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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 5월8일 시청서 ‘유학생 교육’ 개최…광주생활·비자정책 등 안내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062-613-3691)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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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4월20일∼6월19일 노후·위험·다중생활시설 590곳 선제 예방조치 - 16일 27개 기관 참여 최초보고회…민관 합동점검 시민안전 총력 - 기관별 추진 전략·협업 방안 모색…6월 평가 통해 우수사례 공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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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9명 입상 최다 배출 영예 - 16일 시상식…일반인·학생 선수 280명 숙련기술 뽐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별로는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16명이 선정돼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 최다 입상자 배출 기관이 됐다. 또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을 석권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여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뛰어난 기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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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나주시, 초등생 대상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철새·텃새 관찰부터 e-book 제작까지… 나주 탐조 프로그램 눈길 자연 속에서 배우는 환경교육… 나주 꿈자람 탐조 원정대 8주 운영 나주시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모여라~ 꿈자람 탐조(探鳥)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 강의실과 빛가람동 일원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0명이며, 신청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호자가 본인 인증 후 신청해야 하며, 무단결석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철새와 텃새를 이해하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야외 탐조 활동, 탐조 스케치 및 관찰 기록, e-book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가와 숲해설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주시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은 교실 수업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간 : 2026.4.18 ~ 6.27 (매주 토요일 / 총 8회) 시간 : 09:30 ~ 11:30 장소 :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 + 빛가람동 일원 대상 : 초등 3~6학년 20명 신청 :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선착순) ※ 보호자 로그인 후 신청 필수 ※ 무단결석 시 향후 참여 제한 ※ 활동 사진은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나주시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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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 6월30일까지…2년간 500만원 적립하면 1000만원 받아 - 지역정착·장기근속·자산형성 등 청년·기업 미래 뒷받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 참여자 30명을 4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중도해지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모집,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함께 적립해 만기 때 1000만원의 공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청년은 광주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해주는 상생형 지원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에는 현재 151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02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모집 인원 51명에 이번 추가 모집 30명을 더해 총 38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지역에 위치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39세 광주 청년이다. 소득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384만6357원)에 해당해야 하며,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소득·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참여기업에는 ‘광주광역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하고, 기업 부담 적립금은 세금 계산 시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누리집(www.gwangju.go.kr) 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062-613-5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과 기업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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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4일 기후변화주간 운영…행사 다채- ‘지구의 날’ 기념식
