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광주김치축제, 문광부 문화관광축제지정

- 202620272년간 국비 4000만원 확보국제홍보·관광상품 개발

자료사진_광주김치축제 안유성쇼 오케스트라.jpg

 

자료사진_광주김치축제 김치명인마스터클래스.jpg

광주시 대표축제인 광주김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광주김치축제가 포함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발생 여부와 관광객 편의 제고를 위한 축제 수용 태세가 주요 평가로 반영됐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지정에 따라 광주김치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20272년간 국비 4000만원을 지원받고, 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축제 수용 태세 개선 등 전문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지난해 1031일부터 112일까지 열린 제32회 광주김치축제에는 총 57000여명이 방문했다. ‘우주최김치축제를 주제로 한 축제기간 매출액은 105000여만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했다.

 

특히 천인의 밥상 김치마켓 푸드쇼 등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표 콘텐츠를 강화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 차별화된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광주김치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것은 실질적 경제효과와 지역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입증한 결과라며 광주만의 고유한 김치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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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치축제, 문광부 ‘문화관광축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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