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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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 - 미디어아트 협업부터 군부대·학교까지…5∼6월 콘서트 오페라 확대 - 문턱 낮춘 체험·해설형 무대로 문화저변 넓혀…공공문화예술 확장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 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는 미래관객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서 진행된 공연들 역시 별도의 관람장벽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9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는 문화현장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직접 오페라의 감동을 전달했다. 4월15일 광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페라 THE 가까이’는 점심시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다. 별도의 객석이 없는 열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머무르며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뛰어난 접근성을 증명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직접 관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능동적 전환의 예로 꼽힌다. 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일상 공간에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공공예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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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뿜뿜 페스타와 함께하는 매직 콘서트” 나주정미소
    뿜뿜 페스타 매직 콘서트, 나주서 열린다 나주 금성관서 ‘매직 콘서트’ 4월 개막 마술과 공연이 만난 가족형 문화콘텐츠 <뿜뿜 페스타 매직 콘서트-포스터> 전남 나주시가 2026년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금성관 일원에서 진행되는 ‘뿜뿜 페스타와 함께하는 매직 콘서트’는 마술과 공연, 체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환상적인 마술 공연과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카드 마술, 마술도구 체험, 캐릭터 퍼포먼스 등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한 연출로 관람객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행사는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 협동조합은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및 청년 예술인 양성 등 문화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번 공연은 마술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어린이 관객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계자는 “마술이라는 창의적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꿈과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다양한 문화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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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2026 나주 방문의 해, 이색 관광 ‘인력거 투어’ 눈길, - 전통 인력거 타고 즐긴다 본격화
    2026 나주 방문의 해, 이색 관광 ‘인력거 투어’ 눈길, - 전통 인력거 타고 즐긴다 국가유산 따라 달리는 시간여행 "나주읍성 전통 인력거 투어 운영“ 타고 보고 즐기는 나주 여행 인력거 투어·한복 체험 ‘인기 예감’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읍성 일원에서 ‘전통 인력거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해설을 곁들인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이 인력거를 타고 읍성 주요 구간을 이동하며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한복 의상 체험과 즉석 카메라 촬영 등 ‘1+1 이벤트’를 함께 제공해 관광 재미를 더한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1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시 수시 이용도 가능하다. 탑승 장소는 금성관 인근 공용주차장이며, 이용 요금은 1대당 3만5천원으로 지역상품권 5천원이 제공된다.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관광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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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가수 신승호, 중장년 대상 ‘힐링 노래 음악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문화복지 모델 제시
    가수 신승호, 중장년 대상 ‘힐링 노래 음악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문화복지 모델 제시 — 공연·교육·치유 결합한 생활 밀착형 문화사업, 지자체 협업 확대 기대 “노래로 삶을 치유한다”… 가수 신승호, 호남권 힐링 음악 활동 주목 전남 진도 출신 가수 신승호가 대표곡 ‘사랑비’와 ‘친구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는 한편, 중장년층 대상 힐링 음악 교육과 공연을 병행하며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승호는 2012년 ‘친구야’, 2014년 ‘사랑비’를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감성적인 가사와 친근한 멜로디로 중장년층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현재 그는 ‘신승호 힐링노래음악 교실’을 운영하며 노래를 통한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발성, 호흡,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보컬 교육과 함께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한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음악 보컬 전공하고 보컬트레이너 지도사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승호 힐링기획사’를 통해 공연, 교육, 문화행사를 통합 기획하고 있다. 