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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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종자관리소, 지난해 벼 종자 생산 ‘성과’
    전남종자관리소 전경(사진= 도청 제공) 전남 종자관리소는 지난해 장기간 지속된 장마·태풍·각종 돌발 병해충 발생 여건에서도 전년도보다 14.2% 증가한 총 208.3t의 벼 종자를 생산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36ha 규모의 면적에 새일미, 신동진, 새청무 등 8개 벼 품종을 재배해 10a당 생산량이 전국 평균인 483kg 보다 94kg 많은 577kg으로 나타났다. 국립종자원이 실시한 종자검사에서도 49.3t의 원종 모두 합격해 품질도 인정받았다. ‘원종’은 농가에 실제 보급될 ‘보급종’ 종자의 이전 단계 종자를 말한다. 전남 종자관리소는 벼 재식거리를 기존 3.3㎡당 60주에서 50주로 조정해 재식 밀도를 줄였다. 출수 전 이삭거름을 충분히 사용하는 등 초기 병해충 예방 위주의 종합방제를 실시한 것이 생산량 증가의 주 요인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생산한 벼 종자 208.3톤 중 원종 49.3t은 국립종자원에 공급되고 나머지 159t은 매각될 계획이다. 쌀값 상승의 영향으로 생산물 분양금액도 전년대비 6800만 원 늘어난 3억 600만 원으로 예측돼 도 세입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호 종자관리소장은 “종자 생산량은 물론 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안정적인 우량 종사 생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 종자관리소는 광주시 광산구 복룡동과 나주시 반남면 일대 86ha의 면적을 관리하며, 순도 높은 원종 종자를 생산해 국립종자원에 공급하는 보급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지역뉴스
    • 호남
    2021-01-24
  • 경남도, 무형문화재 전승 활성화 및 대중화 박차
    밀양 감 내게줄당기기(사진 = 도청 제공) 경남도가 장기적 관점에서 지원이 필요한 경남 전통의 소리, 놀이, 춤 등 무형문화재 전승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도에 따르면 올해 10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교육, 체험, 공연, 전시 등 2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6개 교육관에서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산 무형문화재전수관은 ‘전통음악과 K-POP의 만남’, 통영 전통공예 전수관은 ‘우리 가족 수저세트 만들기’, 사천 마도갈방아 소리 전수교육관은 ‘춤추고 노래하는 전어잡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수관에서 각종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홍보를 전담하는 전문인력인 문화예술교육사도 지난해 15명에서 19명으로 증원하였다. 경남도에서는 민속, 전통무용, 목공예 등 40개 종목에서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105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전승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처우개선에도 노력했다. 보유자에게 지급하는 전승교육비는 85만 원에서 95만 원으로 인상하고 단체종목의 경우 보유자 유무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도는 무형문화재 전수활동 기반시설 확충사업도 추진한다. 밀양에는 밀양아리랑을 테마로 사업비 191억 원을 투자,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8800㎡ 규모로 광역형 전수교육관을 건립한다. 교육관은 올해 실시설계 및 공사를 착공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연과 전시, 강의, 체험 등 밀양지역 12개 무형문화재 활동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건물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전수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진주 전통예술회관 리모델링에 30억 원, 하동 전통공예 낙죽장 공방 신축사업에도 16억 원을 투입한다. 무형문화재의 원형 단절 및 변질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술조사, DVD 영상, 도서 제작 등 기록보존사업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1억 원으로 2010년 이후 중단됐던 무형문화재의 기록 보존사업을 다시 시작했다. 앞으로 2010년 이전 도서자료에 대해서도 사업대상을 선별하여 DVD 영상과 학술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타 지역 순회공연 등 경남지역 무형문화재를 알리는 문화제 행사 참가나 개인 단체 등의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노영식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그동안 지원 여력이 다소 부족했던 무형문화재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을 시작했다”며, “전승활동에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지역문화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1-01-24
  •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공모…지역 주도 발굴
    전남도청 전경(사진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지역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위해 2021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군이 민간기관과 협력해 각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자율적으로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는 시·군으로부터 사업을 제안받아 2월 말까지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차별화된 일자리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군별 수요에 최적화된 교육훈련과 구인·구직 매칭, 취·창업 지원, 기업 고용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은 2월 15일까지 전남도 일자리 정책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사업전략과 기대효과, 예산 적정성, 지역고용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전남의 핵심사업인 블루 이코노미 관련 시책과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 연계사업, 코로나 19에 대응한 일자리사업은 가점을 부여한다. 서이남 전라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도와 시군이 주도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함으로써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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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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