광주시, 20∼24일 기후변화주간 운영…행사 다채 - 18일 시청서 ‘지구의 날’ 기념식…22일 밤8시 전국 동시 소등 -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 주제로 시민행동 나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기념식부터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까지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들이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 지구의 날 :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 20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토론회 개최 등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 먼저 ‘지구의 날’ 기념식은 오는 18일 12시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광주지역 100여개 환경단체와 관계기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퍼포먼스,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올해의 주제는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으로, 시민 모두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의 의미를 더할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그림대회 ▲자전거 대행진 ▲지구를 지키는 지구RUN(걷기대회) 등이 진행되며, 자원순환·자연환경·에너지·녹색건강·녹색교통존등 6가지 주제로 구성된 23개 체험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면 물비누를 나눠주는 ‘소분소분 빛고을 기후장터’ ▲에코백에 지구 사랑 메시지를 담는 ‘클로버 에코체크’ ▲집에서 잠자는 텀블러를 가져와 현장에서 재사용하는 ‘잠자는 텀블러를 깨워라’ 등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제안한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밤 8시에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가 10분 동안 실시된다. 광주시청과 각 구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온도낮추기 우수아파트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파트 등 100여 곳이 참여해 불을 끄고 지구에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5개 자치구와 관계기관에서는 ▲탄소중립실천 캠페인(5개 자치구) ▲찾아가는 평두메습지 생태교실(북구) ▲에너지전환마을 캠페인(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G-ON(탄소중립실천) 교육(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지역 특색에 맞춘 개별 행사를 추진하며 기후위기 대응 열기를 이어간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0분간 소등과 일상 속 작은 실천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을 완성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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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 5월8일 시청서 ‘유학생 교육’ 개최…광주생활·비자정책 등 안내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062-613-3691)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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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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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 4월20일∼6월19일 노후·위험·다중생활시설 590곳 선제 예방조치 - 16일 27개 기관 참여 최초보고회…민관 합동점검 시민안전 총력 - 기관별 추진 전략·협업 방안 모색…6월 평가 통해 우수사례 공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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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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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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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 나주시, 초등생 대상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철새·텃새 관찰부터 e-book 제작까지… 나주 탐조 프로그램 눈길 자연 속에서 배우는 환경교육… 나주 꿈자람 탐조 원정대 8주 운영 나주시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모여라~ 꿈자람 탐조(探鳥)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 강의실과 빛가람동 일원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0명이며, 신청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호자가 본인 인증 후 신청해야 하며, 무단결석 시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철새와 텃새를 이해하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야외 탐조 활동, 탐조 스케치 및 관찰 기록, e-book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가와 숲해설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주시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은 교실 수업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간 : 2026.4.18 ~ 6.27 (매주 토요일 / 총 8회) 시간 : 09:30 ~ 11:30 장소 : 나주꿈자람어린이도서관 + 빛가람동 일원 대상 : 초등 3~6학년 20명 신청 :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선착순) ※ 보호자 로그인 후 신청 필수 ※ 무단결석 시 향후 참여 제한 ※ 활동 사진은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나주시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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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꿈자람 탐조 원정대’ 운영… 체험형 생태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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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 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 6월30일까지…2년간 500만원 적립하면 1000만원 받아 - 지역정착·장기근속·자산형성 등 청년·기업 미래 뒷받침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 참여자 30명을 4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중도해지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모집,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함께 적립해 만기 때 1000만원의 공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청년은 광주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해주는 상생형 지원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에는 현재 151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02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모집 인원 51명에 이번 추가 모집 30명을 더해 총 38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지역에 위치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39세 광주 청년이다. 