특히 전남, 전북, 광주권을 중심으로 지역 축제, 복지관, 문화센터 등에서 공연과 교육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신승호는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힐링 음악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발성·호흡 기반 노래 교육 정서 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참여형 합창 및 떼창 그리고 발표회 운영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치유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노래교실) → 참여(공연) → 지역행사 연계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주민 참여형 문화 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자체 협업 기대 효과 해당 프로그램은 지자체와 협업 시 다음과 같은 공공적 효과가 기대된다. 1. 문화복지 확대 → 중장년 및 노년층 대상 문화 향유 기회 제공 2. 정신건강 및 사회적 고립 완화 → 노래 기반 정서 치유 및 커뮤니티 형성 3. 지역문화 활성화 → 주민 참여형 공연 및 축제 콘텐츠 확대 4. 생활문화 기반 강화 → 지속 가능한 동호회 및 문화 커뮤니티 형성 5. 비용 대비 높은 효과성 → 기존 시설(복지관, 문화센터 등) 활용 가능 ◑협업 추진 방향 신승호 측은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센터 및 복지관 정규 프로그램 운영, 지역 축제 연계 공연 및 주민 참여 무대 구성 힐링 콘서트 및 순회 프로그램 진행 ,문화 취약계층 대상 무료 또는 지원 프로그램 확대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계자 발언 신승호는 “노래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수 신승호 "사랑비,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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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노래와 기획을 함께 이끈다” ▶가수 하숙자, ‘남자 남자야’부터 에코뮤직기획사까지 지역 문화 선도
    “노래와 기획을 함께 이끈다” ▶ 가수 하숙자, ‘남자 남자야’부터 에코뮤직기획사까지 지역 문화 선도 ◀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 하숙자가 대표곡 ‘남자 남자야’를 중심으로 한 공연 활동과 더불어, 여성기업 등록 및 공연기획사 운영까지 병행하며 지역 문화예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숙자의 타이틀곡 ‘남자 남자야’는 애절한 사랑과 헌신을 담은 정통 트로트 곡으로, 특유의 구성진 창법과 깊은 감성 표현이 어우러져 중장년층 관객들에게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곡이다. 해당 곡은 각종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꾸준히 불리며 하숙자의 상징적인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지역 밀착형 공연 활동… “찾아가는 문화예술” 하숙자는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광양, 순천, 여수, 보성 , 고흥 ,구례, 곡성등 지역을 기반으로 전남권의 활동무대로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소규모 음악회 및 주민 참여 공연 복지시설 위문공연 및 재능기부 전통문화 및 생활예술 공연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찾아가는 공연’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의 정서적 교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인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성기업 등록 및 기획사 운영… “예술 + 산업 융합 모델” 하숙자는 공연 활동에 그치지 않고 여성기업 등록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에코뮤직기획사’**를 운영하며 지역 행사 기획 및 공연 섭외 ,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 지역 축제 및 무대 연출 , 공연 콘텐츠 제작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에코뮤직기획사는 전남 동부권(광양·순천·여수·보성)을 사업자를 두고 중심으로 지역 행사 및 공연을 기획·운영하는 문화예술 전문 기획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역 문화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장형 가수이자 기획자, “복합형 문화예술인” 하숙자는 무대 위에서는 전통 트로트 기반 가창력, 관객 참여형 공연 강한 무대 장악력을 강점으로 가진 ‘현장형 가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무대 밖에서는 공연 기획 및 운영 지역 문화 콘텐츠 개발 예술인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획형 예술인’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하숙자는 단순한 가수를 넘어 지역 문화 흐름을 만들어가는 기획형 아티스트”라며 “공연과 기획을 동시에 수행하는 보기 드문 사례”라고 평가했다.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기여하는 하숙자의 활동은 ✔ 지역 공연 활성화 ✔ 문화 소외계층 대상 재능기부 ✔ 여성기업 기반 문화산업 참여 확대 ✔ 지역 예술인 협업 구조 형성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여성기업으로서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향후 계획으로는 한편, 가수 하숙자는 앞으로도 대표곡 ‘남자 남자야’를 중심으로 공연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에코뮤직기획사를 통해 지역 기반 문화예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연과 기획을 결합한 복합형 문화예술 모델을 통해 지역 문화산업 발전과 대중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노래하는 가수를 넘어, 지역 문화를 기획하는 여성기업가 아티스트” 가수 하숙자가 되겠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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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그래, 인생은 그래”… 김준영신곡 발표
