천을 위한 준비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또한 현장학습이 어려울 경우 비대면 교육이 병행될 수 있도록 조선수군재건 44일의 기록을 담은 교육영상과 도내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콘텐츠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 28일까지로, 교육부가 운영 중인 학생 진로체험 대국민 서비스 플랫폼 꿈길(www.ggoomgil.go.kr) 누리집을 통해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위기극복 리더십을 알 수 있도록 해 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진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라남도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활용한 안전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 : 전라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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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 전남도,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2주간 연장
    전라남도는 2일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및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정부방침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연장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는 전국 하루 1천 명 내외로 유지 중인 환자 발생을 감소세로 반전시키고, 유행 규모를 최대한 축소하는 등 상황을 안정화시켜 2월부터 예방접종 단계로 진행하기 위해 내려졌다. 특히 이번 조치에선 그동안 수도권에만 적용됐던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전국으로 확대됐다. 숙박시설은 객실수의 3분의 2 이내로 예약이 제한되며, 객실 내 정원 초과인원 수용도 금지된다. 종교시설의 경우 정규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비대면으로 해야 하며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과 식사는 해선 안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발열체크가 의무화되며, 시식·시음·견본품 사용과 접객 행사, 이용객 휴식공간 이용 등을 금지시켰다. 이밖에 전라남도는 이날 경부 상주 BTJ 열방센터 및 인터콥 울산지부에 대한 방문자 진단검사 및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이에 따라 이곳을 방문한 전남도내 거주 중인 자는 5일까지 반드시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하며, BTJ 열방센터 등의 전남지역 지부는 행사․모임이 전면 금지된다. 또한 전라남도는 무증상 감염자를 통한 지역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임시 선별 검사소를 목포와 순천에 이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으로 서민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로나19를 조기에 차단하고 일상을 되찾기 위한 불가피한 정부 정책이다”며 “도민들은 마스크 상시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지역사회 감염이 차단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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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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