소득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384만6357원)에 해당해야 하며,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소득·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참여기업에는 ‘광주광역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하고, 기업 부담 적립금은 세금 계산 시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누리집(www.gwangju.go.kr) 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062-613-5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과 기업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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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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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4일 기후변화주간 운영…행사 다채- ‘지구의 날’ 기념식
- 광주시, 20∼24일 기후변화주간 운영…행사 다채 - 18일 시청서 ‘지구의 날’ 기념식…22일 밤8시 전국 동시 소등 -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 주제로 시민행동 나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기념식부터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까지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들이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 지구의 날 :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 20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토론회 개최 등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 먼저 ‘지구의 날’ 기념식은 오는 18일 12시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광주지역 100여개 환경단체와 관계기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퍼포먼스,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올해의 주제는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으로, 시민 모두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의 의미를 더할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그림대회 ▲자전거 대행진 ▲지구를 지키는 지구RUN(걷기대회) 등이 진행되며, 자원순환·자연환경·에너지·녹색건강·녹색교통존등 6가지 주제로 구성된 23개 체험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면 물비누를 나눠주는 ‘소분소분 빛고을 기후장터’ ▲에코백에 지구 사랑 메시지를 담는 ‘클로버 에코체크’ ▲집에서 잠자는 텀블러를 가져와 현장에서 재사용하는 ‘잠자는 텀블러를 깨워라’ 등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제안한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밤 8시에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가 10분 동안 실시된다. 광주시청과 각 구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온도낮추기 우수아파트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파트 등 100여 곳이 참여해 불을 끄고 지구에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5개 자치구와 관계기관에서는 ▲탄소중립실천 캠페인(5개 자치구) ▲찾아가는 평두메습지 생태교실(북구) ▲에너지전환마을 캠페인(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G-ON(탄소중립실천) 교육(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지역 특색에 맞춘 개별 행사를 추진하며 기후위기 대응 열기를 이어간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0분간 소등과 일상 속 작은 실천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을 완성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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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4일 기후변화주간 운영…행사 다채- ‘지구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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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강기정 시장, 디자인비엔날레 함께 관람
- 우원식 의장-강기정 시장, 디자인비엔날레 함께 관람 - 5일 광주 방문, 전시관 찾아…11월2일까지 ‘포용디자인’ 전시 - 우 의장 “디자인비엔날레, 세계 속 K-컬처‧K-민주주의 디딤돌” 우원식 의장-강기정 시장, 디자인비엔날레 함께 관람 광주를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5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전시 중인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관람했다. 이날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에는 우원식 의장, 강기정 시장, 안도걸 국회의원,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 윤범모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 최수신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전시 작품인 ▲포용디자인 35년의 여정-옥소와 스마트디자인 ▲모두의 일상에 따뜻함을 더하는 LG전자 ▲광주디자인진흥원의 광주도시철도 포용디자인 프로젝트 ▲공간경험 확장을 위한 이(e)-모빌리티 모듈형 가전 ▲로봇 보조 엄지손가락 ‘세 번째 엄지(Third Thumb)’ ▲고령자 돌봄 로봇 ‘래미(Rami)’ 등을 살펴봤다. 우원식 의장은 관람에 앞서 방명록에 ‘민주주의와 광주정신,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함께 세계로!’라는 글귀를 남겼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는 포용디자인으로, 차별과 배제가 아닌 모두가 존중받는 민주주의 사회를 열망한 광주정신과 직접 맞닿아 있다”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고, 세계 속 K-컬처, K-민주주의를 더욱 빛나게 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중국 전승절에 다녀온 뒤로 곧바로 광주를 방문해주신 의장님께 감사드린다. 5월17일 금남로에서 광주정신을 힘차게 외쳐주셨고, 오늘은 5·18이 기반이 된 광주의 문화예술을 공유해주셨다”며 “광주정신이라는 특별한 이름을 가진 도시 광주의 포용정신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전시를 준비한 만큼 의장님의 방문은 광주 문화예술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11월2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 전시는 ‘포용디자인(Inclusive Design)’을 주제로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디자인이 미적·기능적 차원을 넘어 모든 사람의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사회적 역할임을 조명한다. 전시는 ▲세계관 ▲삶관 ▲모빌리티관 ▲미래관 등 4개 주제관으로 구성되며, 미국·일본·영국 등 19개국 429명 디자이너와 84개 기관이 참여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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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강기정 시장, 디자인비엔날레 함께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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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야시장, 가을밤 더 풍성한 예술밥상 차린다