    “그래… 그 한마디에 담긴 인생 이야기” 당신의 마음을 울릴 감성 트로트 지금 바로 ‘그래’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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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실시간 문화 기사

  • 청년·산업·대학을 잇다…광주 라이즈 성과 한자리에
    청년·산업·대학을 잇다…광주 라이즈 성과 한자리에 - 5⁓6일 김대중센터서 제1회 성과공유회 ‘G-라이즈 페스타’ 개최 - 17개 대학 참여…AI·모빌리티·문화콘텐츠 인재양성 성과 전시 광주지역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라이즈(RISE) 사업의 추진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대학 혁신이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제1회 광주라이즈 성과공유회 ‘지(G)-라이즈 페스타(RISE FESTA)’를 개최한다. 광주 라이즈(RISE) 사업은 2025년부터 지역 주도의 대학 혁신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현재 17개 지역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모빌리티·에너지·문화콘텐츠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산학협력, 지역문제 해결 과제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가 지역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가고 있다.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라이즈센터와 지역 17개 대학 라이즈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 대학·기업·기관·학생·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된 광주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대학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공유하고, 청년 정주와 지역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광주시는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 산학협력 실증,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대학-기업 협업 기반의 창의적 종합설계(캡스톤 디자인)와 기술 실증 과제가 늘어나고, 학생들이 지역 기업·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실습·실증 중심의 사업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 주요 사례로는 광주라이즈 인재양성 시그니처 과제인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 사업에서 ▲호남대학교의 창의적 종합설계(캡스톤 디자인)·창업동아리 성과, ▲광주대학교의 ‘태양전지 연동 모빌리티 충·방전 컨트롤러 파워뱅크’ 개발 성과가 전시된다. ▲조선이공대학교는 전기차(EV)·하이브리드 전기차(HEV) 고전압 시스템을 가상현실(VR)로 구현한 교육 콘텐츠를, ▲동강대학교는 인공지능(AI) 융합 드론 실물 전시와 조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교 연계형 예비인재양성 사업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서영대학교의 고교생 대상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소개한다. 산학협력 대표 과제인 ‘연구 개발(R&D) 기반 혁신실증스튜디오’ 운영 사업은 ▲전남대학교의 기업 기술 실증 사례와 ▲조선대학교의 특수차량 부품 시제품 제작 성과가 공개된다. ▲광주여자대학교는 뷰티·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실증 지원 성과를 선보인다. 또 ‘광주 문화예술·관광 도시 활성화’ 과제에서는 ▲광주보건대학교와 호남신학대학교의 지역 상생모델 성과가 전시되며, ▲송원대학교와 기독간호대학교도 성과 영상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즈 추진 성과를 소개한다. ▲광주교육대학교와 남부대학교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개발한 늘봄학교 교재와 프로그램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시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8개 체험존도 운영된다. 전남대학교의 생성형 인공지능 로고 스탬프(GenAI LOGO STAMP) 체험을 비롯해 조선대학교의 키링 만들기, 남부대학교의 음악 줄넘기 체험, 광주여자대학교의 양궁·어린이 파크골프 체험,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의 가상 현실 지게차 체험 등이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5일 오후 1시30분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장의 ‘5극·3특 균형정책과 인재양성 전략’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4시30분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의 초청강연이 이어진다. 6일에는 대학별 라이즈 우수성과 발표와 정책포럼,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개막식 참석자 또는 행사장 스탬프투어 완주자를 대상으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은 6일 폐막식 종료 직후 현장에서 이뤄진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광주 라이즈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라이즈 사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를 연결하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대학·기업·연구기관과 함께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도시, 지속가능한 혁신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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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작년 광주 출생아 7.7% 증가…출산 회복 뚜렷
    작년 광주 출생아 7.7% 증가…출산 회복 뚜렷 - 2025년 1∼11월 인구동향 분석…혼인·출산 동반 상승 - 아이키움 정책 결실…올 2909억 투입 52개 과제 추진 지난해 광주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크게 증가하는 등 출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가통계포털(KOSIS·전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6017명으로, 전년 동기(5587명) 대비 7.7%(43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6.2%)을 웃도는 수치로, 출생자 증가세가 뚜렷했다. 혼인 건수도 같은 기간 542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315건) 증가하며 결혼 증가 흐름이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의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광주시가 추진해 온생애주기별 출생 정책과 실거주 여건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생, 양육, 일·생활 균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주요 지원은 ▲출생가정축하상생카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현금성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난임부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전 지원 등 의료 지원 ▲손자녀 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입원아동돌봄, 삼삼오오 이웃돌봄 등 돌봄 지원 ▲임신부·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 일·생활균형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올해 저출생 대응을 위해 52개 과제에 총 2909억원을 투입하는 ‘광주아이키움 2.0’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출산 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산 이후 자녀 양육까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제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임신·출산·돌봄 분야 지원 확대와 함께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 보육료 및 급식비 지원 인상, 누리과정 추가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빈틈없는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가시화됨에 따라 주거·일자리·양육 지원 정책의 재정적·제도적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통합이 실현될 경우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생활 지원이 강화돼 지역 출산율 개선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2032년까지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분석된다”며 “향후 혼인과 출생 증가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해 ‘아이가 안전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맘 편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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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광주시, 자매도시 인니 메단서 청소년 교류
    광주시, 자매도시 인니 메단서 청소년 교류 - 광주 중고등학생 12명, 2∼8일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 참여 - 합숙·조별 활동…케이팝 공연·한글체험 등 문화 공감대 확산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를 찾아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광주와 한국 문화를 알리며 글로벌 공감대를 넓힌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중·고등학생 12명이 2일부터 8일까지 6박7일간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또래 청소년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는 홈스테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는 광주시 12명, 메단시 12명 등 총 2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조별 활동과 공동과제 수행,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 속 교류를 이어간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은 물론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키운다. 참가 학생들은 2일 메단시 소재 고등학교를 찾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캠프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과 광주를 소개하고, 케이팝(K-POP) 공연, 한글 도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캠프 기간에는 합숙 체험과 조별 활동, 현지 생태 탐방 등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공동생활과 협력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협력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 캠프에 참여한 김수현 학생(조대여고)은 “어릴 때부터 외교관을 꿈꾸며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국제교류캠프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고, 광주와 한국을 알리는데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국제교류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와 인도네시아 메단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메단시 청소년 12명이 광주를 방문해 ‘2025~2026 광주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 문화체험과 교류활동을 했다. 