- 대인야시장, 가을밤 더 풍성한 예술밥상 차린다 - 광주시, 9월6일부터 토요일 밤 개장…총 10회 운영 - 부엉이 모양 아울러빵‧말차막걸리 등 신메뉴 첫 선 - 9월13일 KIA 유니폼 입은 관람객에 신메뉴 시식권 - 1만원 K-뷰티‧VR양궁 체험…대인예술주간 투어도 - 광주시, 9월6일부터 토요일 밤 개장…총 10회 운영 광주의 대표 문화축제인 ‘대인예술야시장’이 가을밤 더 풍성한 예술밥상으로 돌아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월6일부터 11월22일까지(추석연휴 10월 4일과 11일 제외) ‘2025년 하반기 대인예술야시장’을 총 10회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하반기 개장은 ‘광주 방문의 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광주 대표 행사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복합 문화관광콘텐츠(공연·전시·체험)로 기획됐다. 그동안 대인예술시장은 전통시장 먹거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했다. 9월 야시장에서는 상인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신메뉴 첫선을 보인다. 또 대인예술시장 캐릭터인 부엉이모양의 ‘아울러 빵’과 ‘말차막걸리’도 공개된다. 9월 대인예술시장은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기념하는 가상현실(VR) 양궁체험, 케이(K)-뷰티 열풍을 반영한 ‘1만원 뷰티 프로그램’(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메이크업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로 채워진다. 특히 시장 전체가 예술 놀이터로 탈바꿈한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에 맞춰 야시장에서는 공영주차장을 도화지 삼아 그리는 ‘대인마당 스케치북’, ‘판화로 그리는 명작’, ‘구슬로 그려보는 추상화’, ‘못생긴 초상화-1분 캐리커처’등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예술체험 스템프 투어’를 통해 부엉이캐릭터 열쇠고리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또 ‘한평갤러리 관람→레지던시 작가 투어→나만의 굿즈 만들기 체험’ 코스로 구성된 ‘대인예술주간 투어’도 마련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권을 소지한 신청자는 무료로 굿즈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한평갤러리 1관에서는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어린이 여름미술대회 수상작 전시가 열린다. 대인예술시장 부엉이 캐릭터의 탄생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평갤러리 2~3관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다이나믹 스케치 그룹(DSG)의 ‘다이나믹 광주 : 스케치 로그’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광주의 순간과 기억을 드로잉으로 기록하는 것으로 강미미, 박성환, 윤연우, 장다연, 조속위, 최지선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토요일 야시장 운영시간에는 현장 라이브 스케치가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실시간 드로잉으로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특별한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대인예술야시장은 오후 6시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공영주차장 메인 무대에서는 통기타 라이브, 어쿠스틱 듀오 공연, 버블 매직쇼, 디제이(DJ) 무대가, 국밥거리 사거리에서는 몽골 마두금연주와 시민참여형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전통시장의 밤을 감성으로 물들인다. 9월 13일 대인예술야시장 공영주차장 주무대에서는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프로야구 경기’가실시간 중계된다. 이날 KIA 타이거즈 유니폼 착용 관람객에게는 신메뉴 시식 쿠폰이 제공된다. 야구와 예술이 만나는 이색 경험을 통해, 야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인예술시장 공식 누리집(www.아울러대인.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062-233-0270)도 가능하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대인예술야시장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지역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며 “새로운 먹거리와 예술 체험으로 채워진대인예술야시장에 대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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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야시장, 가을밤 더 풍성한 예술밥상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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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광주 어때”…광주시, 사흘살기 운영
- “청년, 광주 어때”…광주시, 사흘살기 운영 - 9월 26⁓28일 광주 직접 경험 전국 청년 100명 모집 - 미식·예술·케이팝 등 체험…청년 교류·지역 활력 기대 - 9월 26~28일 광주 직접 경험 전국 청년 100명 모집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 광주를 직접 경험하는 ‘청년, 광주 어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챌린지 광주 플렉스(FLEX)’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미식·예술·케이팝 등 세 가지 분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광주만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2025 광주청년주간’과 광주청년센터 주관 ‘청년교류총회’가 함께 열려 지역 청년들과 교류 기회도 마련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전국 청년들에게 광주의 활기찬 현재를 알리고, 새로운 연결 고리를 제공해 지역경제와 청년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9세부터 39세까지 광주 청년 25명과 외지 청년 75명 등 총 100명을 모집한다. 광주와 타 지역 청년들이 어울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광주의 매력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타지역 청년 비율을 높였다. 참가 신청은 1일부터 10일까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는 12일 개별 통보 및 플랫폼 공지를 통해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미식·예술·케이팝(K-POP)’ 3개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임무(미션)를 수행한다. ‘미식’ 분야에서는 남도식문화연구소장을 역임한 김지현 광주여대 교수와 함께 남도음식을 응용해 창작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예술’ 분야는 오지호미술상 수상자인 한희원 작가와 협업 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케이팝(K-POP)’ 분야에서는 ‘위대한 쇼 태권’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최영준 안무가와 함께 광주출신 케이팝(K-POP) 스타들이 다녔던 동구 조이댄스 뮤직아카데미에서 케이팝 임무를 수행한다. 참여 청년들은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명소 탐방과 한정식, 송정리향토떡갈비 등 광주의 대표 맛집 탐방 기회도 갖는다. 참가자들은 3일간의 체험 성과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마지막 날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소감을 발표하며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우수팀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광주 재방문 유도를 위해 광주상생카드를 시상금으로 지급한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에서 보내는 3일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도전과 성장, 또래 청년과 교류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국 청년들이 광주에서 끼와 젊음을 발산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광주 어때’는 광주시 민관협치협의회 청년분과에서 제안한 민관 공동프로젝트로,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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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광주 어때”…광주시, 사흘살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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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도로 개방률 56%
-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도로 개방률 56% - 상무역 주변 등 3곳 1.8㎞ 예정대로 개방…8월 말 8.1㎞ 완료 - 세계양궁대회 선수단 수송로-2호선 공사 중첩 구간 정비 마쳐 - 도로포장 품질 관리·개방 전 구간별 안전점검 등 안전 최우선 1공구_BYC빌딩 사거리 1공구_상무대로 SK뷰 아파트 앞 6공구_백림약국삼거리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시청~광주역) 건설공사와 관련, 공사구간 도로 개방이 8월말 현재 56%를 달성하는 등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개방 공정에 속도를 내 오는 12월22일까지 백운광장 등 일부 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의 도로를 전면 개방해 교통흐름을 정상화 한다는 목표다. 실제 지난 7월말 기준 도로 개방률은 6.3㎞, 43%에 머물렀으나, 상무역 주변 등 3곳 1.8㎞구간의 도로 포장 및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를 완료, 8월말 현재 8.1㎞, 56%까지 향상됐다. 특히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경기장과 숙소 등 선수단이 오가는 도시철도2호선 공사 구간(1.4㎞) 중 금화로 800m 구간은 복공판을 철거하고 8월말 정상 개방했다. 다만, 양궁장 앞 600m 구간은 7월 극한호우로 인해 되메우기 공정이 늦어져 도로 개방이 지연돼 11월 말 개방 예정이다. 광주시는 선수단 수송 도시철도 공사 구간에 대해 선수단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과 세계양궁대회 손님맞이 환경 개선 차원에서 도로점용 구간의 울타리(펜스) 전면 철거 및 복공판 도색 등을 통해 미관을 개선하고 시각적 안정감을 높였다. 또 소음을 줄이기 위해 낡은 복공판을 교체하는 등 보수 작업을 병행하고, 복공판 단차를 없애기 위해 도로 덧씌우기를 실시하는 등 교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도로 개방 전 구간별로 안전점검과 도로포장 품질 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하고 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임시 중앙분리대 설치, 차선 도색, 교통안전시설물 보강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추진 중이다. 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2호선은 광주 대중교통 전환의 핵심 사업이지만, 그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크다”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도로를 개방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시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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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도로 개방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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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9월1일 ‘청바지’ 입고 출근하세요”
- 광주시, “9월1일 ‘청바지’ 입고 출근하세요” <청렴은 바로 지금> - 9월 1∼5일 청렴축제…청렴‧상호존중 문화 정착 다짐 - 9월 1∼5일 청렴축제…청렴‧상호존중 문화 정착 다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청렴문화 확산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2025 청렴주간 청렴축제’를 연다. 올해 청렴축제는 전 직원이 평등의 상징인 청바지를 입고 출근하는 ‘청바지(’청렴은 바로 지금‘ 줄임말)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존 청바지데이를 청렴축제로 확대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직자 청렴 강화를 위한 익명신고 모의훈련 ▲갑질 예방 교육 및 청렴 특강 ▲문화공연과 청렴라이브 ▲직원 참여 청렴캠페인 및 체험행사 ▲전 직원 청렴다짐 공유 행사인 ‘청렴데이(DAY)’ 등이다. 특히 청렴주간 첫날인 9월 1일 오전 출근길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직원들에게 청렴 기념품을 전달하며 청렴한 광주 조성을 홍보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청렴축제를 통해 상호존중의 조직문화와 함께 청렴이 시정 전반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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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9월1일 ‘청바지’ 입고 출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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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동우회, 빛고을장학금 2000만원 기탁