광주시는 오는 2027년 메단시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문화·교육 등 우호 협력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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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기획전 4월10일까지 연장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기획전 4월10일까지 연장 - 기획전시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시민들 큰 호응 - 김대중·한강 노벨상-광주-5·18 소재 문학과 사진 엮어 - 광주가 간직한 기억의 자원 윤리·평화로 입체적 조명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기획전을 오는 4월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 기획전은 고(故)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당초 2월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다. 이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실천과 광주와의 역사적 연대, 한강 작가의 문학 속 폭력과 상처의 기억 그리고 5·18 사적지를 기록해 온 지역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하나의 서사로 엮었다. 이를 통해 광주가 간직한 기억의 자원이 오늘날 윤리와 책임, 평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관람객이 기억·윤리·평화에 대한 생각을 글로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은 전시가 일방적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민 개개인의 성찰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 박물관은 시민의 호응과 기획전이 지닌 사회적 의미를 고려해 더 많은 시민이 전시를 관람하고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광주가 이뤄낸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노벨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한강 작가의 성취를 함께 조명하며 그 가치가 오늘 우리 사회에 갖는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라며 “전시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광주의 기억을 현재의 언어로 마주하고,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연장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안전 관리와 전시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향후 민주·인권·평화 관련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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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4회연속 ‘문체부 우수기관’ 인증
    광주역사민속박물관, 4회연속 ‘문체부 우수기관’ 인증 - 시민참여형 전시 기획·맞춤형 교육 등 접근성·만족도 향상 - 광주 역사로 전시·교육하는 지역 밀착형 문화서비스 호평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역사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 점검해 인증 등급을 부여하는 국가 제도로, 지난 2017년 처음 도입돼 3년 주기로 시행한다. 문체부는 올해 전국 304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전시·교육 운영 ▲소장자료 관리 ▲조사·연구 ▲조직·인력 운영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해 2017년·2019년·2022년에 이어 2026년까지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 참여형 전시를 기획해 광주의 역사와 민속,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접근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의 역사·민속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해 전시와 교육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는 문체부의 공립박물관 정책 방향인 ‘지역 밀착형 문화서비스 확대’와 부합하는 우수 운영 사례로 꼽힌다. 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우수기관 4회 연속 인증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자,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충실하게 기록해 시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열린 공공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7년 개관한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본관을 비롯해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무등산 분청사기전시실 등에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일상적으로 만나는 공공문화 향유의 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속 가능한 박물관 운영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확대하고, 광주의 역사문화 자산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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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광주김치축제, 문광부 ‘문화관광축제’ 지정
    광주김치축제, 문광부 ‘문화관광축제’ 지정 - 2026∼2027년 2년간 국비 4000만원 확보…국제홍보·관광상품 개발 광주시 대표축제인 광주김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광주김치축제가 포함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발생 여부와 관광객 편의 제고를 위한 축제 수용 태세가 주요 평가로 반영됐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지정에 따라 광주김치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2027년 2년간 국비 4000만원을 지원받고, 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축제 수용 태세 개선 등 전문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지난해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열린 제32회 광주김치축제에는 총 5만7000여명이 방문했다. ‘우주최光 김치축제’를 주제로 한 축제기간 매출액은 10억5000여만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했다. 특히 ▲천인의 밥상 ▲김치마켓 ▲푸드쇼 등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표 콘텐츠를 강화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 차별화된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광주김치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것은 실질적 경제효과와 지역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입증한 결과”라며 “광주만의 고유한 김치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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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광주시·전남도, 남도학숙 입사생 725명 모집
    광주시·전남도, 남도학숙 입사생 725명 모집 - 서울·인천·경기지역 대학(원)생…1월 2∼16일 원서 접수 재단법인 남도장학회(이사장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는 지역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2026년도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 725명을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광주 362명, 전남 361명이며, 장애인 2명은 시·도 구분 없이 선발한다. 학숙별로는 제1남도학숙(동작구 소재) 423명, 제2남도학숙(은평구 소재) 302명이며, 본인이 희망하는 곳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인 12월 31일 기준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광주시 또는 전남도이면서 서울·인천·경기지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이다. 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원서는 남도학숙 누리집(https://www.ndhs.or.kr)을 통해 접수하거나, 보호자 주민등록지에 따라 광주시나 전남도에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발평가는 학교성적 30%,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중위소득 기준에 따른 생활정도 70%를 반영하며, 대학 신입생의 경우는 생활정도를 100% 반영한다. 사회적 배려대상자,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보훈대상자 등은 가점하며 올해부터는 ‘12·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12·29여객기참사 희생자의 자녀에게도 가점 5점을 부여한다. 최종 입사생은 2026년 2월 3일 남도학숙 누리집에 발표하며, 입사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지원자는 입사 예비자로 공개되고 결원이 발생하면 예비자 순서대로 입사 자격을 부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062-613-3692·3693), 전남도(061-286-3422), 전남 각 시·군에 문의하거나 남도학숙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도학숙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지난 1994년(제1학숙)과 2018년(제2학숙) 공동 설립해 수도권에서 대학에 다니는 지역 출신 학생들과 그 학부모의 주거·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1454명(제1학숙 850명, 제2학숙 604명)의 대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끝> 구 분 계 광 주 전 남 장애인 비고 계 남 여 계 남 여 계 남 여 계 남 여 계 725 353 372 362 176 186 361 176 185 2 1 1 제1남도학숙 423 202 221 212 101 111 211 101 110 신입생 251 120 131 127 61 66 124 59 65 재학생 168 80 88 83 39 44 85 41 44 대학원생(석사) 4 2 2 2 1 1 2 1 1 제2남도학숙 302 151 151 150 75 75 150 75 75 2 1 1 신입생 186 93 93 90 45 45 94 47 47 광주‧전남 구분없이 선발 재학생 112 56 56 58 29 29 54 27 27 대학원생(석사) 4 2 2 2 1 1 2 1 1 ※ 제1학숙, 제2학숙 중 한 곳만 선택하여 지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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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광주시립도서관, 한강 노벨문학상 1주년 문학행사 개최
    광주시립도서관, 한강 노벨문학상 1주년 문학행사 개최 - 11일 정여울 작가 초청 북콘서트…시민 멋글씨 60여점 전시 - 11일 정여울 작가 초청 북콘서트…시민 멋글씨 60여점 전시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북콘서트와 멋글씨(캘리그래피) 전시를 개최한다. 오는 11일 오후 7시 무등도서관 대회의실에서는 ‘다시 온(ON) 문학’을 주제로 북콘서트가 열린다. 정여울 작가의 책만남(북토크)과 서율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한강 작가의 작품을 새롭게 해석하고 그 깊이를 함께 느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 10일부터 28일까지 무등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한 멋글씨(캘리그래피) 전시가 열린다. 한강 작가의 작품 속 문장을 담은 60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참여자들의 정성 어린 글씨를 통해 한강 작가의 작품을 새롭게 되새기고 감동을 공유할 수 있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가 문학과 예술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광역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문헌정보과(062-613-7727)로 문의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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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광주·전남 상생축제 ‘빛가람페스티벌’ 18⁓19일 연다