- 작은사랑동우회, 빛고을장학금 2000만원 기탁 - 김승휘 회장 “미래주역들 꿈 이룰 수 있게 힘써달라” - 강기정 시장 “지역인재 성장의 소중한 디딤돌” 감사 빛고을장학재단, 지역 학생 6453명에 49억여원 지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김승휘 작은사랑동우회 회장으로부터 (재)빛고을장학재단 장학금을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김승휘 작은사랑동우회 회장으로부터 (재)빛고을장학재단 장학금을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봉사단체인 ‘작은사랑동우회’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빛고을장학재단에 빛고을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빛고을장학재단 이사장인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작은사랑동우회 김승휘 회장과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승휘 작은사랑동우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미래의 주역인 지역인재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오랜시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작은사랑동우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금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감사해 했다. 작은사랑동우회는 ‘사랑과 희망을 나누면 보람이 된다’는 마음을 담아 1985년 5명이 모여 시작했다. 현재는 150여명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고등학생 생활자금 및 학자금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2002년 무등장학회에서 확대 개편된 빛고을장학재단은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453명의 중‧고‧대학생에게 49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빛고을장학재단은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장학생 선발 대상을 대폭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장학금 지급액을 확대해 광주 미래 주역들의 내일이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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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동우회, 빛고을장학금 2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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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평화열차 운행…시민 300명 DMZ 평화여행 간다
- 광주평화열차 운행…시민 300명 DMZ 평화여행간다 - 9월19일 효천역∼파주 DMZ구간…25일부터 선착순 접수 - 이동 중 문화공연·통일강연 진행…민주·평화의 정신 확산 - 9월19일 효천역∼파주 DMZ구간…25일부터 선착순 접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9월 19일 시민들과 함께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는 특별 프로그램인 ‘광주평화열차’를 운행한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운행하는 광주평화열차는 평화와 통일을 향한 간절한 열망을 싣고 효천역을 출발해 파주 비무장지대(DMZ)로 향한다. 광주시는 평화열차를 통해 시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광주의 민주·평화 정신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열차 이동 중에는 ▲달리는 음악다방 ▲추억의 간식 퀴즈 ▲통일강연·연극·공연 등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비무장지대 현장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민주·평화 정신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열차에는 총 300명의 시민이 탑승할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25일부터 광주광역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참가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1만원이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평화열차는 광주의 민주·평화 정신을 담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여정”으로 “광주평화열차가 남북평화기반 구축의 신호탄이 되길 소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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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평화열차 운행…시민 300명 DMZ 평화여행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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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김대중 대통령, IT·복지·화합 정신 계승”
- 강기정 시장 “김대중 대통령, IT·복지·화합 정신 계승” 김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 참석…민주·복지·화합 정신 기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대통령의 민주주의, 복지, 화합의 정신을 기리며 그 뜻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김대중 대통령이 가르쳐 준 저항과 연대의 정신으로 12·3계엄을 물리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고인의 민주주의 정신을 기렸다. 강 시장은 이어 “작년 12·3 불법계엄으로 대한민국이 또 한 번의 ‘80년 5월 광주의 아픔’을 겪을 뻔했지만, 지혜로운 시민과 책임 있는 국회의 노력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특히 “대통령이 가르쳐준 정보통신기술(IT)을 통한 산업 발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통한 보편 복지, 영호남 화합을 통한 지방 소외 극복을 인공지능(AI), 광주다움 통합돌봄,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강 시장은 먼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복지정책 유산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대통령께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통해 대한민국 복지정책의 기틀을 놓으셨다”며 “저는 이를 따라 기초노령연금법,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치매국가책임제를 거쳐 광주다움 통합돌봄까지 이어왔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은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에 기초해 전국 표준으로 확산된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또 “김 전 대통령의 정보통신기술(IT)강국 정책이 현재 광주의 인공지능(AI) 산업으로 계승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화합 정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 시장은 “대통령님은 초대 비서실장으로 영남 출신의 김중권을 임명하시고 정치보복 없이 용서의 정신을 보여주셨다”며 “국가균형발전을 헌법에 담아 새로운 7공화국을 만들지 않으면 지역 청년들은 계속 떠나고 지방은 소멸할 것”이라며 지역 발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광주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자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며 “김대중 대통령님의 뜻에 따라 광주를 키워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진백 김대중광주추모사업회 전 대표의 김대중 대통령 약력 보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양부남 국회의원의 추도사, 소프라노 장마리아 추모의 노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추모식 이후에는 창작연극 ‘지도자 김대중’이 무대에 올랐다. 