    광주·전남 상생축제 ‘빛가람페스티벌’ 18⁓19일 연다 - 나주시 빛가람동 호수공원 일원서 ‘온리원 빛가람’ 주제로 개최 - 공연·체험·마켓 등 프로그램 다채…지역 화합·경제 활성화 기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라남도, 나주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오는 18~19일 이틀간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2025년 제11회 빛가람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5년 시작된 ‘빛가람페스티벌’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정체성과 상생 가치를 바탕으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해 열린 제10회 행사에는 1만여명이 참여해 혁신도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는 ‘온리원(Only One) 빛가람, 모두가 하나되는 빛’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첫째날인 18일에는 광주광역시립교향악단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케이팝(K-POP) 댄스 ▲나주시 소년소녀합창단 ▲개막식 ▲이전 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 ▲빛가람 합창단의 무대가 이어진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이전 공공기관 오케스트라, 나주시립합창단, 전남도립국악단공연과 함께 빛가람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장구난타·라인댄스·줄넘기 공연이펼쳐진다. 이어 ▲버블·벌룬 퍼포먼스 ▲어쿠스틱 밴드 ▲크로스오버 팝페라 무대가 준비돼 있으며, 초대가수 김장훈이 출연해 히트곡들을 열창한다. 끝으로 폐막식과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플리마켓, 사회적경제기업 마켓, 푸드존, 어린이 에어바운스 놀이터, 체험부스(비즈팔찌·비누·민속놀이 등), 반려동물 놀이터, 흑백사진관이 운영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이전 공공기관 어린이집 유아 미술작품 전시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빛가람 페스티벌은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상생 축제”라며 “문화·예술·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끝> 행사일정 구 분 시간(소요) 행 사 내 용 장 소 10.18. (토) 광주시립 교향악단 13:00~14:20 80′ • 클래식 공연(금관앙상블) 주무대 K-POP 댄스공연 14:20~15:20 60′ • 청소년 K-POP 댄스 공연 나주시소년 소녀합창단 15:20~16:00 40′ • 나주시 소년·소녀합창단 공연 개막식 16:00~17:00 60′ • 개회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17:00~17:20 20′ • 내빈 행사장 라운딩 행사장 일원 동아리콘서트 17:20~19:00 100′ • 이전공공기관 동아리콘서트 주무대 빛가람합창단 19:00~19:30 30′ • 빛가람 합창단 공연 가수공연 19:30~20:00 30′ • 트로트 가수 “진이랑” • B-boy EDM 파티 “잭팟크루” 10.19. (일) 이전공공기관 오케스트라 14:00~15:30 90′ • 이전공공기관 오케스트라 공연 주무대 나주시립 합창단 15:30~16:10 40′ • 나주시립합창단 공연 전남도립 국악단 16:10~16:50 40′ • 전남도립국악단 공연 빛가람동 주민 공연 16:50~18:10 80′ • 빛가람동 주민 공연 - 라인댄스, 장구난타, 점핑줄넘기, 학부모봉사단 무대공연 18:10~18:40 30′ • 버블&벌룬 퍼포먼스 18:40~19:30 50‘ • 어쿠스틱 밴드 • 크로스오버 팝페라 가수 공연 19:30~20:00 30‘ • 초대가수 “김장훈” 공연 폐막식 및 불꽃쇼 20:00~20:10 10‘ • 폐회선언 및 불꽃쇼 진행 상시 운영 체험부스 13:00~18:00 •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존 운영 행사장 일원 패밀리존 • 놀이바운스, 스포츠바운스 피크닉존 11:00~20:00 • 반려견 놀이터, 힐링공간 조성 상생마켓 • 광주‧나주 사회적경제기업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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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2
  • 광주 시립도서관 ‘예술 놀이터’가 되다
    광주 시립도서관 ‘예술 놀이터’가 되다 - 무등·사직·산수도서관, 강연·전시·체험 등 10월 문화행사 풍성 - 무등·사직·산수도서관, 강연·전시·체험 등 10월 문화행사 풍성 - 무등·사직·산수도서관, 강연·전시·체험 등 10월 문화행사 풍성 광주광역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도서관, 예술 놀이터가 되다’ 행사를 운영한다. 무등도서관은 10월 한달 간 가을·책 주제 ‘민화 단체전’과 자료실 테마도서 전시를 연다. 오는 24일 아트컬렉터 이소영(미술 에세이스트)의 ‘현대미술 클로즈업!’, 31일 예술감독 정재윤(aka 쥴리정)의 ‘문학 속 음악의 장면들’, 19일과 29일에는 ‘제로웨이스트 특강’으로 친환경 비누 만들기와 캘리그라피 텀블러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사직도서관은 10월 한달 동안 전통문화 ‘조선 화원의 하루’ 원화 전시, 자료실 테마도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22일 이승연 작가의 ‘케이(K) 콘텐츠의 중심 한국 영화를 말하다’, 25일 ‘나만의 보자기 가방 만들기’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산수도서관은 13일부터 24일까지 ‘엄마는 좋다’ 그림책 원화 전시와 연체자 해방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16일에는 빛과 무늬로 완성하는 자개거울 체험을, 23일에는 실용과 멋을 담은 냄비받침 체험을 할 수 있다. 강연 및 체험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citylib.gwangju.go.kr/)을 참고하거나 무등도서관 문헌정보과(062-613-7727), 사직도서관 (062-613-7779), 산수도서관(062-613-78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10월은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시립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며 “시민들에게 배움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10월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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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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