이 작품은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입문기(1967~1979)를 중심으로, 1967년 제7대 총선에서 목포로 출마해 박정희 정권의 조직적 방해와 불법 개입을 뚫고 국회에 입성한 과정, 그리고 3선 개헌 저지 투쟁 등 격동의 시기를 치열하게 살아간 그의 정치 여정을 그린 것으로 단순한 영웅 서사가 아닌, 인간 김대중의 깊은 고뇌와 선택의 무게를 담아내며 관객에게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미를 묻는 작품이다. 한편, 오는 21일 오후 2시 빛고을시민문화관 아트스페이스 소극장에서는 ‘김대중·이희호 옥중서신’ 낭독회 및 추모음악회가 열린다. 1980년 사형선고와 옥고 중 이희오 여사와 주고받은 서신을 이상록 피아니스트의 연주와 함께 낭독한다. 2부에서는 가객 정용주‧최도은‧최고은 등 베테랑 뮤지션들이 민주와 평화를 주제로 추모음악제를 열어 시민과 함께 고인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이어간다. 음악회는 전석 무료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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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김대중 대통령, IT·복지·화합 정신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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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일 오후2시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 광주시, 20일 오후2시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 공습경보 발령후 20분간 진행…교통통제·비상대피 요령 숙지 - 호우피해 북구, 광산구 삼도동·어룡동 제외…실전 대응능력 점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광주 전역에서 실시한다. 다만 최근 호우피해가 큰 북구지역과 광산구 삼도동·어룡동은 이번 훈련에서 제외된다.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시작되며, 모든 공공기관은 구내방송을 통해 훈련 상황을 신속히 전파한다. 시민들은 지정된 대피소로 이동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생활안전 교육 등 체험형 안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 2시부터 5분 동안만 전면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공습경보 발령 때 운행 중인 차량은 갓길에 정차해야 하며, 군·경찰·공무원·민방위 대원 등 훈련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 경찰청과 소방본부 주관으로 일부 도로구간에서는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 실시, 차량 이동통제가 병행돼 실제 상황에 준하는 안전대응 능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훈련은 공습상황 등 비상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몸에 익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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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일 오후2시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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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서관 역사왜곡도서 전수조사 완료
- 광주시, 도서관 역사왜곡도서 전수조사 완료 - 리박스쿨 등 7종 조사…공공·작은도서관 20곳 27권 확인 - 임시 이용 제한 즉각 조치…대출 제한‧폐기 절차 밟기로 - 리박스쿨 등 7종 조사…공공·작은도서관 20곳 27권 확인 - 리박스쿨 등 7종 조사…공공·작은도서관 20곳 27권 확인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지역 도서관들을 대상으로 역사왜곡 논란 도서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 ‘광복 80년, 역사왜곡 도서 관리방안 간담회’ 후속 조치다. 강기정 시장과 이정선 교육감, 임택 구청장협의회장(동구청장) 등은 최근 일부 극우 성향 출판물에서 드러난 현대사 왜곡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전문적인 관리체계 마련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조사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미래 세대의 올바른 민주주의 가치관 형성과 허위 서술 및 왜곡이 없는 도서 제공을 위해 전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확산된 역사왜곡 논란 도서 7종에 대해 광주시, 자치구,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30곳과 작은도서관 345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전수조사 결과, 논란 도서 7종에 대해 공공도서관 18곳에서 25권, 작은도서관 2곳에서 2권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규정하는 등 사실을 왜곡하는 것으로 알려진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는 6개 도서관에 총 6권이 비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논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도서는 임시로 이용 제한 조치했고, 앞으로 각 기관별 운영위원회 등을 거쳐 대출 제한, 폐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향후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역사전문가가 포함된 자료선정위원회 구성을 검토하고, 도서 구입 절차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할 방침이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 “앞으로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자료 선정 단계부터 검증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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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서관 역사왜곡도서 전수조사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